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비가 톡톡톡

히가시 나오코 글, 기우치 다츠로 그림, 박숙경 옮김 | 주니어RHK
비가 톡톡톡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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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6월 1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2 x 21.2cm
ISBN_13 : 978-89-255-4689-6
원제
AME POPOPO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동화·동요·동시를 들어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창의 탐구 다양하게 생각해요
우리는 꽃씨
두려워도 기다릴 테야!
꽃이 피었습니다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빗방울 하나하나에 저마다 다른 표정을 그려 넣어 친근감을 더했어요. 비가 내리는 소리를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림책 속 아이처럼 밖에 나가볼까요? 우산에 톡톡 부딪치는 비의 발자국 소리, 찰박찰박 빗길을 걷는 소리 등 비 오는 날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찾아 발걸음을 옮겨 보세요. 섬세한 그림과 고운 색감의 그림이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히가시 나오코
1963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났으며,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7회 가단상을 수상했으며,지은 책으로는 『폭신폭신 벚꽃』『사랑을 생각하다』『약방의 타바사』등이 있습니다.
기우치 다츠로
196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국제그림책 원화전 입선을 비롯해 고단샤 출판문화상 삽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 책으로는『빙하 쥐의 모피』『폭신폭신 벚꽃』『마사코의 피폭 피아노』 등이 있습니다.
박숙경
1973년 경기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인하대학교 일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고, 일본 오사카 국제아동문학관 외국인 객원 연구원으로 공부했습니다. 현재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옮긴 책으로는『벽장 속의 모험』『꽃신』『보물찾기』『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나』『잠꾸러기 수잔의 토마토』『어디?』『수박 씨앗』『으웩과 뿌지직』『오늘도 좋은 하루』『코끼리 사쿠라』 등이 있습니다.
전미 일러스트레이션 협회(Society of illustrators) 주최
2009년 도서부문 금상 수상작!


비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자주 만나게 되는 비. 히가시 나오코의 리드미컬한 글과 빗방울의 표정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은 따뜻한 그림이 만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태어났어요.
타다타닥 톡, 똑똑똑, 찰박찰박, 토도독 토도독…… 비가 내리는 모습과 소리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하여 마치 비 내리는 날, 비가 연주하는 소리를 듣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비가 톡톡톡』은 전미 일러스트레이션 협회가 주최하는 2009년 도서부문 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날은 즐거워!
톡톡톡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온 세상이 반짝반짝 물기를 머금어요. 하늘에서 끝도 없이 내리는 비를 올려다보면 차가운 빗방울이 얼굴로 뛰어들어오는 것 같지요. 빗방울들은 우산 위에 톡톡톡, 모래밭에 토도독 토도독, 물웅덩이에 퐁당퐁당 발자국을 남겨요. 비가 내리는 날 눈을 감고 빗방울들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저마다 내리는 곳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낼 거예요. 또 어딘가에 부딪쳐 주르륵 모양이 바뀌는 빗방울을 관찰해 보세요. 소리가 다르듯 내리는 곳에 따라 빗방울의 모양도 재미있게 바뀔 거예요. 이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날이랍니다. 비가 와서 놀이터에 가지 못한다고 우는 아이가 있다면 집 안에서 비가 내는 소리, 비가 내리는 모양 등을 관찰하며 재미있는 활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또 비가 오는 날에만 입을 수 있는 우비, 장화, 우산을 챙겨 들고 직접 비의 소리를 찾아 짧은 여행을 떠나 보세요. 더불어 비가 내려 들판의 꽃과 싱싱한 야채들이 무럭무럭 자란다는 것도 알려 주세요.

따뜻한 색감과 섬세하게 표현한 빗방울의 모습
『비가 톡톡톡』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선을 수상한 기우치 다츠로의 대표작이에요. 화가는 빗방울의 표정 하나하나를 재미나게 묘사하였으며, 차가운 비가 내리는 날의 풍경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했어요. 빗방울마다 제각각 표정이 다르며, 하나의 빗방울을 다양한 컬러로 표현하여 마치 반짝이며 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빗방울을 제외한 그림들은 심플하면서도 서정적인 색감으로 표현하여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림과 조화를 잘 이루지요. 특히 표지 그림에서 노란 우산을 쓰고, 노란 우비를 입고 살짝 미소를 짓는 아이의 모습과 우산 끝에 매달려서 아이를 사랑스러운 미소로 바라보는 빗방울의 모습은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과 설렘을 표현한 듯합니다.
타닥 타닥 톡!

어, 비가 내리네.
타닥 타닥 타닥!

사악 사악!
엄마의 슬리퍼 소리.
밖에 한번 나가 볼까?

노란 장화 신고,
노란 우산 들고,
노란 비옷 입고,
엄마 손을 꼬옥 잡으면
보들보들 따스해.

솨악 솨악 솨악!
하늘에서 솨악 솨악.

비가 바람을 타고 내리네.
앗, 차가워!
(본문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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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읽어요
상상력이 뭉게뭉게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강무홍 옮김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허은미 옮김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루스 브라운 글·그림, 이상희 옮김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이영민 글, 김이솔 그림
오싹오싹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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