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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 2 - 신비한 당나귀를 만나다!

재닛 폭슬리 글, 스티브 웰스 그림, 고수미 옮김 | 시공주니어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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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6월 15일 | 페이지 : 272쪽 | 크기 : 13.8 x 20.8cm
ISBN_13 : 978-89-527-6540-6 | KDC : 843
원제
MUNCLE TROGG and the flying donkey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2학년 국어 1학기 07월 8. 재미가 새록새록
3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이야기의 세계
4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넓은 세상 많은 이야기
느낌이 생생한 시
솔직한 아이들과 사회 비판이 담겼어요
스마트폰이 심장을 갖는
다면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이 만들어 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2권에서는 또 다시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해내는 먼클 트록의 모험담이 담겨 있습니다. 소인들이 나가고 평화로워진 거인 나라, 하지만 먼클 트록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먼클 트록은 거인 나라를 다시 구하기 위해 다른 거인들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모두들 먼클의 말을 무시하고, 한가롭게 생활을 할 뿐입니다. 거인들이 머무는 화산이 진짜 폭발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한 이런 상황에서 먼클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를 할까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유쾌하면서도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거인 같지 않은 작은 거인 먼클의 영웅담은 남들과 달라도, 무엇인가를 이뤄낼 수 있다는 용기와 꿈을 심어줍니다.
재닛 폭슬리
대학 관리자로 근무하다 은퇴한 뒤, 67세의 나이로 출판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쿰브리아에 있는 낡았지만 아름다운 농가 주택에서 남편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먼클 트록』은 2010년 타임스/치킨하우스 어린이 소설(The Times/Chicken House Children's Fiction) 대회에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2011년 리처드 앤 주디 어린이 북클럽 도서와 워터스톤즈 상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최근 애니메이션 제작(Sony Pictures Animation)이 확정되었습니다.
스티브 웰스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그렸고, 주말마다 런던 시내를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책과 만화를 찾아다녔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책에 그림을 그리고 책 표지 와 내지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작업했습니다. 영국 배스에서 아내와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고수미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한겨레 어린이책 번역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자연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번역가들의 모임인 ‘작은 우주’에서 활동하며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 글로 소개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그 여름의 끝』『슈와가 여기 있었다』『내가 꿈꾸는 침대』『처음 만난 과학자 시리즈』『나무 위의 호랑이』 등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은 걱정이 한가득이다.
언제 거인나라가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거인들은 먼클의 말을 믿지 않는다.
코딱지만 한 거인의 말에 콧방귀만 뀔 뿐,
다행히 먼클 옆에는 든든한 인간 친구가 있다.

인간 친구 에밀리는 먼클을 도와줄 기막한 생각을 떠올린다.
그건 바로 당나귀의 울음소리! 히- 호!
스나그는 곧바로 날아왔다. 그러고는 나무 꼭대기 주위를 빙빙 돌면서 자기를 부르는 게 친구인 먼클인지, ‘용 과학’을 가르치는 뙈컴 선생님인지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아래를 살펴보았다. 뙈컴 선생님이라면 자기를 잡아서 날개를 다시 집게로 고정시키려고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이윽고 스나그는 땅으로 쏜살같이 내려왔다.
“꺄아아아아아악!”
오두막 안에서 찢어질 듯한 비명이 터져 나왔다. 먼클은 깜짝 놀라서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노랑머리를 한 작은 여자아이가 구석에서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파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겁에 질려 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
먼클은 숨이 턱 막혔다.
“에밀리! 여기서 도대체 뭐 하는 거야?”
(본문 55~56쪽)

다시 사방에서 날아오르고 내려앉기가 시작되었고, 많은 거인들이 모여들어서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 거인들은 친구들과 이웃들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내려오는 중에 땅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면서 발을 구르고 환호성을 질렀다. 임금님의 생일잔치와 승리의 축제를 합친 것보다도 훨씬 소란스러웠다. 모든 거인들이 나와 있엇고, 분화구는 오후 내내 발을 구르고 부딪치는 소리로 흔들거렸다.
모든 일이 정말로 잘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임금님의 근위대가 저녁을 먹으려고 막사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막사 건물이 통째로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본문 2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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