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 12 양심에 대한 이야기

양심 팬티

마이클 에스코피어 글, 크리스 디 지아코모 그림, 김지연 옮김 | 꿈터
양심 팬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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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7월 20일 | 페이지 : 28쪽 | 크기 : 23.5 x 29.8cm
ISBN_13 : 978-89-91413-78-8 | KDC : 843
원제
NI VU NI CONNU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집단 생활 공공 규칙을 이해하고 지켜요
1학년 바른 생활 2학기 10월 4. 함께 쓰는 물건
카멜레온 레옹이 자신의 양심과 마주하며 겪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느 날 아침, 아침밥을 잔뜩 먹은 레옹이 밖을 걷다가 급한 볼일을 보고 맙니다. 다 보고 난 후 뒤를 보니, 휴지가 없네요. 어떤 것으로 닦을까 고민을 하던 레옹의 눈에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팬티 한 장이 들어옵니다. 팬티로 쓱쓱 닦은 후, 수풀로 휙 던지고는 레옹, 그런 레옹에게 이상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바로 레옹의 마음 속 양심이 하는 말이었지요. 남의 것을 함부로 쓰고 다룬 레옹에게 충고를 하는 양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양심이 있습니다.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기둥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의 인성을 키워주는 것과 동시에 레옹의 재미난 이야기와 마지막 반전까지 웃음을 가득 담은 그림책입니다.
마이클 에스코피어
마이클 에스코피어선생님은 3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로 지금은 어린이 문학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 크리스 디 지아코모를 만나 처음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 수많은 공동 작업을 해 왔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글을 계속해서 쓸 예정입니다. 지금은 전에 근무했던 학교근처 프랑스 남부 리옹에 살고 있습니다.
크리스 디 쟈코모
브라질 출신의 삽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입니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공부했고, 현재 파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소묘와 회화 기법에 컴퓨터 기술을 접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수학했습니다. 현재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양심이라는 친구가 살고 있어요.
그 친구는 부끄러운 일을 하거나 잘못된 일을 할 때,
그릇된 선택을 하거나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 살며시 고개를 내밀곤 하지요.
양심은 좋은 친구랍니다.
우리가 옳은 판단을 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2권 『양심 팬티』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30권 이상 어린이 책을 쓴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을 꺼내어 재미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정직과 양심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기본 인성 중 하나입니다. 『양심 팬티』에서는 레옹이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고 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에 대한 바른 인성을 알아가는 레옹을 응원해주세요.
레옹은 휴지가 없다고 나무에 걸려있는 팬티를 주인의 허락도 없이 쓰고는 수풀 속에 툭 버리는… 아직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린 카멜레온입니다. 하지만 레옹은 마음속에
있는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양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양심을 알게 되고 부끄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는 아무 데나 버린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면서 레옹은 다음부터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양심이 없으면 잘못을 해도 죄의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행동의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고 착하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는 바른 삶을 살도록 돕는 인성입니다. 『양심 팬티』는 나쁜 짓을 하고도 모른척하는 아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아이,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 버리고 가지고 오는 아이를 무조건 다그치거나 야단치지 않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이 왜 나쁜 것인지를 양심 친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아침밥을 너무 많이 먹은 레옹은 급하게 화장실을 가고 싶어졌어요. 겨우 몸을 숨길 만한 장소를 발견하곤 거기서… 그런데 앗, 어쩌면 좋지요? 시원하게 볼일을 봤는데 휴지가 없는 거에요. 휴지 대신에 쓸 만한 것을 찾았지만, 나뭇잎은 거칠어서 엉덩이가 상처가 날 것 같고 이끼로 닦으려고 하니 더 지저분해질 것 같았어요. 오! 그런데 마침 낡은 팬티 한 장이 나무에 걸려있네요. 레옹은 누군가 버린 팬티겠지 생각하며 그 팬티로 똥을 닦았어요. 그리고 수풀 속에 툭 던져버렸어요. 레옹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가려는데… 잠깐 지금 뭐 하는 거지? “무슨 소리야, 누가 말을 하는 거지?” “누구세요?” 난 네 양심이다. 레옹의 마음속에 있는 양심친구였어요. 레옹은 미안한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어요. 양심이 말하는 것이 다 맞았으니까요. 이제 레옹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 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용기와 자신감, 바른 인성,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지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레옹은 휴지 대신 쓸 만한 것을 찾기 시작했어요.
‘나뭇잎? 아니야, 까칠까칠해서 똥꼬가 아플 거야.’
‘이끼? 아니야, 엉덩이에 덕지덕지 붙을 게 뻔해.’
‘오! 여기 낡은 팬티가 한 장 있네! 이걸 쓰면 되겠다!’
(본문 9쪽)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어서 그 팬티를 다시 찾아와 깨끗하게 빨아 놓도록 해.
네가 썼다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깨끗하게!
그리고 다시 제자리에 널어 놓고 사라지도록 해!
레옹은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한편으로 양심이 말을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어요.
다시는 양심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하면서 열심히 팬티를 빨았답니다.
(본문 18~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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