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13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이영민 글, 김이솔 그림 | 주니어RHK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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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9월 17일 | 페이지 : 132쪽 | 크기 : 18.1 x 23.5cm
ISBN_13 : 978-89-255-4822-7 | KDC : 813.8,911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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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생생한 느낌 그대로
시 모양도 재밌네!
아이들의 당당한 자아를 발견하는 시
보리 나가신다
우리 조상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24절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태양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나눈 24절기는 계절과 날씨의 변화와 잘 맞아 주로 농사를 지었던 우리 조상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어요. 우리 조상들은 각 절기에 맞춰 농사일을 지혜롭게 배분하고 때마다 그 절기에 맞는 놀이나 먹거리를 즐겼답니다. 절에만 살던 동자승 해심이가 마을에 내려와 장난꾸러기 목이, 새침한 단풍이와 어울려 보내는 1년을 따라가면서 각 절기의 풍습, 그 절기에 했던 일들을 살펴봅니다.
이영민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동안 국문학회와 바른 글쓰기 모임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왜? 왜? 왜? 호기심 백과』『창의력을 키워 주는 그림 만화』『퀴리 부인』『수학 첫발』등이 있습니다.
김이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1996년 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수박에서 당나귀가 태어났어요』『개구리 왕자』『탈무드』『알라딘과 요술램프』『떼굴떼굴 주먹밥』『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등이 있습니다.
한 달에 둘씩 찾아오는 친구, 24절기
다가올 봄을 준비하는 입춘과 우수, 따뜻한 봄이 되어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과 춘분, 본격적으로 농사일이 시작되는 청명과 곡우,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와 소만, 농부들이 가장 바쁜 때인 망종과 하지, 무더위가 시작되는 소서와 대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입추와 처서, 곡식과 열매가 익어 가는 백로와 추분, 찬 서리가 내리는 한로와 상강, 겨울 맞을 준비를 하는 입동과 소설, 바쁜 농사일이 끝나 한가로운 대설과 동지,
길고 추웠던 겨울의 끝인 소한과 대한. 이처럼 농사를 많이 지었던 우리 조상들에게 24절기는 아주 중요했어요. 절기에 맞추어 농사를 지으면 해야 할 일들을 제 때에 놓치지 않고 할 수 있었거든요. 해심이, 목이, 단풍이와 함께 각 절기의 풍습과 먹거리들을 즐기면서 1년이 얼마나 바쁘게 지나가는지 생생하게 느껴 보세요.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시리즈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를 심어 주는 전통문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정확한 설명과 그림 정보들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 부록으로 제시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본문 이야기 속에 제시된 전통문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조상들의 생활과 풍습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자랑스러운 국보와 과학 기술이 돋보이는 주거 생활, 다양한 도구들,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바른 먹을거리, 복식 문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총망라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재미 위주의 장면 그림보다는 정보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만 수록하여 보다 쉽고 자세하게 전통문화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펼침 정보들을 모아 책 속 부록으로 재구성한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코너를 통해 그림만 살펴보더라도 전통문화를 한눈에 파악하여 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1. 봄과 함께 도착한 손님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춘과 우수

2. 은행에 담긴 마음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경칩과 춘분

3. 해심 나무, 단풍 나무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청명과 곡우

4. 이팝나무에 핀 꽃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하와 소만

5. 비를 내려 주세요!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망종과 하지

6. 냄새나는 수박 서리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소서와 대서

7. 견우, 직녀야 울지 마!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추와 처서

8. 귀신이 무서운 귀신!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백로와 추분

9. 가을 산의 풍경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한로와 상강

10. 추운 겨울이 와도 문제없어요!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입동과 소설

11. 구리구리 메주 냄새, 구수한 팥죽 냄새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대설과 동지

12.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한 해의 끝
열두 달 24절기 한눈에 보기 소한과 대한

<부록> 한눈에 펼쳐 보는 전통문화 24절기
“비도 내리니 오늘은 일을 쉬고 맛있는 걸 먹어 볼까?”
돌쇠 아저씨는 언제 사 오셨는지 조기를 꺼내 굽기 시작했어요. 생선 굽는 맛있는 냄새가 솔솔 퍼져나갔지요.
“옆집에 가서 단풍이와 단풍이 할머니도 모시고 오너라.”
목이는 아빠를 의심스럽게 바라보았어요.
“아빠,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 내 생일도 아닌데, 무슨 일로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해 주시는 거예요?”
“곡우 때 잡히는 조기는 맛이 좋거든. 게다가 곡우 때부터는 농사일이 엄청 바빠진단다. 앞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려면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힘도 키워야지.”
“에구, 그럼 그렇지.”
목이와 해심이는 앞으로 농사일 도울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하지만 그 걱정도 잊을 만큼 조기는 정말 맛이 있었어요.
(본문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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