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기 쓰기 : 신나게 찍고 재밌게 쓰자!

권혜진 글, 이주희 그림 | 뜨인돌어린이
사진 일기 쓰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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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1월 07일 | 페이지 : 152쪽 | 크기 : 18.7 x 25.5cm
ISBN_13 : 978-89-5807-410-6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2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느낌을 나누어요
3학년 국어 2학기 09월 2. 이렇게 하면 돼요
4학년 국어 2학기 10월 4. 이럴 때는 이렇게
원전은 아이들의 미래 문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
자력
일기는 귀찮고 재미없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어린이들이라면, 이제부터는 사진을 찍어 재미있는 나만의 일기장을 꾸며봅니다. 일기장에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 하루 중 특별한 일이 없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 아이들이 많이 있겠지요? 일기는 매일매일 미루지 않고 써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럴 땐 사진을 이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그것을 보면서 하루를 정리한다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유로운 주제로 사진 일기를 쓰는 방법과 그에 대한 선생님의 코멘트가 함께 있어 실제 사진 일기를 쓰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권혜진
초·중학생들에게 독서논술을 지도한 지 9년이 되었습니다. 강남 유명 논술학원 무지개 논술(C&A)과 박학천 국어·논술학원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대치동 솔밭 언어논술학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녀교육서를 출간하였고, 사회,문학,한국사,세계사,철학 등 통합논술교재 집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를 기획·집필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는 글쓰기 교육'을 통해 글쓰기를 싫어했던 학생들까지 구청장상, 교육감상,소년일보 문예상, 경향일보상, 전국논술경시대회 등 각종 글쓰기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각종 신문에 '독서지도' 관련 인터뷰 내용을 실어 '바람직한 독서지도 방법'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주희
세상에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서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스마트폰 자격증이 필요해』『착한 지방은 억울해』『팝콘 교실』『사진일기 쓰기』『똑똑한 지리책 1』『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독서 전쟁 세종대왕 vs 링컨』 등이 있습니다.
일기를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빽빽한 일기장에 쓸 말이 없다고?
사진을 찍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써 봐!
한 편의 멋진 일기가 완성될 테니!

일기 쓰기 싫어하는 어린이들! 다 모여 봐!
'사진'과‘일기’가 만나면 노는 것처럼 재밌어!


사진은 우리 삶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휴대전화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것을 찍고 그것을 자유자재로 만지고 활용할 수 있지요. 문득 마주치는 풍경이나 사람들의 모습, 인상 깊은 어떤 장면,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담을 수 있는 손 안의 작은 세상. 이제 사진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초등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은 이미 웬만한 성인을 능가하는 셀카와 동영상, 합성, 포토샵 등의 귀재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찍은 사진은 단순히 소장용이 아닌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통해 공개하고 때로는 자기만족의, 때로는 과시하고 싶은 마음의 도구가 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찍고 싶어하는 마음’과 ‘어딘가에 남기고 싶어하는 마음’을 일기와 연결해 보면 어떨까요? 재밌고 즐거운 아이들의 사진 찍기! 이 매력적인 콘텐츠를 ‘일기’와 접목시켜, 사진을 찍고 그 안의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일기책. 바로 『사진일기 쓰기』입니다.
사진으로 기록하고 소통하는 미니홈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은 아이들에게 매우 재미있는 놀 거리입니다. 다만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어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느낌을 갖게 되었는지 등을 덧붙이는 이러한 ‘놀이’가 아이들은 ‘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일기 쓰기』는 이러한 놀 거리를 ‘일기 쓰기’로 연결해, ‘놀면서 쓰는 일기’로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아이들이 애써 배우고 습득하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매일 밤 일기 쓸 게 없어서 고민이라고?
네가 찍은 사진이 모두 다 일기의 소재야!


아이들이 일기 쓸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일기 쓸 거리가 없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고 도무지 쓸 이야기가 없다며, 매일 밤 일기장 앞에서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을 뿐 아이들은 하루 동안 많은 활동을 합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다니며 다양한 것을 보고 듣고 느끼지요. 그런데 일기를 쓰고자 할 때는 이 모든 것들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합니다. 아이들의 이러한 고충을 ‘사진일기’가 해결해 줍니다.
스쳐 지나갈 뻔했던 순간이나 상황들을 놓치지 않고 사진기 속에 기록해 두는 것만으로 소재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게 되지요. 여러 사진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선택해 나만의 이야기를 담으면 바로 멋진 ‘사진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사진을 이용하면 잊어버리고 있었던 사건,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 자세하게 살피지 않았던 대상들이 의미 있는 추억이 됩니다. 사진기는 바로 일상을 저장하는 소중한 추억 보관함입니다. 그 따끈따끈한 추억을 재료로 일기를 쓰는 동안 아이들은 과거를 사랑하고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계획하는 습관도 기르게 됩니다.

관찰력, 창의력, 어휘력, 사고력, 상상력을 키워 주는
사진일기만의 특별한 매력!


일기와 함께하는 사진은 그저 대충 찍고 지워 버리는 일회적인 것이 아닌, 진지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관찰하고 그로 인해 생각할 줄 아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사진을 통한 글쓰기는 사진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의미 있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합니다.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애정을 지니게 하고 사물과 현상을 보는 시선을 깊이 있게 해 주지요. 세상이 나의 감정과 생각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비로소 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사진 찍기를 통해 사고하고 철학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나, 가족, 친구, 자연 등의 보이는 대상뿐 아니라 고민, 슬픔, 행복, 즐거움, 용기 등의 보이지 않는 주제를 찍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시선을 담을 수 있지요. 또한 피사체를 가까이 끌어당겨 보고 멀리 밀어내 보면서 하나의 고정된 초점이 아닌, 폭넓게 볼 줄 아는 융통성을 갖추게 됩니다. 역광과 순광의 빛 조절을 통해 사물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읽을 줄 아는 포용력도 지니게 됩니다. 사진은 이렇게 아이들의 인성적인 부분에도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줍니다.
사진 찍기와 글쓰기는 상호 보완적인 동시에 윈윈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말과 글로 자신의 사진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사진으로 일기를 쓰면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한 활동을 통해 주위의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나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애정과 관심,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갖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의 일기를 엿보는 재미!
내 마음이랑 어쩜 이렇게 똑같지?


『사진일기 쓰기』 안에는 친구들의 다양한 일기 예시가 들어 있습니다. 나, 주변 인물, 장소, 특정일 등을 소재로 한 관찰일기, 묘사일기, 체험일기, 만화일기 등의 여러 가지 형식별 일기가 담겨 있지요.
내가 나에게 문답하는 인터뷰일기, 우리 집 고양이가 되어 보는 상상일기, 엄마의 다이어트 식단을 짜 보는 정보일기 등 일상과 밀착되어 친근하면서도, 창의력과 상상력이 가득한 친구들의 일기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의 고민과 생각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사진 찍고 올리는 것은 익숙하면서도 사진을 일기와 연결해 쓰는 것은 익숙하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예시들은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사진일기 쓰기』 속 재밌는 사진과 귀여운 그림도 책을 보는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하라’ 식의 빼곡한 텍스트로 가득해 읽기 시작하자마자 숨이 차는 기존의 글쓰기 책들과 달리, 사진과 그림의 조화로운 구성과 실제적인 이야기는 보는 내내 독자를 흥미롭게 합니다.
도입부의 만화와 친구들이 직접 만든 『사진일기 포트폴리오』도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를 줍니다.

스타 논술 강사 권혜진 선생님의
명쾌하고 유쾌한 피드백!


저자 권혜진 선생님은 강남 논술 학원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전문 강사입니다. 유명 논술 학원의 교사와 연구원으로 지내며 다년간 어린이 독서?논술 지도 분야에서 정평이 난 선생님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비법으로 일기 쓰기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쓴 친구들의 일기에 선생님은 잘 쓴 점, 아쉬운 점을 덧붙이고, 그와 더불어 ‘어떻게 쓸까?’ ‘어떻게 찍을까?’ ‘이렇게 해 보자’ 하는 한 차원 더 나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이러한 즉각적인 피드백은 아이들이 직접 해 보고 싶도록 실천으로 이끕니다. 또한 글을 구상하고 고민하며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출해 낼 수 있게 합니다.
선생님이 제안하는 사진으로 날씨를 표현하는 방법, 일상에서 쉽게 일기 소재를 찾는 방법,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진을 찍는 방법, 주제별 어울리는 글쓰기 방법 등은 재밌는 일기 예시와 어우러져 자연스레 전해집니다.
『사진일기 쓰기』는 단순히 일기 쓰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일기 쓰기 싫어! 정말 싫어!
사진기의 간단한 기능을 살펴보자!
1장 사진일기란?
1. 그림일기보다 더 재미있는 사진일기
2.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주는 사진일기
2장 사진기와 친구 되기
1. 소중한 사진기, 어떻게 다룰까?
2.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이 궁금해!
3. 좋은 사진? 나쁜 사진?
4. 사진으로 오래오래 추억 간직하기
3장 사진 속에 이야기 담기
1. 찰칵찰칵! 날씨 포착!
2. 내 주면의 모든 것이 일기 소재
3.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일기 표현
4. 글을 더 예쁘게 고쳐쓰기
4장 소재별 형식별 사진일기
1. 나- 반성일기: 지저분한 내 책상 / 인터뷰일기: 안경 낀 나
2. 주변 인물- 묘사일기: 귀여운 내 동생 / 소개일기: 내 여자 친구는 부끄럼쟁이 / 편지일기: 미안한 아빠 발에게
3. 동물과 식물- 상상일기: 야옹야옹, 엄마가 보고 싶어요 / 관찰일기: 양파야, 무럭무럭 자라 줘
4. 사물- 설명일기: 스마트폰의 장점과 단점 / 추리일기: 나는 누구일까요?
5. 음식- 정보일기: 엄마의 다이어트 식단 / 요리일기: 쫄깃쫄깃 떡볶이 만드는 방법
6. 장소- 학습일기: 소셜네트워크 토론 / 체험일기: 뜨인돌출판사 견학 간 날
7. 특정일- 경제일기: 용돈 올리기 성공! / 만화일기: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8. 자연- 동화일기: 노란 꽃 이야기 / 논설문일기: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9. 시간- 미래일기: 작가가 된 나 / 추억일기: 작아진 원피스
10. 감정- 비밀일기: 부끄러운 고백 / 생활일기: 커피는 어떤 맛일까?
부록 사진일기로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1.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2. 독서 포트폴리오
3. 체험 학습 포트폴리오
4. 봉사 활동 포트폴리오
5. 진로 적성 포트폴리오
사진에 그날의 날씨가 느껴지도록 연출하는 것도 재미있겠지. 이를테면 눈 오는 날엔 눈사람을 만들어 그 모습을 찍거나, 햇볕이 쨍쨍해서 더운 날엔 그 열기와 대비되는 얼음물을 책상 위에 놓고 찍는 거야. 이러한 과정에서 사물의 특징을 발견하기도 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할 거야.
사진을 찍을 때 맑고 화창한 날은 빛이 충분해서 다른 조명이 필요 없어. 하지만 피사체의 위치에 따라 빛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서 찍느냐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는 조금씩 달라져.
(본문 50쪽)

환경을 보호하자는 주장을 담아 일기를 썼구나. 이렇게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글의 형식을 논설문이라고 해. 논리적으로 내 의견을 내세워 다른 이를 설득하는 글이지.
논설문에서는 상대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만한 근거(이유)가 충분히 제시되어야 해. 그러니까 논설문일기란, 그날 겪은 일 중에 주장하고 싶은 내용과 그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담은 일기라고 생각하면 돼. 논설문일기를 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주제를 정해야 해. 그리고 그 주제를 설득력 있게 펼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사실이나 자료를 바탕으로 근거를 자세히 써야 하지.
(본문 114쪽)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듣기/표현하기
국내도서 > 부모를 돕는 책 > 자녀 교육 > 글짓기 지도

친구 같은 책
즐거운 책!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지음, 김환영 그림
볕 드는 마루에서 만난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서남희 지음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지음, 강남미 그림

마법의 독서노트
권혜진 지음, 전지은 그림
초등 논술 일기
권혜진 글, 김혜연 그림

똑똑한 지리책 1 - 자연지리
김진수 글, 이주희, 임근선 그림
무엇이 보이니?
이주희 글·그림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
김경우 글, 이주희 그림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전국지리교사모임 지음, 조경규 그림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
김세원 지음, 조경규 그림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노경실, 양연주, 유영소, 이경혜, 진은진, 최은규 글, 윤종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