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23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 교과서 속 역사부터 세시 풍속, 경제, 환경, 직업까지

정세언 글, 이유진 그림 | 상수리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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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1월 07일 | 페이지 : 176쪽 | 크기 : 18.8 x 25.8cm
ISBN_13 : 978-89-97449-26-2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사회 2학기 11월 3. 다양한 삶의 모습
4학년 사회 1학기 04월 2.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5학년 사회 2학기 공통
재밌는 수학책
머릿속에 전구가 확 켜져요
2 주세요!
달력에 담긴 여러 날들을 통해 즐거운 사회 공부를 해 봅니다. 달력을 한 번 자세히 살펴 본 적이 있나요? 검정색 큰 숫자 말고도 그 숫자 아래 적힌 작은 글씨들에도 한 번 관심을 가져 보세요. 작은 숫자들과 기념일임을 알려주는 글씨들이 적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추석, 설날 같은 명절, 광복절이나 석가탄신일과 같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휴일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관리하는 법정 기념일, 국제적인 관심거리를 대상으로 지정한 국제 기념일가지 달력에 있는 여러 날들에 대해 차근차근 짚어 봅니다. 각 날들에 담긴 의미와 연관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이나 습득할 수 있는 지식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정세언
교실 귀퉁이에서 어린 시절을 조용히 지냈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해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되었고, 한겨레 아동문학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하면서 어린이ㆍ청소년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동무들과 조금 시끄럽게 살고 있습니다. 동화, 청소년 소설, 신화, SF 등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고민하며 생활하는 일이 참 재미있습니다. 고민과 재미가 점점 더 커지는 것은 목사님이 지어 주신 세언이라는 이름에 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인 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언이란 언의 밭을 일군다는 뜻입니다.
이유진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의대학교에서 의상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공부한 뒤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수록 다양한 의미가 숨어 있고, 어린이들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는
달력으로 사회 공부도 하고 체험 학습도 떠나는
신개념 초등 사회 학습서입니다.

역사, 환경, 법, 인권, 경제, 세시 풍속까지
달력을 보면 사회가 쉽고 재미있어진다!


새해가 되면 새 달력을 펼쳐 가장 좋아하는 날에 동그라미를 치지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날은 언제인가요? 우리들을 위한 어린이날? 세뱃돈 받는 설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는 크리스마스? 모두 생각만 해도 신 나는 날이지요. 그런데 달력을 꼼꼼히 살펴보면, 우리가 좋아하는 빨간 날 외에도 생물 다양성 보존의 날, 유권자의 날, 습지의 날, 세계인의 날, 보행자의 날 등 잘 모르는 날들이 많이 있어요. 이 날들은 왜 생겨난 걸까요? 무엇을 기념하는 날일까요?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23번째 책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는 달력 속 기념일을 통해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초등 사회 교과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날 속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경제, 세시 풍속, 환경, 법, 직업 등 초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국경일과 명절은 물론, 법정 기념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64개의 날을 정해서 각각의 날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기념일과 관련된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축제, 공연 등을 소개해 주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신 나는 놀토! 달력을 펼치고 우리 함께 문화 속으로 Go~ Go!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 사회!
달달 외우는 사회 공부는 이제 그만!
체험하고 탐방하고 견학하며 배우자!
달력을 펼치면 사회가 쉽고 재미있다!


초등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1위는? 바로 사회! 어려운 용어와 개념, 그리고 무작정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이나 부모님도 아이들에게 사회를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과목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이제 달달 외우는 사회 공부는 그만! 오늘부터 사회와 친해지자고요.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는 우리 주변에 늘 있어 친숙한 달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공부를 하는 신개념 초등 사회 학습 도우미입니다.

달력의 날짜 밑을 보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설날, 추석 등 여러 가지 날의 이름이 적혀 있지요. 이 날들에는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경제, 세시 풍속, 환경, 법, 직업 등 초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그런데 달력 속 기념일은 시대에 따라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하고, 날짜가 바뀌기도 해요. 유권자의 날, 바다의 날, 습지의 날, 춤의 날 등은 몇 년 사이 새로 생긴 날이지요. 그래서 기념일을 보면 지금 우리 시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는 국경일, 세시 풍속, 법정 기념일을 기본으로 하고, 시대에 발맞추어 역사와 인권, 환경, 문화 등 11가지 주제를 정해 64개의 기념일을 선택했답니다.
또 이 책은 기념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활동도 함께 실었습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의 박물관, 축제, 공연 등을 소개하여, 기념일의 의미를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놀토만 되면 아이들 체험 학습 장소 고민으로 골머리 앓는 부모님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과 친해지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달력 속 숨은 문화를 찾아라!

1장 세시 풍속
2장 역사
3장 법
4장 경제
5장 직업
6장 가정
7장 인권
8장 건강
9장 과학
10장 환경
11장 문화

월별로 본 기념일
독서 퀴즈
5‧18 민주화 운동의 시작
1979년 독재를 펼치던 박정희 대통령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최규하가 제10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권력은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군부 세력이 잡고 있었지요. 이제 민주적으로 대통령을 뽑아 민주주의를 펴 나가겠구나 생각했던 국민들은 실망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민주화를 바라며 군사 정부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서울역 광장에도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였어요. 전국 각지에서 집회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본문 40쪽)

용광로 문화와 샐러드볼 문화
세계인들이 사는 사회 모습을 크게 용광로 문화와 샐러드볼 문화로 나누어요. 용광로 문화란 뜨거운 용광로 속에 들어가면 다 녹아 버리는 것처럼 고유한 문화들이 어떤 사회에 들어가서 그 나라 문화 안에 흡수되고 변화되는 것을 말해요. 대다수인 한족 중심으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져 많은 소수민족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중국처럼 말이지요. 반면 샐러드볼 문화란 각기 다른 나라의 문화가 볼(bowl)에 담긴 샐러드 맛처럼 각각 살아 있어요. 예를 들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이민을 가서 사는 미국이, 어느 문화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흡수시키려 애쓰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요.
(본문 1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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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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