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쉽다! 5

특별한 날 먹는 특별한 음식 : 음식에 얽힌 우리 역사와 문화

김은미 글, 강영지 그림 | 비룡소
특별한 날 먹는 특별한 음식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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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6월 10일 | 페이지 : 96쪽 | 크기 : 16.5 x 23cm
ISBN_13 : 978-89-491-8905-5 | KDC : 0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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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의 쓰임과 의미
얽힌 옛이야기와 깃든 역사도 만나요
소원을 담은 그림, 민
처음 사회를 만나는 초등학생들이 각 분야에 대해 깊이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는 쉽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으로,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있어요. 우리 조상들은 계절에 따라 그 시기에 맞는 명절과 절기를 지내왔고, 그 날만을 위한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설날의 떡국, 추석의 송편 등이 대표적이지요. 그런데 그 떡국이나 송편을 ‘왜’ 먹게 되었는지 이유를 혹시 알고 있나요? 각 날들이 유래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그날 먹게 된 음식들에 얽힌 문화를 함께 알아봅니다. 지금까지도 우리가 지켜가고 있는 고유의 풍습에 대해서 알게 되면 어쩌면 그 음식들이 더 맛있게 느껴질 지도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며 재치 가득한 그림과 편안한 말투의 이야기 덕분에 어렵다고만 여겼던 사회가 쉽게 다가옵니다. 초등 사회 교과를 알아 가는데 있어 원활한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 지식 교양서입니다.
김은미
1969년 경남 진영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고, 『퇴계 달중이를 만나다』『정약용』 등의 책을 썼습니다.
강영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합니다. 단행본, 잡지, 신문, 디자인 상품까지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립니다. 2010년대의 서울 거리에서 1770년의 한양 거리와 한양 사람들을 상상하고 그리며 낯설고 흥미진진한 이 년을 보냈고, 『한양 1770년』이 첫 작품입니다.
비빔밥이 남은 반찬을 없애기 위해 먹던 음식이라고?
떡국에 돈 걱정하지 말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맛있는 음식에 얽힌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


우리 문화의 뿌리인 명절, 절기의 유래와 풍습에 대해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특별한 날 먹는 특별한 음식』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 민족이 계절마다 기념하며 즐겨 온 여러 명절과 절기에 관해 흥미진진한 음식 문화를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조상들과 멋과 지혜를 보여 준다.
우리 민족은 백여 년 전까지도 농사를 천하의 으뜸가는 일로 삼아 온 농경 민족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명절과 절기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농사 일정과 관련된 것이 많다. 예전처럼 농사짓는 사람이 많지 않은 지금도 설, 추석, 정월 대보름, 한식, 단오, 유두, 동지, 섣달그믐 같은 명절과 절기들은 여전히 우리 민족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각 명절과 절기에 먹는 음식들, 그리고 그날에만 특별히 하는 놀이와 행사를 보면 우리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뿐 아니라 자연과 삶을 대하는 자세, 과학적 우수성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별로 우리나라에 어떤 명절과 절기가 있으며, 각각의 명절과 절기에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며 지냈는지 알려 준다. 특히 비빔밥, 화전, 국수, 팥죽, 송편, 떡국처럼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절 음식 및 절기 음식을 통해 우리 민족의 생활, 환경, 문화, 전통, 역사, 풍습이 어떻게 생겨나고 이어졌는지를 흥미롭게 보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마다 제철 음식을 수확해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는 제사를 드리고, 더위와 추위를 이겨 내는 별미를 만들어 먹으며 음식 하나하나에 삶의 의미와 지혜를 담은 조상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한결 가깝게 느껴진다.
각 장 끝에는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에 담긴 의미, 백일상에 수수팥떡을 올리는 이유 등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깃거리들과 단군 신화, 선농단, 보릿고개 등 농경 문화와 관련된 정보들을 실어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교과 관련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 5권이다.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과 연관 지어 소개하는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지난해 여름 출간되어 큰 호응을 얻은 1권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을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세계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핵심 개념과 기초 지식들을 두루 알려 주는 책이다.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 가는 지식의 첫걸음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았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특히 이 시리즈는 단순한 일문일답 형식을 피해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질문들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치고, 결론을 내린다. 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각각의 질문과 답은 모두 2페이지 내에서 마무리되어, 쉽게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 사회는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인데,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내용이 충실하고 필요한 용어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울 구암초등학교 4학년 박나람

▶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듯한 글 덕분에 지식 책임에도 단숨에 읽혀요. 백과사전식 책의 어려움과 만화책의 아쉬움은 보완하고 그림책의 좋은 점만 가져온, 정말 신선한 책이에요. ―2학년 봄이 엄마 김희영

▶ 어려운 주제를 맥락이 통하도록 쉽게 풀어 써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서술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서술형 시험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3학년 윤우 엄마 이현주
1. 우리나라의 특별한 날들
-명절과 절기에 담긴 조상의 지혜
-엄마는 옷장 정리 중
-계절별로 달라도 너무 달라
-계절의 변화에 따라 농사를 짓는다고?
-우리나라의 특별한 날, 명절과 절기
-특별한 마음이 담긴 음식과 놀이
-농사를 다스리는 자, 나라를 다스리다

2. 꽃 피는 봄
-봄의 명절과 절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과 삼짇날
-화전에 담은 봄기운
-한식에는 불을 피우면 안 돼!
-찬 음식을 먹는 한식의 풍습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단오를 책임지는 풀 삼총사
-왕의 건강 음료, 제호탕
-세상에서 가장 넘기 힘든 보릿고개

3.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
-여름의 명절과 절기
-가을이 여름 앞에 엎드린다고?
-여름 더위를 이기는 음식
-여름에는 과일이 최고!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 유두
-우리나라 국수는 좀 달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여름을 보냈을까?

4.먹을 것이 풍성한 가을
-가을의 명절과 절기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추석
-추석에는 무슨 일을 할까?
-추석 하면 송편이지!
-추석은 언제 생겨났을까?
-「농가월령가」만 알면 추석 음식 걱정 끝!
-추석에 토란국과 박나물을 먹는다고?
-봄 화전은 진달래, 가을 화전은 국화
-차례상에 밤, 대추,감은 빠지면 안 돼!

5. 온 세상이 꽁꽁 언 겨울
-겨울의 명절과 절기
-설날 전에 작은설, 동지
-귀신을 물리치는 음식이 있다고?
-남은 음식으로 만든 비빔밥
-드디어 설날 아침!
-떡국에 숨은 비밀
-한 해에 처음 맞는 큰 보름
-특별한 음식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
-백일상에 수수팥떡을 올리는 이유
또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인 설날에는 새 옷인 설빔을 입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고, 덕담을 들어. 모두 새로 시작되는 한 해에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며 하는 새해맞이 행사야.
이렇게 어떤 음식을 먹거나 놀이를 하는 건 그 음식과 놀이에 담긴 마음을 같이 느끼는 것이란다. 축하하는 마음으로 만든 음식, 가족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하는 말, 나쁜 귀신을 물리치기를 소원하며 하는 놀이에서는 모두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이제 특별한 날에 특별한 마음이 담긴 음식을 먹고 특별한 마음으로 놀이를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지?
(본문 17쪽)

동지에는 팥을 고아 죽을 만든 다음, 찹쌀을 새알 모양으로 빚은 새알심을 넣은 팥죽을 먹어.
옛날에는 팔팔 끓인 붉은 팥죽을 먼저 조상을 모신 사당에 올렸어. 그런 다음 방, 헛간, 장독같이 집 안 여러 곳에 팥죽 담은 그릇을 두고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벽에도 팥죽을 뿌렸지.
우리 조상들은 귀신이나 나쁜 기운이 붉은색을 무서워한다고 믿었어. 그래서 붉은 팥죽으로 나쁜 기운이나 귀신을 물리치려고 한 거야. 이걸 사악한 기운을 없앤다는 뜻으로 ‘벽사’라고 해.
하지만 동지라고 항상 팥죽을 먹은 것은 아니야. 달의 모양을 봐서 어떤 때는 팥 시루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대.
(본문 80~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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