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났을 때

이자벨 미뇨스 마르띵스 글, 마달레나 마또주 그림 | 북뱅크
내가 태어났을 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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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8월 26일 | 페이지 : 26쪽 | 크기 : 20.5 x 22.8cm
ISBN_13 : 978-89-6635-018-6 | KDC : 87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12)
교과관련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해요
1학년 국어 1학기 05월 3. 마음을 나누며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우리가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아무 것도 알지 못했지요. 캄캄한 엄마 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왔을 때에도 무엇인가를 보거나 듣긴 했겠지만, 우리는 알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사물이나 주변 환경에 대한 개념이 생기면서 산과 바다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동물들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났을 때는 몰랐어요. 하지만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배우면서 세상에 대해 알아가고, 그 소중함과 행복을 느끼게 되지요. 그 시간의 즐거움과 기쁨을 알록달록한 그림과 더불어 따스하게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IsabelMinhos Martins)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를 설립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두 가지 길』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느리게 빠르게』등이 있습니다. 이사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 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입니다.
마달레나 마토소(Madalena Matoso)
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고, 바르셀로나 미술 대학원에서 출판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세 친구들과 함께 설립한 출판사 플라네타 탄제리나에서 일러스트와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랑 숨바꼭질할래?』로 2008년 포르투갈 북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로 포르투갈 삽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와 함께 작업한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내 이웃은 강아지』와 『나랑 숨바꼭질할래?』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 포르투갈 굴벵키안재단 추천도서
* 포르투갈 국가독서계획안 권장도서
* 포르투갈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2007년)

이 책은, 우리가 태어나서 세상의 많은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세상의 수많은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다 읽고 나면 태어난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살아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치 누군가 나를 꼭 안고 토닥여주는 것처럼, 누군가 내 어깨를 살며시 두드려주는 것처럼 힘이 솟는다.
곧 세상과 만나러 올 배 속의 아이에게, 막 세상에 온 아이에게, 막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등등, 우리 아이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 엄마 무릎에 앉혀두고 소리 내어 읽어주고 싶은 책.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태양, 꽃, 얼굴, 바다와 산, 숲과 해변 그리고 동물들도 알지 못했다. 공기놀이도 흙장난도 해본 적이 없었고, 세상이 모두 저마다의 색깔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몰랐고, 큰 소리로 엉엉 울기, 깔깔대고 웃기, 뽀뽀를 하거나 메롱! 하고 혀를 내밀어 놀리기 그리고 세상 모든 것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엄마 배 속에서 다만 소리를 듣고 상상할 뿐이었지만 이제 나는 알게 되었다.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새로운 냄새를 맡는 코가, 나를 어디로든 데려다주고, 달리게 하고, 춤추게 하고, 침대 위를 뛰게 해주는 발이 또 얼마나 멋진지를. 그리고 결코 내 손이 닿지 않았던, 내가 알아가야 할 온전한 세상이 있다는 걸. 내 손이 닿지 않았던 수없이 많은 것과 내 발이 닿지 않았던 수없이 많은 곳이 있는, 수없이 많은 감춰진 답과 내가 보지 못한 수없이 많은 색깔이 있는, 수없이 많은 냄새와 소리와 맛이 있는 세상이 있다는 걸.
이렇게 날마다 계속해서 조금씩 새로운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라고, 저자가 바로 우리 곁에서 경쾌한 목소리가 들려주는 듯하다. 표지를 넘기자마자 면지에서 두 팔을 벌려 우리를 맞는 ‘생명의 나무’ 그림 또한 놓치지 말고 찬찬히 읽어야 할 의미 깊은 전언이다.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포르투갈의 이 젊은 작가 콤비의 그림책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하다. 더불어 『내가 태어났을 때』가 삶의 시작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곧이어 나올 『우리가 사라지면 어디로 갈까?』는 삶의 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짝을 이루는 두 책 모두 아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울림이 큰 그림책이라 할 수 있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바다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숲이 있는지도 몰랐고
산과 해변이 있는
세상도 알지 못했습니다.
(본문 5쪽)

그 손으로 나는 금세 배웠습니다.
어떤 건 부드럽고, 어떤 건 따끔하다는 걸,
뜨거운 것과 찬 것이 있다는 걸,
어떤 건 열 수 있고
그 속엔 다른 것들이 들어있다는 걸.
(본문 19쪽)

(총12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당신과 나의 '첫'에 대하여.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서랑 2013-10-31

누구에게나 설레는 ‘첫’이 있다. 그 ‘첫’을 생각한다는 것은 너무나 은밀하고 조심스러운 것만 같아서 누군가에게 너의 ‘첫’은 무엇이었니, 하고 감히 물어볼 수가 없다. 해서 사람들은 너의 ‘첫’을 묻기 전에 너의 ‘생일’을 먼저 물어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깜깜한 상태에서 태어나 누구도 날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누군가를 알아가며 살아가게 된다. ‘나는 아무도 몰랐고, 아무도 나를 알지 못했습니다.’ 동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이었다. 나는 아무...

내가태어났을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한결 2013-10-29

'내가 태어났을 때'의 책을 읽었다. 내가 태어났을때 나는 보석같았다 왜냐면 보석은 신기하기 때문이다. 내가 보고싶은것은 바다 다..가장 넓은 곳이 바다이기 때문이다. 나는 태권도를 다니면서 덤블링 하는것을 봤다. 멋있었다.. 가장 해보고 싶은것이 덤블링이다. 나는 소중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특히 나는 칭찬받을때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인경 2013-10-29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학교라는 공간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올해는 1학년을 맡아 아이들과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그림책을 함께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책을 읽어주는 것 자체를 즐거워하였으나,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제가 읽어줄 책을 선정할 때 고민과 노력이 부족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꾸준히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어떤 책들을 선정해야 할 것...

내가 태어났을 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유성민 2013-10-28

나는 오늘 내가 태어났을 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내가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꽃을 처음볼때이고 내가 보고싶은것은 바다가 얼마나 컸을지 입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은 수영장에서 놀고 싶고 내가 소중하다고 느낄때는 엄마랑 뽀뽀할때입니다. 나는 모든걸 해보고싶고 모든걸 타보고 싶습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를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허재희 2013-10-27

나는 "내가 태어났을 때"를 읽었습니다. 내가 태어났을 때를 읽고 나서 나는 아무것도 못보고 귀로 듣기만 했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기하다고 생각 한 것은 보석입니다. 왜냐하면 반짝 반짝 거려서 입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아프리카 친구들 입니다. 왜냐하면 아프리카 친구들의 집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일은 인체 탐험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에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탐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심장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속은...

내가 태어 났을 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양예원 2013-10-27

저는 사람인 줄 몰랐다. 엄마차 탈때도 신났다. 사랑이 있는 줄 몰랐다. 엄마가 강아지를 사다주면 좋겠다. 나에게 소중한 거야 엄마 말씀도 잘 들을 거야.

내가 태어났을 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희원 2013-10-27

내가 태어나기 전엔 아무것도 안 보여서 답답한 세상을 나왔다. 글: 나는 처음에 섬을 신기해 했다. 크고 넓기 때문에... 아름다운 세상은 가을 봄인걸 알았다. 나는 소중하다. 내가 느낄때는 학교를 처음 갈 때, 엄마가 잔소리 할 때, 집에 혼자 있을 때, 부모님과 떨어져 있을 때. 나야 고마워 있어주어서 나야 고마워 공부를 해주어서 나야 고마워 엄마 품에 있어서 나는 아주 소중해.

엄마에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고보람 2013-10-27

나는 나비를 보니깐 신기했다.... 그리고 엄마를 보고싶었다... 엄마랑 아빠랑 여행을 가고싶다... 엄마랑 떨어져있을때 엄마가 나를 이렇게 소중하게 키워 주셨구나를 알았다... 내가 태어났을때라는 책을읽고 나에게 편지를 쓸때 나는 내가 이렇게 소중한 아이라는것을 알았다...

7년 전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유하은 2013-10-26

저는 `내가 태어났을 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에서는 세상을 몰랐다는 문장이 많았습니다. 저는 꽃이 신기하고 이세상에 모든 것들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저는 엄마가 놀아주실 때 내가 소중하다고 느낌니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잘 지내자입니다.

내가 태어났을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지유진 2013-10-26

나는 태어났을때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이모"입니다. 왜냐하면 '이모'가 짐을 다 싸고 미국으로 비행기 타고 떠나버려서, 나는 정말 슬펐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꼭 보러 가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TV를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라바'를 보고 싶으니까 그리고 나는 엄마,아빠 품에 안기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는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내가 태어났을때'를 읽고나서..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송연서 2013-10-26

나는 '내가 태어났을때'를 읽었다. 엄마뱃속에 있을때 '바다'라는 이름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다. 그리고 엄마뱃속에 있었을때 세상이 모두 어둡고 캄캄했다고한다. 나도 어렸을적 아무것도 몰랐는데 점점 배우게 되어서 바다,보석,세상,마술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하고싶은 일은 수영하기,세상전체보기,만화경으로 별보기 이다. 앞으로 내가 더욱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내가 태어났을때 독서감상문 ^^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소담 2013-10-26

"내가 태어났을 때"라는 책의 내용은 내가 모든 것을 만지면서,맡으면서,보면서,느끼면서 커가는 내용을 쓴 책입니다. 내가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마음"입니다.왜냐하면 마음은 매일 바뀌기 때문입니다.또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바다입니다. 왜냐하면 바다를 한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다른 나라에 여행가기 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소중하다고 느낄 때는 부모님에게 편지 쓸 때와 부모님과 떨어져 있을 때 입니다.왜냐하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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