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에 읽는 색깔 책

색깔이 궁금해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 웃는돌고래
색깔이 궁금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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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09월 26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18 x 21cm
ISBN_13 : 978-89-97715-15-2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표현 생활 공통 01월 표현 그림 그려요
5~6세, 표현 생활 공통 01월 표현 그림 그려요
우리는 꽃씨
두려워도 기다릴 테야!
꽃이 피었습니다
자연은 많은 색깔을 담고 있습니다. 자연뿐 아니라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아도 저마다의 색깔을 뽐내고 있지요. 잠자리에 들기 전 마음껏 상상하며 색깔을 찾아 놀이를 즐기는 초롱이를 보아요. 초롱이의 색깔들은 모두 자연을 닮았어요. 파란 새, 노란 기린, 초록 풀, 빨간 돌고래까지 마음껏 자연을 즐기고 이제 초롱이는 검정색이 방안 가득 모이자 스르륵 잠에 빠져듭니다. 아마도 초롱이는 꿈속에서 무지개 놀이터에 놀러 가겠지요? 이 책은 주변의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색깔을 익히게 하는 색깔 그림책이며 아이들을 편안한 잠의 세계로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넘기다 보면 만나게 되는 자연의 색을 통해 다양하고 밝은 심성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노정임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어린이 논픽션책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작가학교 22기를 수료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가 있습니다.
안경자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덕성여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식물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보리 아기그림책』『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공저)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자연에서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람하늘지기
어린이 생태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오롯이 어린이에게 전하는 책을 만듭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낼 것입니다.
밤이 되었는데도 초롱이는 잠을 자려고 하지 않아요.
초록색도, 빨간색도, 노란색도, 흰색도 안 잔다고 말이에요.
색깔들이 잠들지 않으려는 초롱이네 방으로 놀러 왔어요.

“초롱이 방은 온갖 색깔들이 사는 색깔 마을이 되었어요.
초롱이는 색깔들과 한바탕 신 나게 놀았어요.”

자연의 색깔과 함께 놀아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 모든 색깔은 모두 자연에서 왔어요.
초록색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초록색이 아닙니다. 청개구리의 초록색은 토끼풀의 초록색과는 달라요. 괭이밥의 초록색은 강아지풀의 초록색과는 다르지요.
같은 빨간색이라도 토마토의 빨간색과 고추잠자리의 빨간색은 달라요. 금붕어의 빨간색이 홍학의 빨간색과 같지 않은 것처럼요.
자연의 색은 들여다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또 조화롭습니다.

이 책에서는 색깔들과 실컷 논 뒤 잠자리에 드는 초롱이를 통해 다양한 자연의 색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초록, 빨강, 노랑 등을 먼저 본 다음에야 그 색깔의 이름을 알게 해 줍니다.
아이와 함께 자연의 색을 느껴 보세요. 색깔을 처음 익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색 이름을 외우게 하기보다는, 자연의 다양한 색을 먼저 경험하게 해 주는 책입니다.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 주세요!
아이들은 세상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잠들기를 싫어하지요. 자기가 잠든 사이에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잔뜩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다고 마냥 다독이거나 윽박지르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밤과 어둠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어야지요. 『색깔이 궁금해』를 아이에게 읽어 주다 보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아이를 잠의 세계로 이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 책의 소재를 ‘색깔’로 삼은 것은 색깔이 우리 생활 속에 늘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수없이 다양한 빛과 색깔 속에 있던 아이가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순간, 빛과 색깔과는 잠시 안녕이지요.
이 책에는 여섯 가지 색깔이 규칙 있게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색깔들도 안 잔다고 잠투정하는 주인공 아이 초롱이와 어린이 독자는 금방 동질감을 느끼게 되지요. 색으로 가득찬 방을 상상한 뒤 꿈속으로 빠져드는 초롱이를 통해 아이들이 잠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다 잠든 아이의 꿈은 자연의 색으로 다양하고 밝게 채워져 있을 거예요.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색깔 그림책!

아이들은 ‘초록’이라는 색깔 이름은 몰라도 청개구리 색, 강아지풀 색, 토끼풀 색이 무엇인지는 몸으로 알고 있습니다. 『색깔이 궁금해』를 통해 식물과 동물의 여러 가지 색깔을 눈여겨보면서 자연에서 색깔을 배우고, 그 색깔을 통해 우리 문화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 전통 오방색도 자연의 색에서 왔지요. 빨강은 불의 색, 흰색은 금속의 색, 파란색은 나무의 색, 노란색은 흙의 색, 검정색은 물의 색이에요. 아이들은 이 책에 담긴 여러 가지 색깔들을 들여다보면서 차갑고 따뜻한 색깔, 환하고 어두운 색깔, 딱딱하고 무른 색깔 같은 온갖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색깔에는 자연과 문화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색에 대한 감각을 키워 준다면 우리 아이의 문화 수준 또한 한 차원 더 높아질 것입니다.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크레파스를 들게 해요
색깔을 배워요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로렌 차일드 글,그림, 조은수 옮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곤충 기차를 타요
바람하늘지기 기획,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훈민정음 ㄱㄴㄷ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
바람하늘지기 기획,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곤충 기차를 타요
바람하늘지기 기획,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훈민정음 ㄱㄴㄷ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풀이 좋아
안경자 쓰고 그림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손성은 글, 김지안 그림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정숙영 글, 홍지혜 그림
곤충 기차를 타요
바람하늘지기 기획,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