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

이혜리 글·그림 | 보림
달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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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3년 11월 25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5.5 x 29.5cm
ISBN_13 : 978-89-433-0973-2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50 | 독자 서평(1)
유난히 크고 유난히 밝은 보름달이 휘영청, 도심 한가운데 떠올랐습니다. 빌딩 숲 사이 작은 창가에서 그 모습을 본 소년에게로 달은 점점 더 커지며 다가오고 둥근 보름달은 어느새 커다란 사자탈의 얼굴로 바뀝니다. 아이는 냉큼 사자의 등에 올라타고 동네 아이들을 모두 불러냅니다. 아이들은 환한 보름달 달빛 아래에서 사자와 신명나게 뛰어 놉니다. 뛰고, 구르고, 뒹굴며, 마음대로 웃고 소리치고 떠들어 댑니다. 한바탕 난장판이 벌어진 후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히 다시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강렬하면서도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선과 신명 난 놀이에 흠뻑 젖은 아이들의 얼굴 표정들이 몽환적인 달밤을 만들어냅니다. 책장을 넘기며 그림을 보는 이에게도 마음속에서 울리는 자유로움의 소용돌이가 분출되는 듯합니다.
이혜리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어린 독자들과 평단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우리 몸의 구멍』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보바보바』『비가 오는 날에』『달려』 등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은 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되어 여러 나라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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