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지리책 1 - 자연지리 :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살아요

김진수 글, 이주희, 임근선 그림 | 휴먼어린이
똑똑한 지리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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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1월 13일 | 페이지 : 292쪽 | 크기 : 18.7 x 25cm
ISBN_13 : 978-89-6591-233-0 | KDC : 9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6학년 사회 2학기 11월 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3. 바다가 넓고 자원이 풍부한 남반구
6학년 사회 2학기 10월 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1. 세계의 자연과 문화
원전은 아이들의 미래 문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
자력
수업 시간에 배우는 딱딱한 지리 교육에서 벗어나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지리에 관한 기본 지식과 지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지리가 우리의 삶과 얼마나 깊은 관련을 갖고 있는지 나를 둘러싼 외적인 환경과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지리적 현상에 대한 이해까지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세상으로 뻗어 나가도록 도와주는 지리책입니다. 제 1권 자연 지리에서는 다양한 지형, 기후, 식생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지도를 통해 현장감을 더욱 살렸으며 자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수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여러 나라를 여행했는데, 특히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많은 사람들이 지리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고등학교 교과서인 『한국지리』『사회』『인간사회와 환경』등과 교양서인 『살아있는 세계 지리 교과서』가 있습니다. 지금은 인천의 인하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주희
세상에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어서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린 책으로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스마트폰 자격증이 필요해』『착한 지방은 억울해』『팝콘 교실』『사진일기 쓰기』『똑똑한 지리책 1』『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독서 전쟁 세종대왕 vs 링컨』 등이 있습니다.
임근선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재미있는 물질 이야기』『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까』『에너지가 바뀌었어요』 등이 있습니다.
나와 세상을 읽는 ‘똑똑한’ 지리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일명 ‘냉동고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 50℃까지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남미 지역에서는 100년 만의 찜통더위로 영상 50℃까지 기온이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아시아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중국의 이례적인 스모그 현상과 영토 분쟁 등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지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리는 우리 생활 전반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에 답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지식이자 지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있어 대개 ‘지리’ 하면 연상되는 건, 복잡한 지도 읽기와 독특한 지형 익히기, 축적 계산하기, 지역별 다양한 기후와 생태 파악하기 등등 외워야 할 게 너무 많다는 압박감이다. 어릴 때 자신의 주변 세계와 관계에 대해 호기심 가득 담긴 눈으로 관심 있게 바라본 아이들에게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리는 어렵고 지루해서 피하고만 싶은 과목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 국기, 심지어 강 이름까지 줄줄 외우며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도 초등학교에서 처음 사회 과목, 그중 지리를 마주하게 되면 질려서 지레 겁을 먹고 만다.

『똑똑한 지리책』은 어렵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지리가 사실은 우리의 삶과 얼마나 가깝고 매혹적인 세계인지, 나를 둘러싼 환경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등등을 조곤조곤 들려주는 흥미로운 지리 교양서이다. 20년 이상 지리를 가르쳐 온 지리 고수 아빠가 들려주는 지리 특강,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본격적인 지리 교양서이다.

『똑똑한 지리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지리 지식과 우리 주변을 연결해서 사고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왜 그곳에 있는지, 왜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부터 지리학의 주요 학습 주제는 무엇인지, 지도는 어떻게 읽고 어디에 쓰이는지, 우리나라와 세계에는 어떠한 지형과 기후가 있는지 등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기존의 ‘딱딱한 지리’에서 벗어나 세계 곳곳을 재밌게 여행하며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똑똑한 지리’는 교과와 연계되면서도 교과서를 넘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안내할 것이다.

『똑똑한 지리책』이 똑똑한 이유!

교과서 안팎을 넘나드는 지리 고수 선생님의 내공
교과서의 핵심을 관통해 ‘세상으로 뻗어 가는 지리’


『똑똑한 지리책』은 현직 지리 교사인 아빠가 아이에게 친근한 입말체로 전하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살아온 세상,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세상을 ‘지리의 시선’으로 함께 풀어간다. 저자는 20년 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온 현직 지리 교사이자, 개정 교과서 및 EBS 교재, 대안 교과서 등을 집필해 온 전문가이다.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재밌는 지리’를 전하는 교육법에 대해 고민해 온 지리 고수는 이 책에서 교과서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식과 상식을 두루 전한다. 핵심을 벗어난 변두리 지식이 아닌,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관통하면서도, 그것을 교과서 밖 세계와 연결해 사고할 수 있도록 풀었다.
또한 『똑똑한 지리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교과 과정과 맞춤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기 전 미리 읽어 두면 중학교 지리 교과를 미리 학습할 수 있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지리 때문에 머리가 아플 때 읽으면 복잡한 개념을 한 편의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세상
경계를 벗어나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살아 있는 지리’

우리는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문제가 바로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긴밀하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현재 지구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자연재해, 자원 문제, 영토 분쟁, 환경오염 등을 이해하려면 ‘지리적 시각’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지리 교양서에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처럼 지리를 단순히 공간 개념으로 분리해 다룬 것과 달리, 『똑똑한 지리책』에서는 지리를 국경이라는 경계선으로 나누지 않았다. 변화하는 자연과 세계의 모습을 총체적인 관점에서 보고,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으로 풀어낸 것이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현재 당면한 여러 현상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세계화 시대의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는 문화의 획일화, 다국적 기업, 인구 밀집과 도시화, 물 부족과 기아 문제 등을 비롯해 우리의 한류 열풍, 이어도 방공식별구역, 독도 영유권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다루었다. <1 자연지리>에서는 다양한 지형, 기후, 식생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2 인문지리>에서는 그러한 지리적 공간 안에서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며 만들어 온 역사, 언어, 종교,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재미!

해당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알려면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잘 만들어진 여행서를 보면서 실제 여행 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은 명쾌한 지도와 다채로운 사진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단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그곳에 가 있는 듯한 현장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아이들은 흥미로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통해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및 구체적인 내용을 시각 자료뿐 아니라, 재밌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형식의 글로도 구성하였다. 긴 문장과 꽉 짜인 문단에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그림과 사진을 시원하게 배치하였으며, 한 꼭지가 끝날 때마다 별도의 특별면을 구성하였다. 특별면은 본문과 문체를 달리한 아빠와 아들의 대화, 기사문 형식의 지리 통신, 해당 지역에서 보내온 편지 등으로 꾸며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매 장을 넘길수록 이어지는 멋진 나라와 신기한 장소, 다양한 사람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초대할 것이다.


1 자연지리_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리적 모습을 과거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까지 조명한다. 자연이 변화해 온 과정과 사람의 삶에 끼쳤던 영향, 또한 사람이 자연을 대해 온 여러 방식과 그로 인한 결과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달라진 지형의 어제와 오늘, 각종 지리 정보 기록을 담아낸 지도, 세계의 다양한 기후와 문명, 산·강·사막·화산·바다 등이 만들어내는 장관, 위기에 처한 지구 환경의 모습과 대안 등을 담고 있다.

1권 자연지리_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요

1 지리, 세계의 문을 열다
지금, 너는 어디에 있니?
*등고선을 그려 볼까?
위치에 따라 사는 모습도 달라
*완벽한 지도가 없는 이유
이렇게나 똑똑한 지리 정보라니!
*누리꾼들이 지도를 만들었다고?

2 풍요로운 땅의 사람들
어디에서 살고 싶니?
*다산 과학 기지에서 온 편지
그곳에는 왜 사람이 많이 살까?
*유럽을 풍요롭게 만든 수운
지금 사는 곳도 변하고 있어
*뉴질랜드의 초원 이야기

3 극한의 땅에 사는 사람들
다양한 생명의 땅, 열대 우림 지역
*팜유 농장과 열대림 파괴
덥고 메마른 땅, 건조 지역
*블루오션을 개척한 낙타
혹독한 추위의 땅, 툰드라 지역
*알래스카 배로에서 온 편지

4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기후로 떠나는 여행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 아웃백에서 온 편지
지형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나라의 지형 속으로 떠나 볼까?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풍경 속으로
*매력적인 습지, 우포늪

5 엄청난 자연재해의 위력
자연은 때때로 예고 없이 화를 내지
*조선 시대의 청계천
자연의 분노에 대비하는 방법
*점점 더워지는 도시,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에게 익숙한 자연의 횡포
*봄의 불청객, 황사

6 지구를 위한 우리의 자세
한정된 자원, 끝없는 소비
*유럽의 난방이 러시아 손에 달렸다고?
몸살을 앓는 지구
*하딘이 전하는 공유지의 비극
자연과 손잡고 함께 살아가는 법
*생수는 안전한 물일까?

지구에서 필요한 에너지는 모두 태양에서 나와. 바람이 부는 데 필요한 에너지, 파도가 치는데 필요한 에너지, 나무나 사람이 자라는데 필요한 에너지도 모두 태양에서 비롯되지. 태양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물체는 존재할 수 없을 거야. 마치 플러그를 뺀 진공청소기가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야.
그런데 태양은 지구 표면에 똑같은 양으로 비추지 않아. 적도 지역에 열대 우림이 형성되고 남극 대륙이 빙하로 덮여 있는 것도 태양 에너지가 지구상에 고루 미치지 않기 때문이야. 자구는 공 형태의 구체인데, 태양은 적도 쪽을 주로 비추고 있어. 적도에는 태양이 수직으로 비추어 열이 집중되는 반면, 극지방에는 태양이 비스듬하게 비추어 열이 넓은 지역으로 분산돼.
따라서 적도에서 극지방으로 갈수록 기온이 낮아져. 위도에 따라 태양의 복사 에너지가 땅에 닿는 양인 일사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 북반구 중위권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남쪽으로 갈수록 태양의 고도가 높아지면서 기후가 온화해져.
(본문 32~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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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들아!
박물관에 갔어!
세상에 대한 이해

휘리리후 휘리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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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루스 브라운 글·그림, 이상희 옮김
어떤 소금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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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9 - 세계의 자연환경
김진수 글, 조윤이 그림
똑똑한 지리책 2 - 인문지리
김진수 글, 박경화, 임근선 그림

사진 일기 쓰기
권혜진 글, 이주희 그림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5 - 지형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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