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01

사춘기 트위스트

마이테 카란사 글, 김정하 옮김 | (주)분홍고래
사춘기 트위스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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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1월 29일 | 페이지 : 128쪽 | 크기 : 15.2 x 22cm
ISBN_13 : 979-11-950735-6-6 | KDC : 87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넓은 세상 많은 이야기
4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감동이 머무는 곳
5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이야기와 삶
5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문학의 즐거움
수상&선정
스페인 에데베 문학상 수상
느낌이 생생한 시
솔직한 아이들과 사회 비판이 담겼어요
스마트폰이 심장을 갖는
다면
사춘기는 편도선염을 앓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은 뒤로 알리시아의 언니 소냐는 사춘기를 요란하게 겪습니다. 동생을 괴롭히고 까다롭게 굴고 소리치지요. 알리시아는 친구 당근과 함께 소냐의 사춘기 병을 고칠 방법을 찾습니다. 그것은 언니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는 것.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생할기가 통통 튀는 문장 속에서 빛납니다.
마이테 카란사(Maite Carranza)
1958년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중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이후 방송 작가로 일했으며, 1987년부터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여 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으며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독이 서린 말』로 2011 스페인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마녀들의 전쟁』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2005년 화이트 레이븐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춘기 트위스트』는 스페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데베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김정하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스페인어권의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병사와 소녀』『남쪽으로』『세실리아의 창』『세 친구』『여긴 천국이 아니야』『아버지의 그림 편지』등이 있습니다.
언니는 질풍노도의 사춘기!
사춘기는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거라는데,
우리 집은 사춘기 언니 때문에 엉망진창이야!

언니에게는 남자친구가 필요해!
내 언니의 남자 친구가 되어 줄래?

스페인 에데베 문학상 수상 작품!
스페인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가!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수상 작가!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두근두근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의 마음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심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좋은 문학 작품을 선정하여 구성하였으며,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스페인 최고 아동문학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이 심리 동화!

스페인 에데베 문학상, 스페인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작가는 스페인 최고의 아동문학가이다.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눈으로 보이는 세상을 표현하며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또한 그것이 문학의 힘이라고 믿고 있다.

이 책은 사춘기 시기 아이들의 감정과 신체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일상생활의 사건으로 재미있게 묘사했다. 하루하루 가족들끼리 갈등하며 지지고 볶는 그런 일상생활을 그리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정작 사춘기를 겪고 있는 소냐 언니 본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지만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면 그 또래의 상징적인 행동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춘기 소녀와 그 가족이 겪는 웃지 못할 우왕좌왕 트위스트!

이 이야기는 사춘기 소녀를 중심으로 그 가족이 겪는 갈팡질팡 좌충우돌 일상을 보여준다. 11살 소녀의 눈으로 본 사춘기 소녀와 그 가족의 이야기는 우습다 못해 황당하기까지 하다.
“입 닥쳐! 이 멍청아!”
“뭐야? 난 안 갈 거야!”
온 가족의 적이며 가족의 행복까지 위협하는 이 집의 장녀 소냐 언니가 자주 하는 말이다. 소냐 언니는 주인공 알리시아가의 행복을 막는 폭군이며 독재자이다. 늘 ‘사춘기’라는 단어를 무기처럼 들먹이며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에 딴죽을 걸고 집안의 혜택은 모조리 혼자 독차지하곤 한다.

알리시아는 어린이 인권선언문까지 들먹이며 동생을 괴롭히는 사춘기 언니의 죄목을 찾아보려 하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언니를 재판에 넘기거나 감옥에 보낼 방법이 없다. 알리시아는 언니의 사춘기병을 치료하기 위한 해답으로 언니에게 남자 친구가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곧바로 언니의 남자 친구 구하기 작전에 돌입한다. 알리시아는 계획을 성공시키려고 절친 당근과 비밀결사대까지 결성한다.

알리시아는 언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정말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계획들을 실행에 옮긴다. 결국 사춘기 소녀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알리시아의 말처럼 멋진 남자 친구일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것은 소녀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고 위로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여름휴가 한 달 동안 벌어진 사춘기 소녀와 그 가족이 겪는 웃지 못할 좌충우돌 트위스트와 같다. 이 상황을 견디거나 극복해 보려고 가족은 정말 별의별 방법으로 몸부림을 친다. 마치 트위스트를 추듯 말이다.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이야기 속 가족을 보며 자신이 앞으로 겪게 될 또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을 둘러싼 가족들의 웃기지만 눈물겨운 노력도 들여다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뭐야, 나는 안 가!” 7
누가 텔레비전을 봐? 23
비밀 결사대 37
정말 바보 같은 짓 47
기적이 일어나다 59
언니의 남자 친구가 되어 줄래? 73
언니가 인간이라고? 93
왜? 왜? 107
정말 너무해! 119
바닷가에서 우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안녕! 내 언니의 남자 친구가 되어 주지 않을래요?”
소년이 신기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나는 그 기회를 놓칠세라 소냐 언니의 사진이 있는 복사지를 손에 쥐어 주었다.
“이름은 소냐고 아주 착해요. 뒤에는 주소가 있어요.”
나는 반쯤 돌아섰다. 소년이 사진을 보며 주소를 읽고 있었다. 모두 낚였다. 모두 사진을 바라보았다. 소냐 언니는 매력적이었다. 광고지를 돌리는 것 같았다. 아무도 나에게 사진을 돌려주지 않았고 휴지통에 버려진 사진도 보지 못했다.
어쩌면 내일이면 소냐 언니 사진으로 샌드위치를 싸게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어쨌든 사진은 보았을 거다. 나는 천만 번쯤 그 일을 했을 거다. 처음에는 소냐 언니 마음에 들 만한 소년들만 찾아 골랐다. 앞머리를 내리고 문신을 한 소년들을 찾으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나는 닥치는 대로 뿌렸다. 결국 마을 모든 사람이 소냐 언니의 사진을 갖게 되었다.
(본문 8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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