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루스 브라운 글·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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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1월 27일 | 페이지 : 24쪽 | 크기 : 21.7 x 21.9cm
ISBN_13 : 978-89-255-5215-6 | KDC : 840
원제
Ten Seeds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50 | 독자 서평(0)
수상&선정
어린이 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작은 씨앗이 자라고 땅에 뿌려져 싹을 내고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이 정갈한 글 속에 담겨 있습니다. 식물의 자람과 그 식물을 먹고 사는 동물들의 종류 등 자연 과학 지식을 전해 주고 있답니다. 그 지식들은 “씨앗이 열, 개미 하나가 영차. 씨앗이 아홉, 비둘기 하나가 콕콕.”처럼 노래하는 듯한 짧은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 읽는 것이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게 합니다. 열, 아홉, 여덟…… 차례로 하나씩 작아지는 수의 크기를 알고 수 세기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하나의 씨앗이 땅에 뿌려지고 다시 열매를 맺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귀중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마음 깊이에서부터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001년 발행된 그림책의 개정판입니다.
루스 브라운(Ruth Brown)
1941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1961년 왕립미술대학에 진학하여 같은 해에 국가에서 최고의 학생에게 주는 학위증을 받았으며, 1964년에는 왕립미술대학의 정식 회원이 되었습니다.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름답고 사실적인 동물의 표현과 자신의 분위기를 살리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에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78년 첫 그림책『Crazy Charlie』가 나왔으며,『The Big Sneeze』『If at first you do not see』『The tale of monstrous toad』등 꾸준히 좋은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이상희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새끼 서 발』『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잭과 콩나무』『소 찾는 아이』 등이 있고, 옮긴 책이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마법 침대』『강물이 흘러가도록』『작은 기차』『손, 손, 내 손은』등 많습니다. 원주에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에서 아이들과 신 나게 그림책을 읽고 있습니다.
자연의 거대한 생명력을 담은 우리 아이 첫 자연 이야기책!
씨앗 열 개가 하나의 꽃을 피우는 과정 속에서 자연의 순환,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느끼고 수 세기 학습까지 담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권하는 첫 번째 자연 이야기 그림책이 다시 아이들의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리듬감 있는 간결한 문장과 안정감 있는 배경에 씨앗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그림은 자연의 거대한 생명력과 씨앗의 일생을 따뜻하면서도 역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열 개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개화를 한 다음, 다시 씨앗이 되기까지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열 개였던 씨앗이 수많은 시련을 겪고 생명력 넘치는 한 송이의 꽃으로 우뚝 서는 모습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마저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더불어 활짝 핀 꽃에서 다시금 열 개의 씨앗이 탄생하는 과정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합니다.

식물의 성장, 수.어휘력의 기발한 조화를 이룬 그림책
열 개의 씨앗이 우여곡절 끝에 한 송이의 꽃으로 성장하고 또 열 개의 씨앗을 맺는 과정을 통해 1~10까지의 수 세기는 물론, 자연의 흐름 속에서 하나 둘씩 없어지는 씨앗을 세어 보며 뺄셈에 대한 개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씨앗이 성장하는 과정에 등장하는 동물과 사물의 움직임이 ‘콕콕’, ‘쏘옥’ , ‘훌떡’, ‘우지끈’ 등의 리듬감 있는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되어 언어 감각 및 어휘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뛰어난 관찰력과 사실성을 극대화한 자연스러운 장면 구성과 물감의 번짐, 따뜻한 색감, 동물의 그림을 정감 있게 표현한 그림은 3세 이상의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부담 없이 읽기에 적합합니다.

주요 내용
고사리손으로 땅 속에 씨앗 열 개를 하나씩 심어요. 지렁이가 꿈틀거리고, 영양분이 많은 거무스름한 흙을 골라 하나씩 하나씩 정성 들여 심지요. 그런데 개미 한 마리가 나타나 영차, 비둘기 한 마리가 콕콕, 생쥐 한 마리가 쏘옥, 민달팽이 한 마리가 날름, 두더지 한 마리가 훌떡, 고양이 한 마리가 휙, 야구공 하나가 쿵, 강아지 한 마리가 우지끈, 진딧물 떼가 야금야금 먹고 나니, 씨앗은 딱 하나! 노란 꽃 한 송이가 피었어요. 꿀벌이 날아들고 서서히 꽃이 시들어 또 다시 씨앗 열 개를 얻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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