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탈핵 이야기

무지개 욕심 괴물

김규정 글·그림, 김익중 추천·감수 | 철수와영희
무지개 욕심 괴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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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3월 11일 | 페이지 : 60쪽 | 크기 : 21 x 26cm
ISBN_13 : 978-89-93463-49-1 | KDC : 3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우리는 꽃씨
두려워도 기다릴 테야!
꽃이 피었습니다
올해로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3년 째 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핵과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리고 왜 핵발전소 없이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핵발전소인 ‘욕심발전소’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인 무지개 욕심 괴물에 맞서 지구를 구하는 주인공 라울의 이야기를 통해 무지개 욕심괴물의 정체와 핵발전소가 세상에 어떻게 나왔는지, 핵발전소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핵발전소가 없는 나라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먼저 핵발전소의 위험을 깨닫고 나중에 핵발전소와 방사능 때문에 고통받고 심지어 죽음을 직면하게 될 수 있는 비극적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김규정
광안리의 작은 돌집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노동만화네트워크 ‘들꽃’ 작가이며, 노동만화전에 정기 참가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론」에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황금빛 물고기』가 있습니다.
김익중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의학과 미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동국대가 있는 경주에서 방폐장 건설 반대 운동을 해오다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반핵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한 뒤, 국내에서 대표적인 탈핵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탈핵에너지교수모임의 집행위원장,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국회의 추천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국 탈핵』이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핵 발전소’와 ‘방사성 물질’ 이야기

이 책은 후쿠시마 핵 사고 3주기에 맞추어 어린이에게 핵과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방사성 물질의 위험과 ‘왜 핵 발전소 없이 살아야 하는지’를 어린이에게 알려주는 인문, 환경 그림책이다. 초등학생이 배우는 교과서나 많은 어린이 책에서는 핵 발전소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무지개 에너지로 표현한다. 또 방사성 물질도 잘 이용하면 인류에게 무척 유익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이 그림책은 이렇게 어린이들에게 잘못 알려지고 있는 핵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준다.

그림책의 줄거리는 핵 발전소인 ‘욕심 발전소’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인 ‘무지개 욕심 괴물’에 맞서 지구를 구하는 주인공 라울의 이야기다. 어느 날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욕심 발전소의 사고로 인해 무지개 욕심 괴물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 무지개 욕심 괴물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도 없으며, 냄새도 없는 괴물이다.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으로 빠르게 다가온 욕심 괴물은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라울은 물론 지구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이에 맞서 라울은 레드맨 헬멧을 쓰고, 욕심 괴물에 맞서 위험에 빠진 농부와 어부도 구하고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다. 라울은 결국 욕심 괴물에게서 지구를 구한다. 그러나 레드맨 헬멧을 쓰고 지구를 구하는 이 모든 과정은 꿈이었다. 결국 현실은 무지개 욕심 괴물의 승리로 끝이 난다. 책에 담긴 꿈과 현실 세계의 반전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달라 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림책 말미에는 ‘무지개 욕심 괴물 깊이 읽기’를 통해 무지개 욕심 괴물의 정체와 핵 발전소가 세상에 어떻게 나왔는지, 핵 발전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핵 발전소 없이 사는 나라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원자력 발전소’가 아니라 ‘핵 발전소’가 정확한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원자력 발전소’라는 말 대신에 ‘핵 발전소’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그 이유는 핵 발전소가 ‘nuclear power plant’의 정확한 의미이며,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만 핵 발전소가 부정적인 용어라 ‘원자력 발전소’라는 말로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핵 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정확한 표현인 ‘핵 발전소’로 표기했다.
저자는 이 그림책을 통해 한순간에 모든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핵 발전소라는 무시무시한 시한폭탄 넘기기를 이젠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나중에 핵 발전소와 방사능 때문에 고통 받고 심지어 죽음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 비극적인 상황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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