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키기 위해 비폭력으로 맞서다

콧수염 형제

알렉스 쿠소 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백선희 옮김 | 내인생의책
콧수염 형제
정가
13,000원
할인가
11,700 (10% 1,300원 할인)
마일리지
58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6월 20일 | 페이지 : 44쪽 | 크기 : 29.5 x 21cm
ISBN_13 : 979-11-5723-011-2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백성들을 괴롭히는 나쁜 왕이 있었습니다. 나쁜 왕은 사람들의 소중한 자유를 모두 빼앗아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대로 말하지도 노래하지도 춤추지도 못했지요. 심지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몽땅 감옥에 가두어 움직일 수 있는 자유마저 빼앗아 버렸습니다. 콧수염 형제는 이렇게 자유를 빼앗아 간 왕의 이야기를 꼭두각시 극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스꽝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그러자 미얀마 정부는 잔인한 폭력으로 콧수염 형제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콧수염 형제는 결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미얀마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 그룹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그림책입니다. 자유롭지 못한 미얀마에서 자유를 찾기 위해 활동한 코미디 그룹 ‘콧수염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스 쿠소(Alex Cousseau)
1974년 프랑스의 브레스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조형 예술, 오디오 비주얼과 교직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어쨌든 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늑대 세 마리』『키슈트와 차가운 피』『달 물고기』『주머니 가득한 버찌』『대벌레의 외침』등이 있습니다.
샤를 뒤테르트르(Chales Dutertre)
1972년 프랑스 서북부에 있는 도시, 렌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책, 신문, 잡지 등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있잖아, 샤를』『아낌없이 주는 나무』『돌고 도는 소중한 물』『작지만 단단한 꿈, 씨앗』 등이 있습니다.
백선희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몇 년 일했습니다. 그 후 프랑스로 건너가 그르노블3대학에서 불문학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며 번역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무대로 간 빨간 모자』『음악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어린 왕자의 마지막 비행』『단순한 기쁨』『풍요로운 가난』등이 있습니다.
자유란 뭘까요? 한번 가진 자유는 영원한 것일까요?
콧수염 형제 이야기를 통해 자유의 의미를 생각해 봐요!

‘콧수염 형제’는 미얀마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코미디 그룹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동화예요. 자유롭지 못한 미얀마에서 자유를 찾기 위해 활동한 코미디 그룹 ‘콧수염 형제’의 이야기지요. 우리는 읽고 싶은 책을 읽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자유롭게 살고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자유가 당연하지 않은 나라도 있지요. 미얀마도 그중 하나예요. 이런 나라에서는 자유를 되찾기 위해 지금도 애쓰고 있어요.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에요. 콧수염 형제처럼 자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자유를 지키는 사람은 마틴 루터 킹, 넬슨 만델라, 김구 선생님처럼 아주 특별한 사람들일까요? 아니에요. 콧수염 형제처럼 아주 평범하지만 자유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지켜낸 것이지요.
자유는 한 번 가졌다고 해서 영원하지 않아요. 우리가 자유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지키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면 다시 빼앗길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콧수염 형제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까요?

자유를 지키기 위해 비폭력으로 맞서는 콧수염 형제!

백성들을 괴롭히는 나쁜 왕이 있어요. 나쁜 왕은 사람들의 소중한 자유를 모두 빼앗아 가버렸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대로 말하지도 노래하지도 춤추지도 못했어요. 심지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몽땅 감옥에 가두어 움직일 수 있는 자유마저 빼앗아 버렸지요. 콧수염 형제는 이렇게 자유를 빼앗아 간 왕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스꽝스럽게 표현했어요. 커다란 꼭두각시를 만들어 우스운 연극을 했지요. 그러자 화가 난 왕이 잔인한 폭력으로 콧수염 형제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더는 콧수염 형제가 공연을 하지 못하도록요. 그러나 콧수염 형제는 결코 굴복하지 않았어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싸웠지요. 하지만 절대 폭력을 쓰지 않았어요. 나그네의 옷을 벗긴 햇빛처럼 ‘웃음’으로 끝까지 저항했지요. 과연 콧수염 형제는 폭력에 맞선 비폭력으로 자유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논술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정치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인권

생각이 커지는 책
세상이 넓어지는 책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종이 봉지 공주
로버트 문치 지음, 마이클 마첸코 그림, 김태희 옮김
학교에 간 개돌이
김옥 글, 김유대·최재은·권문희 그림
들키고 싶은 비밀
황선미 지음, 김유대 그림

나만 빼고 뽀뽀해
알렉스 쿠소 지음, 나탈리 슈 그림, 김동찬 옮김
네 얼굴을 보여 줘
알렉스 쿠소 글, 나탈리 슈 그림, 유민정 옮김
눈먼 소년 미로, 바다를 보다
알렉스 쿠소 글, 윤정임 옮김, 아이완 그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 소피 보만 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이재현 옮김
작지만 단단한 꿈 씨앗
안 소피 보만 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이재현 옮김
돌고 도는 소중한 물
카린 아렐 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이재현 옮김

천둥아, 내 외침을 들어라!
밀드레드 테일러 지음, 이루리 옮김
랄슨 선생님 구하기
앤드루 클레멘츠 글, 강유하 옮김, 김지윤 그림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낸시 틸먼 글·그림,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