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

숫자가 우수수수

브루노 다모레, 페데리코 타디아 지음, 김현주 옮김 | 청어람미디어
숫자가 우수수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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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8월 30일 | 페이지 : 96쪽 | 크기 : 18 x 23.8cm
ISBN_13 : 978-89-97162-67-3 | KDC : 4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수학 1학기 05월 6. 곱셈
3학년 수학 1학기 03월 2. 덧셈과 뺄셈
수상&선정
2013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대상 수상작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에 관해 다양한 질문과 그 답을 통해 수학에 친근하게 접근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로 셈을 한 사람부터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까지,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해온 수학이라는 학문에 얽힌 숫자 이야기에 대한 대단히 흥미롭고 본질적인 주제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큰 주제의 질문과 거기에 따라오는 소소한 질문과 답이 펼쳐져 있고, 그 장의 맨 끝에는 그 큰 주제와도 관련 있는 한편 지구과학의 큰 테두리 안에서 연결되는 또 다른 주제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질문들을 보고 어린이 독자가 그 답을 찾아 책갈피를 넘길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브루노 다모레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났습니다. 볼로냐 대학에서 수학교육 및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볼로냐 대학 수학교육과 교수로 일했으며 세계 각국의 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현재 여러 국제과학위원회 자문위원 및 회원인 동시에 같은 수학자의 길을 걷는 아내 마르타와 함께 많은 책을 쓰고 강연하는 그는 과학과 기술에 공헌한 연구활동과 논문으로 각종 국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페데리코 타디아
어린이 독자들을 대신해 인간과 진화, 유전과학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 페데리코 선생님은 가족과 함께 나무와 유리로 만든 집에 살고 있습니다. 키가 크고 후리후리 마른 체격에 항상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신문사와 라디오, 방송국 등 다양한 매체에서 어린이를 위해, 또 어린이와 함께 글을 쓰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현주
한국외대 이탈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습니다. EBS ‘일요시네마’와 ‘세계 명화’ 번역을 맡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빈센트 반 고흐』『갈릴레오 망원경으로 우주의 문을 열다』 등이 있습니다.
“2014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시리즈 부문 선정!”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대상 수상작!”
어린이를 위한 교양과학 시리즈 셋째 이야기

청어람미디어에서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이하 ‘꼬마 전구’) 2차분을 출간한다. 이 책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양과학 시리즈로, 이탈리아에서 ‘냉철한 머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시리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은 올해로 서른두 해째를 맞는 유서 깊은 상으로 1982년《안데르센》잡지가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이 잡지는 매달 출간되는 어린이도서 중 참신성과 독창성을 선정기준으로 하여 매해 도서,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편집자에게 상을 수여해 왔는데, 특유의 수준 높은 안목으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어린이 출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출판문화산업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근원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꼬마 전구’ 또한 새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를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시리즈 책들은 일방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어린이를 대신하여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어와 과학의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묻고 답하는 형식을 취한다. 때문에 과학에 남다른 관심을 두는 어린이 독자 이외에도 과학에 특별한 흥미를 못 느끼거나, 자칫 지루하다는 선입관이 있는 독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과학 시리즈!
최고의 과학자들이 어린이의 과학 미래를 위해 뭉쳤다!


‘꼬마 전구’ 시리즈의 셋째 권에 해당하는『숫자가 우수수수-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는 유럽과 남미를 오가며 수학계에서 활발한 저술활동과 연구를 계속하는 수학자 브루노 다모레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이 책은 수학의 근간을 이루는 질문과 답을 이어나간다. 인류 최초로 셈을 한 사람부터 인간과 컴퓨터의 대결까지, 인류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해온 수학이라는 학문에 얽힌 숫자 이야기에 대한 대단히 흥미롭고 본질적인 주제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먼저 소개된『별들이 반짝반짝-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와 같이, 각 장마다 큰 주제의 질문과 거기에 따라오는 소소한 질문과 답이 펼쳐져 있고, 그 장의 맨 끝에는 그 큰 주제와도 관련 있는 한편 과학의 큰 테두리 안에서 연결되는 또 다른 주제의 질문들이 있다. 이 질문들을 보고 어린이 독자가 그 답을 찾아 책갈피를 넘길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한편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일러스트 그리고 넉넉한 공책 느낌의 판형과 내부 디자인까지, 이 책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학습한다는 무거운 마음이 들지 않고 즐겁게 책장을 넘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숫자 속에 숨겨진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성큼 가까워지는 멋진 수학의 세계!


수학 공부가 하기 싫어 수학책을 펼쳐놓고 한숨부터 쉬는 어린이라면 귀가 솔깃할 숫자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소개되었다. 수학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숫자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0은 짝수인지, 홀수인지, 인류 역사상 최초의 수학자는 누구였는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수학의 발전으로 인류가 이뤄낸 것은 무엇인지 등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에서 점차 심층적인 수학의 세계로 어린이를 안내한다. 어린이다운 짓궂고 엉뚱한 질문도 중간중간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하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셈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이 놀이라고?’, ‘수학을 잘하면 부자가 될 수도 있을까?’, ‘다른 동물도 계산할 줄 알까?’. 이 질문들에 답하는 브루노 선생님은 수학자다운 특유의 꼼꼼함과 수학에 대한 열정으로, 알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나아가 어린이 스스로 더 큰 궁금증을 품도록 이끈다. 읽다 보면 어린이가 한숨 쉬며 바라보는 수학이 얼마나 많은 인류의 노력 속에 발전을 거듭해온 학문인지 그 위엄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생존을 위해 덧셈과 뺄셈을 시작한 인류 최초의 인간에서부터 머나먼 우주를 개척하기 위해 우주선을 만들고 연구하는 현재의 인류까지, 모든 것은 열 개의 숫자에서 시작되었음을 깨닫는 순간, 수학을 대하는 어린이독자의 마음가짐은 새로워질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의
지적 잠재력에 빛을 밝히고
보다 큰 꿈을 꾸게 하는 길라잡이와 같은 책


언제부터인가, 과학이 더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는 학문의 자리에서 밀려나 버렸다. 눈을 반짝이며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노라, 호기로웠던 아이들은 사라지고 이제 그 꿈의 자리에는 의사, 판사, 공무원 등 ‘꿈’이라기보다는 ‘안전한 밥벌이’의 상징성이 더 강한 직업군이 선두 자리를 선점한 지 오래되었다. 아이들이 더는 꿈꾸지 않는 사회, 돈이나 철통 밥그릇이 선망인 사회가 돼버린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우리 어른의 책임이다. 얼마 전 우리 어린이의 꿈을 묻는 어느 설문조사에서 대통령이나 과학자, 운동선수 등 고전적으로 상위권에 꼽히는 직업군을 물리치고 ‘정규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사실은 웃고 넘기기엔 너무도 씁쓸하고 아픈 우리의 현실이다.
왜 아이들이 더는 과학의 세계를 꿈꾸지 않는가? 과학은 이렇게 뒷전으로 밀려나도 괜찮은 학문인가? 비단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따지기에 앞서, 과학은 인간의 삶에 균형감각과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학문임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탁월한 학문이다. 이렇게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초과학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시작하고, 어느 때부턴가 똑똑하고 꿈이 있는 아이들은 그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외국으로 눈을 돌리거나 별다른 갈등 없이 더 안전한 직업군으로 진로를 바꾸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 풍조가 생겨났다.
이에 청어람미디어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고 신나게 기초과학을 접하고 꿈꿀 수 있게 이 과학 시리즈를 시작했다.『별들이 반짝반짝-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를 첫 권으로『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숫자가 우수수수-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암탉이 응애응애-인간과 진화 그리고 유전과학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 시리즈의 책들을 접하면서 어린이 독자는 인간의 놀라운 가능성과 끝없는 노력을 통해 이뤄진 인류역사의 발전에 새삼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이 시리즈의 맨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이 책의 사용법’의 한 구절에 바로 이 책들을 출간하는 청어람미디어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를 읽으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는 궁금증들은 스스로 찾아보고 궁리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지혜와 생각으로 눈앞이 환하게 밝아지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4p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진리, 그리고 우리 삶과 미래를 빛나게 하는 간과할 수 없는 학문은 ‘기초과학’이라는 사실을 어른들이 더 늦지 않게 깨닫고 움츠러든 아이들의 꿈의 지평을 다시 넓혀줘야 할 때이다.
인류 최초로 셈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 8
보통 숫자 10이 기준인 것은 우리 손가락이 열 개이기 때문일까? 10
수학에서는 어떤 숫자는 가장 중요할까? 14
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16
숫자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18
마방진이 뭐지? 22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수는 뭘까? 24
0은 짝수일까, 홀수일까? 28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정말 그렇게 중요한 걸까? 30
‘더하기’는 왜 십자가 모양일까? 34
소수가 뭘까? 36
계산이란 걸 맨 처음 한 사람은 누구일까? 40
시간은 어떻게 측정할까? 42
0도 숫자일까? 44
수학이 아름답다고? 48
브루노 선생님은 수학 공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50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고? 54
곱셈은 어디에 필요한 걸까? 56
수학은 어디에 있을까? 60
왜 4를 ‘사’라고 부를까? 62
사람과 컴퓨터 중 누가 더 똑똑할까? 66
인류 역사상 최초의 수학자는 누구일까? 68
분수가 뭐지? 70
수학이 놀이라고? 74
다른 동물도 계산할 줄 알까? 76
덧셈과 뺄셈 중 어떤 것이 먼저 생겨났을까? 80
수학을 잘하면 부자가 될 수도 있을까? 82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는 누구일까? 86
우리가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아직 남아 있을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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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친해지고 싶다!

세상을 바꾸는 50가지 작은 혁명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페데리코 타디아 글,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그림, 김현주 옮김
별들이 반짝반짝
마르게리타 해크, 페데리코 타디아 지음,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김현주 옮김
화산이 부글부글
마리오 토치, 페데리코 타디아 글, 로베르토 루치아니 그림, 김현주 옮김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이세 히데코 글, 김정화 옮김, 백순덕 감수, 추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다케타쓰 미노루 글·사진, 안수경 옮김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기무라 유이치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김정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