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곰자리 26

어쩌다 여왕님

다비드 칼리 글, 마르코 소마 그림, 루시드 폴 옮김 | 책읽는곰
어쩌다 여왕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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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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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09월 16일 | 페이지 : 44쪽 | 크기 : 20 x 28.5cm
ISBN_13 : 979-11-85564-16-6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30)
사랑과 위로
맘을 어루만지는 시적인 글과 그림
너는 사랑이야!
옛날 옛적,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개구리들은 저마다 뜀뛰기도 하고, 잠자리와 장난도 치고, 개굴 개굴 노래도 부르고 파리도 잡아먹으며 각자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다. 그런데 연못에 작고 반짝이는 왕관이 떨어진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어쩌다 왕관을 머리에 쓰게 된 개구리는 갑자기 여왕이 되어 일하지 않고 다른 개구리들은 여왕개구리를 위해 힘들게 일해야 했습니다.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생각하며 쉴 틈 없이 일했습니다. 이제 개구리들에게는 여름밤을 즐길 자유가 없어졌습니다. 과연 개구리들은 즐거운 여름밤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사회 풍자적이면서도 그림책다운 순수함을 잃지 않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이야기와 우아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입니다.
다비드 칼리(David Cali)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만화, 어린이 책, 연극, 시나리오, 전시회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베르나르와 나』『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옷』『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등이 있습니다.
마르코 소마
이탈리아 국립미술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회화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아무 말도 필요 없어요』, 『붉은 암탉』, 『야성의 부름』 들이 있습니다.
루시드 폴
1975년 3월생입니다. 음악인이며 화학자입니다. 1998년 인디밴드 ‘미선이’의 첫 앨범 ‘Drifting’으로 데뷔, ‘lucid fall’ ‘오, 사랑’ ‘국경의 밤’ ‘레미제라블’ ‘아름다운 날들’ ‘꽃은 말이 없다.’ 등 6장의 정규 앨범을 냈고, 2009년 미국 화학회지JACS에 논문 「Micelles for delivery of nitric oxide」를 발표했습니다. 가사집 『물고기 마음』과 소설집 『무국적 요리』, 번역서 『부다페스트』, 시인 마종기와의 서간집 『아주 사적인, 긴 만남』을 출간했습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다비드 칼리가 쓰고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 루시드 폴이 우리말로 옮긴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 ≪어쩌다 여왕님≫

옛날 옛적,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았어요.
개구리들은 뜀뛰기도 하고, 잠자리와 장난도 치고,
개애굴 개굴 개애굴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지요.
그런데 연못에 작고 반짝이는 왕관이 떨어진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모든 개구리들이 왕관을 차지한 개구리 여왕님과 신하들에게
파리를 잡아다 바치느라 쉴 틈이 없었거든요.
개구리들은 즐거운 여름밤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어쩌다 당신이 여왕님이 된 거죠?
어째서 왕관을 찾은 개구리가 여왕님이 되는 거죠?”
노래가 있는 평화로운 여름밤을 되찾기 위한 개구리들의 선택!

여왕이 등장한 뒤 연못에는 노랫소리가 사라졌다!
어느 날, 한 개구리가 머리에 왕관을 쓰고 나타나자 다른 개구리들이 우레 같은 박수를 치며 말했어요. “개구리 여왕님이다!”
자, 개구리 여왕님은 뭘 해야 할까요? 왕관 쓴 개구리조차 알지 못했어요. 그때 몇몇 개구리들이 여왕이 해야 할 일을 안다며 줄줄 늘어놓았지요. 여왕은 그 말을 따르기로 했어요. 이제 다른 개구리들과 얘기를 나누지 않았고, 발이 젖지 않도록 널따란 잎사귀를 가져오라 했어요. 통통한 파리도 신하들 몫까지 대신 잡아오라 했지요.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벌을 내리겠다고 했어요. 여왕과 신하들은 늘 배가 고팠으므로, 다른 개구리들은 끊임없이 파리를 잡아다 바쳐야 했어요. 개구리들은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저녁을 먹고도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지요. 이제 연못은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모든 개구리들이 스스로 파리를 잡았어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았고, 명령을 내리는 이도 없었지요. 당연히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고 벌을 받는 일도 없었고요. 마침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 개구리들이 물었어요. “어쩌다 당신이 여왕님이 된 거죠?”

정말 ‘어쩌다’ 여왕님이 된 걸까요?
그림책에는 두 가지 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 속 세계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지요. 이 두 가지는 따로 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대상을 다른 쪽에서 바라보는 식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바라보기도 하고, 현실 속에서 이야기를 이해하기도 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 바로 그림책이 가진 힘이지요. ≪어쩌다 여왕님≫은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개구리들은 ‘여왕님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지?’, ‘여왕님은 왜 신하들 파리까지 잡아오라고 명령하지?’ 하며 ‘여왕’에게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여왕에게만 잘못이 있는 걸까요? 작고 반짝반짝거리는 왕관을 머리에 썼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들의 ‘여왕님’이라고 생각한 건 누구였을까요? 여왕이 시키는 것이라면 따라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에 수긍한 건 누구였지요? 정말 ‘어쩌다’ 여왕님이 된 걸까요?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갑니다. ‘민주주의’는 그리스어 ‘demokratia’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는데, ‘국민이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1조에서도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권력을 부여할 수 있는 것도 국민이고, 흐림 없이 날카로운 눈으로 이를 바라보며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도 국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에 집중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지요. 처음 본 작고 반짝거리는 왕관에, 똑똑해 보이는 신하들이 줄줄 늘어놓는 말에, ‘여왕’이라는 단어에 홀린 개구리들처럼요.
왕관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연못은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습니다. 하지만 전과 똑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다시 왕관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권력의 단맛을 만끽한 여왕과 신하 개구리들은 왕관을 찾아 연못 바닥을 매일 뒤지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또 어떤 개구리는 평화로운 연못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할 것도 같습니다. 개구리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
≪어쩌다 여왕님≫은 사회 풍자적이면서도 그림책다운 순수함을 잃지 않는 재치 있는 이야기와 우아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유럽 한쪽에 위치한 포르투갈에서 처음 출간 되었습니다. 불어나 영어 등 다른 언어 판본이 나온 것은 그 다음이지요. 문화와 언어,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림책이 가진 또 다른 힘입니다. ≪어쩌다 여왕님≫은 이 점이 잘 구현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포르투갈 아이는 교실 속 작은 왕을, 프랑스 아이는 내일 있을 반장 선거를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어른들은 자기가 속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거나,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개구리들의 사회에서 벌어진 사건에 빗대어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 모든 일이 실은 연인 사이의 소소한 다툼에서 기인했음을 밝히면서 따뜻한 키스와 낭만적인 청혼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이런 멋진 이야기를 쓴 다비드 칼리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는 기다립니다≫, ≪적≫,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를 비롯한 여러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루시드 폴은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포르투갈어를 독학으로 익혔고, 브라질 음악가 시쿠 부아르키가 쓴 소설까지 번역했지요. 제주도에 정착한 뒤 우연한 기회로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게 되었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책 읽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이 떠올라 그림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인 만큼 다른 언어 판본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단어 하나하나 고민한 흔적이 ≪어쩌다 여왕님≫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또한 노래 만드는 이의 감각이 묻어나는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은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입니다.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눈으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총30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나도 '어쩌다 대표'가 되서..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최선옥 2014-11-30

'어쩌다 여왕님'은 어쩌다가 여왕님이 되었다. 여왕은 여왕으로서 할 일도 모른다. 몇몇의 신하가 해야 할 일을 챙기며 다른 개구리들한테 일을 시킨다. 개구리들은 자기들이 왜 여왕을 위해 파리를 잡아야 하냐면서도 시키는 일을 한다. 나도 작년에 어쩌다 여왕님처럼 어쩌다 대표가 되었다. 모임의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 나는 한 번 해 보라고 해서 그냥 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일을 하나하나 챙기며 전화하고 나의 감정은 뒤로 하고 모임을 위해 전진했다. 공적인 업무를 맡으면서 모임에 ...

어쩌다 여왕님 리뷰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임동호 2014-11-30

어쩌다 여왕님은 처음에는 막 사람들을 하인처럼 부리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사람들에게 매우 많이 버림 받고, 외로워 지는 걸 느끼는 책으로 남을 막 대하지 않도록 알려주는 많은 교훈이 있는 책이다. 남을 막대하는 사람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이다.

여왕의 자격~~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장서율 2014-11-28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사정이 있어서 여왕이 되었을 거라 생각했다. 예를 들어 뜻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개구리들의 추천으로 여왕이 됐다거나, 예전 여왕의 눈에 들어 그 뒤를 이를 여왕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예상과는 달리 단지 연못에서 왕관을 빨리 찾았다고 해서 그 개구리는 여왕이 되었다. 여왕은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로 모든 백성들의 왕이다. 그런데 그런 최고 권력자를 왕관만 찾았다고 바로 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내가 만약 그자리에 있었더라면 여왕...

어쩌다 리뷰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성민 2014-11-28

처음에는 몰랐는데 마지막페이지를 보니까 어떤 남자가 다리에서 반지를 떨어뜨려서 개구리 강에 떨어졌는데 그걸 개구리1한마리가 제일 먼저 잡아서 왕관으로 만들고 그 개구리가 왕관을 머리에 써서 여왕이 되었는데 신하개구리 몇마리가 여왕을 이끌고 다른 개구리들은 갑자기 백성이 되어서 백성 개구리들은 여왕을 어떻게 모실지 모르고 똑같이 여왕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신하 개구리들은 여왕은 백성 개구리한테 명령을내릴수있고 발을 물에 담그면 안된다해서 여왕은 그 말을 믿고 발을 물에 담그지 않...

어쩌다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신수진 2014-11-28

개구리왕관을 벗기려고한개구리의꾀가 정말멋졌다 이책을읽고나니삶의지혜가생기는것같았다 어쩌다여왕님재미있었다

어쩌다 여왕님을 보고나서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민중 2014-11-28

어쩌다 여왕님에서 개구리가 어쩌다 보니까 왕관을 써서 여왕이 된다. 하지만 개구리가 자기가 여왕이라고 자기는 일을하지않고 다른사람이한것만 받아먹었다. 어느날 여왕은 다이빙 구경을하다 다른 개구리들이 다이빙 해보라고해서 다이빙을하다가 왕관을 잃는다. 내느낌은 여왕이 참 잘됫다고 본다. 그이유는 여왕이 잘못을 했기 때문이다.

다 같이 모여 노래 부르던 여름밤을 기다립니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주은 2014-11-25

빨간 끈을 통해 우리의 삶은 기다림이라는 이야기를 풀어냈던 작가 다비드 칼리의 작품이라 많이 반가웠던 책 <어쩌다 여왕님>. 게다가 음악인 루시드 폴이 번역한 그림책이라네요. 그래서일까요? 겉표지부터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달콤한 음악이 흘러나올 것만 같았습니다. 많은 드라마나 소설이 그런 것처럼, <어쩌다 여왕님>의 이야기도 아름다울 것이라는 처음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왕관을 찾았다는 이유로 여왕이 되고, 그녀를 여왕으로 만드는 개구리들이 나타나 신하라는 이름으로 다른 개구리들에게 명령을...

개구리 세상에 여왕님이 생겼어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종석 2014-11-24

『어쩌다 여왕님』은 개구리 세상에서 엉겁결에 여왕님이 생겨버린 사건을 다루는 동화입니다. 마르코 소마가 그린 정감 있고 귀여운 개구리 세상, 음악가 루시드 폴의 번역에 끌려 골라 읽어보았습니다. 개구리들이 모여 사는 한 연못이 있습니다. 개구리들은 뜀뛰기도 하고, 파리도 잡고, 노래도 부르면서 서로 어울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반짝이는 왕관이 연못으로 참방 떨어집니다. 한 개구리가 왕관을 발견하고 머리에 씁니다. 다른 개구리들은 모두 그 개구리를 여왕님으로 모십니다. “와, 개구리 여왕님이...

어쩌다 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윤진 2014-11-21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처럼 연못에 빠진 왕관을 어느 한 개구리가 찾게되어 어쩌다가 여왕이 되었다. 다른 개구리들은 매일 통통한 파리를 여왕에게 잡아다 주어야되기 때문에 힘들었다. 여왕은 여왕이 되고 나서부터 교만해졌다. 어느 날 다이빙 대회가 열렸는데 개구리들이 여왕을 위해 높은 곳의 잎사귀를 준비하여 다이빙을 하라고 하였다. 여왕은 할수없이 다이빙을 하였는데 왕관이 없어진 것이다. 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왕관이 없어졌기에 다시 평화로워지고 매일 다른 개구리들이 매일마다 통...

어쩌다 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윤진 2014-11-21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처럼 연못에 빠진 왕관을 찾아 어쩌다가 여왕이 된 것이다. 매일 개구리들이 여왕님한테 드릴 통통한 파리를 잡아 드리고 여왕님은 그것을 먹고 자기만 하였다. 어느 날 다이빙 대회가 열렸는데 개구리들이 저번에 신하들이 여왕님은 모든 것을 잘한다고 하여 가장 높은 잎사귀를 준비하였다. 여왕은 할 수없이 다이빙을 하고 물 위로 나왔는데 왕관이 다이빙을 할 때 물 속 깊이 빠진 것 이다. 그래서 개구리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 나라면 다이빙을 하기 전에 왕관을 내려놓고 다이...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홍창의 2014-11-21

어쩌다 여왕님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하늘에서 떨어진 왕관을 어떤 개구리가 발견하고 그걸 봤더니 왕관이었다. 왕관을 찾은 개구리는 여왕님이 된다. 그래서 다른 개구리들에게 명령을 내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다이빙 대회가 열렸는데, 여왕 개구리는 다른 개구리들의 부탁을 따라 다이빙을 했는데 왕관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더 이상 다른 개구리들은 여왕 개구리의 명을 따르지 않고 왕 대접을 해주지 않았다. 나는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다시봤다.

어쩌다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신수진 2014-11-21

내용이너무좋고 개구리의꾀가멋졌다 그림이정말심플했다

어쩌다 쓰게된리뷰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엄희재 2014-11-21

한 개구리가 왕관을 주워 여왕이 된 내용으로 옛날의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 같다.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나서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재범 2014-11-21

어쩌다 여왕님이라는 책을 보니 민주주의가 필요해 보였다. 왕관을 쓴 이유로 여왕이 된 개구리는 권력을 막 사용하고, 다른 개구리들은 여왕의 말만 따르려고 하였다. 이책은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알려주는것 같았다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신우 2014-11-21

어쩌다 여왕님의 책이 정말 재미있다.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신한섭 2014-11-21

민주주의의 필요성과 자유의 소중함을 동화로 표현했고 그림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조사할 때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서정민 2014-11-21

이책은 그냥 어쩌다 여왕님이된 개구리의 얘기이다. 한나라의 왕비라면 백성을 위해 나서기도 하고, 자신이 할 일을 찾아 해야하는데, 이 개구리는 그냥 왕비라는 개념이 놀고 먹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린이들도 이 개구리처럼 여왕님이 되면 놀고 먹으면서 지낸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그 생각을 깨주고, 현실을 얘기해주는 동화책중에서도 유용하고 좋은 책인것 같다.

어쩌다 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윤진 2014-11-21

이 책은 책 제목처럼 한 개구리가 있었는데 어쩌다가 연못에 빠진 왕관을 주워 여왕님이 되었다. 그 이후 부터 여왕의 성격이 교만해졌다. 개구리나라 사람들이 매일 통통한 파리를 잡아다 주었고 여왕은 그것을 받아먹었다. 어느 날 다이빙대회가 열렸는데 개구리들이 여왕님을 위해서 아주 높은 곳에 잎사귀를 준비하여 개구리 여왕님이 할 수 없이 다이빙을 하였다. 다이빙을 하고나서 물위로 떠올랐는데 왕관이 없어진 것이다. 나는 왕관을 먼저 찾는 사람이 왕이 되는 것과 왕관이 없어지면 왕이 아니라는 것이...

어쩌다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권해찬 2014-11-21

어쩌다 여왕님은 왕관만으로 여왕으로 받아드리는 내용이다. 참 재밌었다.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정기 2014-11-21

어쩌다여왕님은 왕관이 있어야 여왕으로 받드는 내용이다. 왕관이 없으면 여왕은지 여왕이아닌지 모른다. 개구리는 바보다.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은정 2014-11-19

어쩌다여왕님은 정말 책 제목 그대로 연못에서 왕관을 찾았는데 그왕관을 썼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들은 왕관을 쓴 개구리한테 파리도 매일마다 바치고 아주 극진히 모셨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개구리가 "여왕님은 뭐든지 잘하셔" 라고 해서 개구리들은 이번에 있는 다이빙 대회에서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하나 둘씩 다이빙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여왕개구리가 다이빙하였지요 그리고 마침내 여왕개구리가 물위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개구리들은 박수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다이빙을하면서 여왕님...

어쩌다 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소은 2014-11-19

어쩌다 여왕님의 왕관을 찾은 개구리는 점점 교만해지고, 권력을 잡은 신하들은 다른 개구리들이 잡아주는 통통한 파리들을 먹으며 욕심을 채우던 중, 다른 개구리들은 왕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너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결국 다이빙 대회에서 여왕이 왕관을 잊어버려서 다시 연못은 평화로워 졌다. 그깟 왕관이 뭐라고 어떤 개구리는 통통한 파리만 먹고 좋은 옷 입고 사는 데, 어떤 개구리는 자기가 먹을 파리와 여왕에게 줄 파리까지 잡아야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것도 갑...

왕관을 발견한게 잘된 일이 였을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정세빈 2014-11-17

나는 왕관을 찾았다고 여왕님이 된다는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왕관을 발견했을 뿐이지 왕관을 갖을 권리가 있진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왕관을 발견한다면 왕관에 맞는 사람을 찾거나 물 속에 빠트릴 것이다. 왕관이 있는다 해도 꼭 행복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내가 왕관을 잃어 버린다면 물속에 그대로 내버려 두고 원래의 일상처럼 행복하고 재미있게 자신의 할일을 하면서 살것이다. 자신의 행복을 찾으면서 말이다.개구리들아 나중에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해도 이번처럼은 행동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왕관 반지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해나 2014-11-17

나는 어짜다 여왕님을 읽고 어쩌다 여왕님이 참 나쁜것같다. 여왕이라고 신하들에게 파리 등을 잡아오라고 시키니까 여왕은 신하들에게 막시키긴 하지만 이건 쫌 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왕님은 참 생각이 없는것같다 다이빙 할떼왕관을 쓰고하다니 그러지 말고 신하한테왕관을 주고 다이빙 하면 될것같다. 나는 당장 왕관을 찻으러 연못으로 뛰어들것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잊어버린 것을 자기가 찻아야하니까요 개구리님! 어쩌다 여왕님이 시키는일 하지 말고 자기가 할껀 자기가 해주라고 여왕님께 전해 드렸으면 좋...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나린 2014-11-17

여왕님이 다이빙을 할때 왕관을 내려놓더가 신하에게 지키라고 한다음에 다이빙을 할것같습니다 그렇게하면 왕관을 잊어버리지않기 때문이고 게속 여왕님이 되기때문입니다. 신하하테시키지 않고 스스로왕관관을찾아다니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신하한테시키면찾아주지않고 화를내기때문입니다 개구리들에게하고싶은말은개구리들아 너네들은 여왕님이 시키는 데로 다해야되니까 힘들게구나 하지만여왕님이시키는데로안하면벌을내리리까불쌍하구나 그래도힘들어도일을열심히하렴 그럼네가힘들어도힘이더세진단다. 그리고응원도할게 화 이 팅!

여왕 개구리의 왕관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솔희 2014-11-17

왕관을 제일 먼저 찾은 개구리가 여왕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웃겼다. 또,여왕개구리가 다이빙을 하고 나왔을 때에 여왕 대접을 안 해준 것이 조금 불쌍하였다. 왜냐하면 자신만만하게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가 진흙공만 맞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만약 여왕개구리였다면 왕관을 잃어버린 후에는, 어떻게든 찾거나 만들 것 이다.왜냐하면 일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귀찮기 때문이다. 그리고 왕관을 잃어버린 여왕에게 차갑게 대한 것이 조금 잘못한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래도 여왕이었는데,...

어쩌다 여왕님을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성민 2014-11-17

이책을 읽고 개구리들이 조금 못댓다고 생각한다. 왕관을 잃어버려도 진흙을 던지고 그렇게 까지 나쁘게 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왕님은 왕관을 잃어버렸을때 곧바로 들어가서 왕관을 찾거나 아니면 다른 개구리에게 직접 "나는 이제 여왕이 아니다"라고 말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어쩌다 여왕님책에서 나온 개구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어쩌다 여왕님은 신하들에 말만 듯지마시고 자기에 생각을 정확하게 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왕관 때문에 나빠진 개구리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아리아림 2014-11-17

개구리들이 연못에서 헤엄 치고 놀다가 왕관을 주웠다. 왕관 주운 개구리는 여왕이 되었다. 일도 안하고 멋진 여왕처럼 굴었다. 왕관 주워서 여왕 되니 운이 좋다. 그런데 여왕 이름이 웃끼다. 어쩌다 여왕은 다른 개구리들을 명령해서 괴롭게 했다. 착한 개구리가 나쁜 여왕 개구리가 됀 거다. 차라리 왕관을 사람이 찾아가서 다행인거 갇다.

딱! 나이만큼의 경험으로 읽히는 신비한 책 <어쩌다 여왕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유서영 2014-11-14

저는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저의 어렸을때 이야기와 오버랩이 되어서 정말 재밌게 읽었을 뿐더러 아이도 지금은 2학년이지만 훗날 저만큼 나이가 들어 다시 읽어도 충분할 정도로 나이나 경험에 따라 새롭게 읽혀지는 책이라 너무 좋았답니다. 옛날 옉적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았는데, 개구리들은 딱 개구리들이 할 만한 일을 하며 지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무언가 참방! 연못으로 떨어졌지요. 개구리들은 연못 바닥을 뒤져서 작고 반짝거리는 왕관을 찾아냈어요....

우화로 전하는 권력의 속성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kidancia 2014-11-07

세상에 온통 궁금한 것 투성이인 6세 꼬마가 얼마 전 꽤나 심오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떻게 나라들이 생긴 거예요? 이 나라는 대통령이 만들었어요? 어떻게 대통령이 생긴 거예요?" 제깍 명쾌하게 답해줄 수는 없었지만, 왠지 저 역시 어려서 한번 쯤은 생각해봤던 주제 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어쩌다 여왕님이 되었을까요? 다비드 칼리가 쓰고 마르코 소마가 그린 <어쩌다 여왕님>에서는 이 문제를 우화 형식으로 재미나게 풀어냈습니다.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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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책
상상력이 뭉게뭉게
재미있는 책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다비드 칼리 글, 에릭 엘리오 그림, 심지원 옮김
나는 기다립니다...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안수연 옮김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안수연 옮김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연이네 설맞이
우지영 글, 윤정주 그림
장수탕 선녀님
백희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