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누리책 1

로켓 펭귄과 끝내주는 친구들

예쎄 구쎈스 글, 마리예 톨만 그림, 김서정 옮김 | 그림책공작소
로켓 펭귄과 끝내주는 친구들
정가
15,000원
할인가
13,500 (10% 1,500원 할인)
마일리지
67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10월 20일 | 페이지 : 60쪽 | 크기 : 24.4 x 29cm
ISBN_13 : 979-11-953282-1-5 | KDC : 8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2)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이렇게 생각해요
1학년 국어 2학기 10월 2. 꼼꼼히 살펴보아요
천진난만 어린이
사랑 가득한 선생님에 대한 기억
선생님, 기억하세요?
지구상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 저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에 대한 지식을 재치와 은유를 지니면서도 환상적인 특성도 살린 그림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느끼고 배우게 될 그림책입니다.

홍수가 나면 서로 붙잡고 원을 만들어 물 위를 떠다니는 열대 개미.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내어서 서로를 찾을 수 있는 코끼리. 3만 개 정도 가시 갈이를 하는 고슴도치. 수영을 잘하는 수마트라 호랑이. 시속 65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는 들소. 성대가 없어서 소리를 내지 못하는 기린…. 우리가 잘 모르는 동물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놀라운 동물들의 끝내주고 신기한 이야기들은 지구상 다양한 생명들이 우리와 더불어 살아야 할 소중한 생명들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쎄 구쎈스(Jesse Goossens)
1969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라디오 호스트와 문화 저널리스트로서 오랜 시간 활동했고, 작은 극단에서 10년 동안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여행소설, 탐정소설, 사회 정의를 다루는 소설까지 다양한 소설을 썼습니다. 사람들이 갖는 삶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아주 사실적이고 치밀하게 보여 주는 작품들을 썼습니다.
마리예 톨만(Marije Tolman)
1976년 네덜란드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벨기에 니즈메겐 지역 발 강가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헤이그 왕립 예술학교에서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픽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2004년부터 어린이책 그림 작업에 몰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교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를 그려 온 그녀는 2008년 네덜란드 출판협회상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로날트 톨만과 함께 만든 『나무집』으로 2010년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서정
1959년에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읽고, 쓰고, 옮기고, 평론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김서정동화아카데미에서 어린이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두로크 강을 건너서』, 그림책 『용감한 꼬마 생쥐』『나의 사직동』, 평론집 『어린이문학 만세』『멋진 판타지』『동화가 재미있는 이유』, 옮긴 책으로 『그림 메르헨』『어둠이 떠오른다』『미랜디와 바람오빠』『옛날 옛날에, 끝』 등이 있습니다.
날지 못해도 1.8미터나 뛰어오르는 펭귄
눈이 멀어도 주위에 맞게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홍수가 나도 물 위에서 2주일 넘게 사는 개미들까지
여기, 끝내주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서문
이 책을 만들면서 다양한 동물 세상에 놀랐고, 매료되었답니다. 하지만, 오늘날 모든 동물과 자연이 점점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잘 압니다. 그래서 그림책공작소에서 출간되어 한국의 어린이들을
만나게 된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게다가 수익금 일부가 기부된다니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동물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리예 톨만 & 예쎄 구쎈스 -

역자 후기
이 책에는 전혀 몰랐던, 혹은 알고 있던 동물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생김새도 사는 방법들도 어쩜 이렇게 각양각색일까, 놀라게 됩니다. 애정과 유머가 담긴 그림도 참 좋습니다. 생태와 예술의 결합을 보여 주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번역하게 돼서 기뻐요! - 김서정 KBBY 회장 -


놀라운 동물, 끝내주는 친구들
수마트라 호랑이는 발에 물갈퀴가 있어서 25km나 헤엄치고, 고슴도치는 가시가 3만개나 있는데 해마다 죄다 빠지고 다시 나요. 킹코브라는 독 1g으로 사람 150명을 죽일 수도 있고, 거대문어는 9m가 넘지만 자기 입만 한 구멍으로도 빠져 나가지요. 정말 끝내주는 24마리 동물을 만나 보세요!

환상적인 그림, 숨겨진 재미
북극곰의 자화상은 왜 왼손으로 그린 것처럼 보일까요? 마이크 앞에 선 기린은 왜 곰 친구들에게
야유를 받을까요? 귀뚜라미들은 연주를 듣는 데 왜 다리를 뻗을까요? 동물의 놀라운 특징에 맞게 연출된 장면은 요소 하나하나마다 숨은 재미가 가득합니다. 2010년 볼로냐 라가치 상 최우수상에 빛나는 화가 마리예 톨만은, 마치 그녀의 그림 솜씨와 자연에 대한 애정을 모두 쏟아낸 듯 정말 환상적인 그림을 그렸고, 보는 것만으로 유쾌하고 행복합니다.

다양한 생명, 더불어 살기
이 책에는 익숙한 24마리 동물이 있습니다. 모르던 사실이 많지 않았나요? 네덜란드 원서에는 총
50마리의 동물이 있고, 넓게 생각해서 지구상의 동물은 100만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든 동물을 알 수 없지만, 모두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있습니다. 바로 동물이 우리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 더불어 살아야 하는 운명공동체라는 거지요. 지금보다 환경오염, 자연파괴가 심해져 이들이 죽으면 우리는 계속 살 수 있을까요? 이 끝내주는 친구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게,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도 이 끝내주는 친구들과 계속 만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림책공작소는 수익금 일부를 자연환경국민신탁을 통해 서울대공원 지정 멸종 위기 12종에 기부합니다.

끝내주는 우리 아이들
작고 힘없는 개미는 홍수가 나도 쉽게 물에 빠지지 않아요. 2톤이나 나가서 무겁고 둔해 보이는 들소는 작은 자동차 한 대 정도는 가뿐히 뛰어 넘지요. 이제 우리 아이들을 한번 봐 주세요. 미운 4살이라 “싫어, 싫어!”만 한다고요? 안아 주면 금방 천사 같은 얼굴로 “사랑해” 할 걸요! 아이가 공부는 안 하고 놀기만 해서 걱정이라고요? 운동장을 달릴 때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빠를 걸요! 무뚝뚝하고 말이 없다고요? 아마 누구보다 친구들의 얘기를 잘 들어 주는 아이일 겁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보다 더 열린 눈으로, 조금 더 자유롭게 아이들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끝내주는 우리 아이들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제7차 유치원 표준보육과정 영역별 분류 

언어생활 / 듣기 - 이야기 듣고 이해하기, 읽기 - 책에 관심 가지기, 
사회생활 / 나를 알고 사랑하기- 나를 소중하게 여기기 
표현생활 / 감상하기 - 아름다움 느끼기
탐구생황 / 과학적 기초 능력 키우기 - 생명체와 자연환경 소중히 여기기
흐물흐물 문어

문어는 눈동자가 직사각형이고
심장은 세 개가 있어요.
갓 태어난 문어는 쌀알만큼 작아요.
하지만 지금까지 사람들이 본 가장 큰 문어는
9미터가 넘어요.
몸은 얼마나 유연한지,
자기 입 크기만 한 구멍으로도 빠져나갈 수 있대요.
(본문 22쪽)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환경 > 환경 일반
국내도서 > 과학 > 동물

소중한 생명들
하나뿐인 지구

방귀 만세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김난주 옮김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기 빌루 글·그림, 이상희 옮김
멋쟁이 우리 할아버지
카렌 애커맨 글, 스티븐 개멀 그림, 지혜연 옮김

나무집
마리예 톨만, 로날트 톨만 지음
짝짝이 양말
욥 판 헥 글, 마리예 톨만 그림, 정신재 옮김
쉐피와 기린의 아주 특별한 날들
람베르트 포르퇴인 글, 마라이에 톨만 그림, 김영진 옮김

춤을 출 거예요
강경수 글‧그림
내 친구 어디 있어요?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알록달록 색칠 괴물
앨리스 호그스타트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