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6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

박경화 글, 강전희 그림 | 창비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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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12월 12일 | 페이지 : 50쪽 | 크기 : 23.5 x 21.5cm
ISBN_13 : 978-89-364-4656-7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사회 현상과 환경 직업에 관심 가져요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일하는 사람들의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우는 지식 교양서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6권입니다. 태풍이 오는 과정을 시간 별로 보여주며 태풍에 준비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 하지요. 하지만 거대한 자연의 힘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후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책의 끝에는 태풍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진과, 태풍의 두얼굴에 알려주는 그림이 있네요.
박경화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에서 활동하면서 환경 문제가 있는 현장 곳곳을 누볐고, 지금은 현장에서 보고 기록한 것을 책으로 엮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누구나 환경 문제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전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여우와 토종 씨의 행방불명』『그 숲, 그 섬에 어떻게 오시렵니까』가 있습니다.
강전희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부산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한이네 동네 이야기』『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 『베짱이 할아버지』『울지 마, 별이 뜨잖니』『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춘악이』『우유귀신 딱지귀신』『알파벳벌레가 스멀스멀』『종의기원』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진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도록 이끈다. 아이들의 관심사를 배려하여 소재를 선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성한 그림으로 구성했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자연재해라는 위기를 공동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봄으로써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는 책이다. 태풍이 휘몰아치던 날, 각자의 자리에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으로 사회적 관계를 넓혀 간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 속의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구체적 공간이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에 집중한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지난 11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어린 아들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다.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콘크리트 기술자, 목재 기술자 등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삐오삐오 병원 24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이면서도 두려운 장소인 병원을 다룬다. 병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울상을 짓던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보안요원 등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을 차근히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자연재해라는 위기를 공동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봄으로써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는 책이다. 논, 바다, 산, 도시 등의 다양한 공간을 차례로 살펴보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엄마, 아빠, 아이로 구성된 단란한 가족이 자기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느낀 설렘, 불안, 기쁨 등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삐오삐오 병원 24시』는 말썽꾸러기 해적들이 처음에는 병원을 싫어하다가 점점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쾌하게 드러난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시간대 별로 다양한 장소를 추적하는 방식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건축가 사무실, 건설 현장, 병원, 재난 현장, 임시 대피소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사람들은 자연재해에 어떻게 맞서고 있을까? 
재난을 극복하는 공동체의 노력

우리는 평소에는 자연의 힘을 크게 실감하지 못하지만 태풍, 홍수, 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자연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와 대조적으로 인간은 얼마나 연약한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자연이 가져다주는 위기를 가만히 보고 있지만은 않는다. 혼자의 힘으로는 맞설 수 없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사람들은 서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다. 태풍이 휘몰아치던 날, 각자의 자리에서 피해를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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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는 책들
꿈을 키우는 책
더불어 살아요
나도 이런 사람이 될래

이상한 나라의 까만 망토
박경화 글, 손령숙 그림
착한 옷을 입어요
방미진 글, 소복이 그림, 박경화 감수
지구인의 도시 사용법
박경화

한이네 동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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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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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곰인형 이야기
강전희 그림

똥이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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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이의 농장 일기
신혜원 글쓴이
학교에 간 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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