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주세요 3

배 하나 그려 주세요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 꿈교출판사
배 하나 그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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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12월 15일 | 페이지 : 28쪽 | 크기 : 18 x 22cm
ISBN_13 : 979-11-85928-04-3 | KDC : 650
원제
Dessine-moi... Unbateau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표현 생활 공통 01월 표현 그림 그려요
3~4세, 표현 생활 공통 01월 탐색 형태를 탐색해요
달을 먹은 공룡
밤하늘에 달 하나가 되기까지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크레파스를 들고 배 하나를 그려봅니다. 빨간 사다리꼴로 배의 몸체를 그립니다. 배의 선원이 다 타야하니 더 크게 그립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배의 요소들을 하나씩 첨가하여 점점 멋진 배가 완성됩니다. 배를 완성시키며 도형과 색에 대해 아이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책은 코팅 처리되어 아이들이 크레파스로 마음껏 책에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아이들 스스로 그리고 생각하고 표현하게 이끄는 그림책입니다.
록산느 마리 갈리에
프랑스의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선원이었던 아버지와 할아버지한테 여행 이야기를 듣고 미지의 나라를 꿈꾸며 자랐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다양한 방식에 관심이 많아서, 고대문명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습니다.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 일을 하다가 꿈꿔 오던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을 그리고 글도 씁니다. 특히 아이들의 놀이나 그리기 활동을 자극하는 책 만들기를 무척 즐거워합니다.
김주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의 현대문학 작품과 교양도서를 번역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청소년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80일간의 세계일주』『제로 전투기』『외계인 백과사전』『고갱-고갱씨 안녕하세요!』『레오나르도 다 빈치-새에게 말을 건 화가』『반 고흐-노란 색채의 화가』『호기심 많은 꼬마 들쥐』『내 여자친구 이야기』『내 남자친구 이야기』『세상의 모든 딸들에게』『동물들의 동맹파업』『아주르와 아스마르』 등이 있습니다.
해가 뜨는 넓은 바다에 내 손으로 만든 돛단배를 띄우고

이 책은 ‘그려 주세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에요. 첫 번째 책과 두 번째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제 손으로 집을 짓고 나무를 심었어요. 
집은 내가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생활하는 곳이고, 나무는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소중한 생명이지요. 아이들은 책 속에 집을 짓고 나무를 키우며, 사람을 배려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웠을 거예요.
이제 드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차례예요. 바다! 바다는 미지의 세계를 상징하지요. 책을 열면 해가 떠오르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요. 바다를 헤치며 해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그래요, 아이는 크레파스를 들어 배를 그려요. 해는 노랗고 바다는 파라니까, 배는 빨간색이 좋겠어요. 먼저 빨간색 몸체를 그리고, 돛을 달 돛대를 그려요. 다음엔, 물론 돛을 달지요. 빨리 가고 싶다고요? 그럼 돛을 더 크게 그리면 돼요. 더 빨리 가고 싶으면? 돛대를 하나 더 세우면 되지요. 
그런데 바다는 그리 순조로운 곳만은 아니에요. 느닷없이 비가 올 때도 있고, 항해를 방해하는 해적들을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럴 때를 대비해야 해요. 선원들이 비를 피하면서도 밖을 내다보아야 하니까 선실에 창을 내어요. 해적은 미리 피하는 게 가장 좋으니, 돛대 꼭대기에 올라가 감시할 망루도 그려요. 
원하는 곳으로 잘 가려면 바람 부는 방향을 가늠할 깃발도 필요해요. 갈매기가 따라와 망망대해의 외로운 항해를 함께해 준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렇게 선실 창을 그리고, 망루를 그리고, 깃발을 그리고, 갈매기를 그리고 나니 멋진 배가 완성되었어요. 어느새 우리는 해 뜨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왔어요. 그리고 드넓은 세상을 헤쳐 나아가는 데에 무엇이 필요한지 절로 알게 되었어요. 이제 우리 앞에 펼쳐질 즐거운 여행을 상상할 차례예요.

삶의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려면

아이들은 자라면서 조금씩 삶의 반경을 넓혀 갑니다. 자신으로부터 가족, 친구, 이웃, 마을, 학교, 그리고 이 세상 전체로……. 그러면서 관계를 맺고 세상을 인식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데에 필요한 덕목과 방법과 자세들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 가지요. 가족과 주변의 어른들과 또래 친구들 그리고, 책으로부터.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런 배움의 기회가 결핍된 삶은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아이들이 구경꾼이나 대상이 아닌, 주인이 되어 삶의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려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항해의 의욕을 불러일으킬 꿈과,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역경을 헤쳐 나갈 지혜가 아닐까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태어 주고 싶은 것 또한 그 꿈과 자신감과 지혜입니다. 푸르고 잔잔한 바다 위에 떠오르는 해, 차근차근 내 손으로 한 척의 돛단배를 완성하는 성취감, 그리고 어떨 때 무엇이 왜 필요한지 생각게 하는 이야기로 말입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책과 함께 한 여행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다가올 또 하루가 멋질 것이라고, 그 하루의 여행이 다시 즐거울 거라고 기대와 긍정의 웃음을 짓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요!

마음껏 그리고 지우는 안전한 보드북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 줄 알고 사물의 구조에 호기심을 보이는 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튼튼한 보드북에 코팅 처리를 하여, 책에 직접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지울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어, 떨어뜨려도 다칠 염려가 없어요.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그림책
이 책은 독자에게 말을 겁니다. 그림을 그려 달라 부탁을 하지요. 아이는 부탁을 듣고 그림을 그려요. 그냥 책이 일방적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듣는 게 아니라, 책과 대화하며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나무 한 그루가 완성되지요. 책과 아이가 함께 키운 나무입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키운 커다란 나무, 아이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저절로 익히는 기초 도형과 색깔
즐겁게 그리다 보면 저절로 세모, 네모, 동그라미 기초 도형을 배웁니다. 노랑, 파랑, 갈색, 초록 기본 색깔을 경험합니다. 크다, 작다, 길쭉하다, 어휘를 익힙니다. 반복과 체험과 실습, 효과적인 학습의 과정을 놀면서 저절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거기에 그것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성취의 기쁨이 뒤따릅니다.

놀면서 배우는 ‘그려 주세요’ 시리즈
이 책은 ‘그려 주세요’ 시리즈의 둘째 권입니다. 첫째 권은 집을, 둘째 권은 나무를, 셋째 권은 배를 함께 그리게 되지요. 그러면서 사물을 이루는 모양과 색깔, 그리고 구조 들이 왜 있어야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 그 사물들 속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다음번에는 어떤 집, 어떤 나무, 어떤 배를 그릴지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그러면서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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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처음 만났어요
집중력을 키워요
색깔을 배워요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할아버지는 바람 속에 있단다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에릭 퓌바레 그림, 박정연 옮김
집 하나 그려 주세요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집 하나 그려 주세요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
록산느 마리 갈리에 글, 크리스토프 봉상스 그림, 김주열 옮김
틱 톡, 일어나세요!
앤드리어 어렌 글·그림, 서애경 옮김
선 따라 걷는 아이
크리스틴 베젤 글, 알랭 코르코스 그림, 김노엘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