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 그림책 9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

알랭 세레 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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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4년 12월 31일 | 페이지 : 56쪽 | 크기 : 20.3 x 29cm
ISBN_13 : 978-89-6830-000-4 | KDC : 8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독특한 구성을 가진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책이 4권이나 들어 있거든요. 책의 내용은 물론 표지까지 그럴듯하게 표현 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을 거 같네요. 책 한 권을 사서 5권의 그림책 이야기를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한 번 읽어 보세요!

릴리는 밤이 무섭다고 생각해요. 달은 올빼미 같아 징그럽고, 공룡이 나타날까 두렵고, 박쥐가 달려들 것만 같죠. 그래서 부모님께 이야기를 읽어 달라고 칭얼대요. 하지만 부모님이 읽어 주시는 이야기는 지루해요.「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는 백 번은 읽었고요.「금발 소년과 잼 병에 사는 어릿광대」들은 재미가 없어요.「못난이 괴물이 사랑에 빠졌어요!」 이야기는 너무 짧아요. 그래서 릴리는 상상속의 자기 이야기를 만든답니다. 릴리가 만든 새로운 이야기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알랭 세레(Alain Serres)
1956년에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태어나,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1982년에 첫 번째 그림책을 발표한 뒤로 지금까지 수십 권의 유아 그림책, 청소년 교양책을 썼으며, 시집과 노래집, 희곡도 발표했습니다. 1996년에는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마음껏 질문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책들을 만들어 내고자 출판사를 차리기도 했습니다.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게으름뱅이 아난시』『우리 아빠는 광부』『아프리카에서 온 꿈』 등이 있습니다.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과 방송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누구의 알일까요?』『요리사 마녀』『마티유의 까만색 세상』『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참 잘했어, 어버버!』『천하무적 빅토르』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책이 줄줄이?!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기한 그림책!

대부분의 아이들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혼자 잠드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밤새 놀겠다고 떼를 쓰고, 엄마 아빠에게 잠들 때까지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기도 하지요.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독특하고 기발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이 무한하게 펼쳐지는 신비로운 책 속 세상으로 함께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릴리는 엄마 아빠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졸랐지만
지겹게 들은《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 
재미없고 따분한《금발 소년과 잼 병에 사는 어릿광대들》,
짧기만 한《못난이 괴물이 사랑에 빠졌어요!》처럼 시시한 책뿐이에요.
그래서 릴리는 아예 직접 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내 머릿속 출판사에서 펴낸 《헬리콥터를 탄 공주》!
이야기도 릴리가 짓고, 그림도 릴리가 그렸지요.
이제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책을 지금 펼쳐 보세요!

주인공 릴리는 혼자 잠드는 밤이 무서운 아이입니다. 달이 올빼미처럼 생겨서 무섭고, 멸종되어 볼 수도 없는 공룡이 나타날까 두렵고, 갑자기 박쥐가 달려들까 봐 겁나기도 하지요. 어른도 때로는 어둠을 두려워하는데 아이의 눈에 밤의 어둠이 공포스러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릴리는 무섭고 어두운 밤을 피하기 위해 엄마 아빠에게 끊임없이 이야기책을 읽어 달라고 보챕니다. 그런데 릴리의 이런 행동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던지 엄마 아빠는 의례 그랬듯 읽어 주던 책들만 읽어 줄 뿐이에요. 릴리는 매일 새롭고 신나는 이야기를 원하는데 말이지요.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준다는 지극히 평범한 설정을 아주 독특하게 풀어냈습니다. 책 속에 책을 넣어 릴리가 원하는 ‘새롭고 신나는’ 책을 만들어 냈지요.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책은 모두 4권입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책의 내용은 물론 표지까지 그럴듯하게 표현했습니다. 책 속에서 또 다른 책들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지요. 게다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기발하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책 속에 등장한 모든 책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져 아주 색다른 이야기를 창조합니다. 바로 릴리의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지요. 릴리는 엄마 아빠가 잠든 밤,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 이야기를 꾸며 냅니다. 책 속의 책《헬리콥터를 탄 공주》가 그것이지요. 릴리는 책 속에서 재주넘기를 잘 하고, 헬리콥터를 운전하는 공주로 변신해 사랑하는 강아지 누가를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상상 속 세계는 막힘이 없고 불가능도 없지요. 릴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계를 마음껏 그려 내고 위트 있게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바로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강아지 누가 곁에서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르륵 잠이 드는 시간, 아이들은 저마다 상상의 날개를 펼칩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릴리처럼요. 어른들은 모르는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아이들에게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는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개암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그림책


‘개암 그림책’ 시리즈는 유아에서 초등까지 모든 어린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좋은 그림책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그림책에 다양하고 풍부한 그림과 아름다운 글을 담아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고, 소중한 꿈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책, 아빠와 이야기 나누는 그림책으로 함께 읽는 즐거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개암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꿈꿀 수 있도록 좋은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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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책!
환상의 나라로 떠나요
상상력을 키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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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무럭무럭 내 맘대로 도서관
알렝 세레 글, 리오넬 르 네우아닉 외 19명 그림, 김주경 옮김
지구를 다 먹어 버린 날
알랭 세르 글, 실비아 보나니 그림, 박희원 옮김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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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실비 보시에 글, 상드라 푸아로 셰리프 그림, 배형은 옮김, 성태용 감수

가족을 깜빡한 날
다니엘 시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우리 집이 더 높아!
지안나 마리노 글·그림, 공경희 옮김
집으로 가는 길
히가시 지카라 글·그림, 김수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