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책 44

한밤의 선물

홍순미 글‧그림 | 봄봄
한밤의 선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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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1월 17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3 x 30cm
ISBN_13 : 978-89-91742-65-9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빛과 어둠의 다섯 아이들. 새벽, 아침, 한낮, 저녁, 한밤. 각각의 아이들은 시간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밤에게는 아무 선물도 주지 않았어요. 한밤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요. 속상한 한밤에게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이 다가와 자기가 가진 것을 하나씩 선물합니다. 고마운 한밤은 그들에게 자신의 일부분을 선물하지요. 그러자 모두에게 그림자가 생겼어요.

아이들이 자기의 것을 나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과 시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알게 됩니다. 그림은 한국의 전통 색상으로 표현하고, 한지를 오리고 찢어 만들었습니다. 독특한 질감과 섬세한 느낌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책은 브라질로 수출이 확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그림책이 되겠네요.
홍순미
1981년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밤하늘 보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보다 하늘과 땅을 보며 놀았습니다. 산과 강을 따라 걷는 것,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는 것, 이불을 덮고 누워 잠 자기 전에 상상으로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로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한밤의 선물』이 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다섯 아이들 - 새벽, 아침, 한낮, 저녁, 한밤 이야기

빛과 어둠의 아이들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은 시간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밤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지요. 슬퍼하는 한밤에게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이 다가와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씩 선물합니다. 그렇게 한밤의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한밤도 친구들에게 자신의 일부분을 선물하지요. 그러자 모두에게 재미있는 그림자가 생깁니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한밤은 행복한 꿈을 꾸며 잠이 듭니다.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마음과 가진 것이 없어도 나눌 줄 아는 한밤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책에는 시간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과 나눔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은 시시각각 모습을 달리 합니다. 자연은 하루 24시간, 1년 사계절 동안 계속해서 변화하고, 자신이 가진 그 아름다움을 이 세상에 나누어 줍니다.

★ 브라질 수출 확정!! ★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서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책
빛의 흐름이 주는 오방색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한지 그림


새벽, 아침, 한낮, 저녁, 한밤은 오방색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오방색은 한국 전통 색상으로 순수한 기본색을 말합니다. 또한 한지는 한국 고유의 기법으로 뜬 독특한 종이를 말하는데, 작가는 한지를 오리고 찢고 붙여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독특한 질감을 갖고 있는 한지로 섬세한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을 동시에 잘 살려 냈습니다. 
이렇듯 한국 전통 색상과 고유의 종이로 만든 책이지만 《한밤의 선물》은 2014 볼로냐 국제도서전에서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색과 종이로 전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작가는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애정을 쏟아 만든 이 책으로 시간이 주는 자연, 그리고 그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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