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고전 첫발

나의 첫 삼국지 2 - 조조의 시대

나관중 원작, 김광원 글, 이광익 그림 | 조선북스
나의 첫 삼국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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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2월 05일 | 페이지 : 124쪽 | 크기 : 20 x 23cm
ISBN_13 : 978-89-6666-110-7 | KDC : 82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느낌이 생생한 시
솔직한 아이들과 사회 비판이 담겼어요
스마트폰이 심장을 갖는
다면
동양 고전 중의 고전인 삼국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쓴 작품입니다. 삼국지는 오랜 시간 시대를 초월하는 재미와 가치로 지금까지 이어져 온 작품이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이상과 포부 호걸들의 우정과 의리, 장수들의 힘과 용기, 지략가들의 꾀와 지혜가 하나로 어우러진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 뿐 아니라 풍부한 역사적 고증 자료와 지도가 더해져 역사 이야기를 넘어 중국의 역사까지 아우르는 이야기입니다. 제2편에서는 조조의 시대가 펼쳐집니다. 황제를 등에 업은 조조는 조정에서 높은 벼슬을 얻고 앞길을 막는 세력까지 해치워 거칠 것이 없습니다. 한편 유비 삼 형제는 서주를 빼앗기고 뿔뿔히 흩어지는데…….
김광원
경기도 오금초등학교의 선생님입니다. 해마다 어린이들과 학급문집을 15년째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여행 다니기, 축구하기를 좋아합니다. 학교 특별 활동으로 ‘삼국지 연구회’와 ‘삼다 논술부’를 만들어 지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초등학생 삼총사의 유럽배낭여행』『초등학생 유럽배낭여행 1, 2, 3』『한 권으로 보는 삼국지』『한 권으로 보는 소설 제갈공명』『삼국지 속에 숨은 논술을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이광익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재주꾼 삼총사』『백두산 천지가 생겨난 이야기』『용감한 꼬마 생쥐』『구스코 부도리의 전기』『버리데기』『쨍아』『꿈꾸는 도자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읽을수록 새롭고 볼수록 놀라운 고전, <삼국지>

중국의 역사가 진수가 쓴 역사서 <삼국지>를 바탕으로 원나라 말, 명나라 초에 살았던 나관중이 쓴 소설 <삼국지연의>는 동양을 대표하는 고전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삼국지>가 살아남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시대를 초월하는 재미와 가치 때문입니다. 세상을 호령하는 영웅들의 이상과 포부, 호걸들의 우정과 의리, 장수들의 힘과 용기, 지략가들의 꾀와 지혜가 어우러지는 이야기는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는 비단 책 속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가족, 친구, 학교, 회사 등 어디에서건 볼 수 있고 겪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요. 또한, 어떤 문제가 생길 때 지혜를 얻어서 해결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은 친구로 사귀지 말라.’, ‘<삼국지>를 세 번 읽은 사람하고는 상대도 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삼국지>는 지혜의 보물 상자라고 할 수 있지요.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고전 중의 고전, 삼국지! 이미 출간된 <삼국지>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첫 삼국지》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의 첫 삼국지》 의 특징
1. 삼국지는 어렵다 No!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쉬운 삼국지
이 책을 쓴 김광원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20년 이상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수석교사입니다. 1997년부터 <삼국지>로 논술 수업을 해 오고 있으며, 학교에서 <삼국지 연구회>를 조직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삼국지>로 슬로리딩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이런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읽어야 하는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2. 삼국지는 재미없다? No! 인물의 속마음으로 보는 재미있는 삼국지
만화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글줄로 읽는 <삼국지>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인물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말풍선을 본문 곳곳에 넣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글을 읽도록 했습니다. 또 이와 관련된 글을 각 장 말미에 넣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적 배경, 인물에 대한 평가 등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삼국지는 복잡하다! No! 한 눈에 보는 간결한 삼국지
수천 가지의 사건, 수백 명의 인물, 수십 곳의 지명이 등장하는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더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사마염의 삼국통일까지, 원서의 처음부터 끝을 꼭 필요한 에피소드 위주로 충실하게 담아내었습니다. 더불어 주요 사건과 지명이 담긴 지도를 각 장에 배치해 한 눈에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삼국지는 남자아이들만 읽는 책이다? No! 여자아이들도 좋아하는 밝은 삼국지
반복되는 전쟁 장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대사 때문에 삼국지는 남자 아이들의 책이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손 부인, 초선 등 여성 인물들의 활약상을 적절히 배치하고, 가볍고 환한 색채, 유머러스한 인물 묘사로 여자 아이들도 삼국지를 재미있고 가깝게 느끼도록 했습니다.

5. 삼국지는 소설책이다? No! 풍부한 자료와 함께 보는 역사책 삼국지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시대부터 위?촉?오 삼국시대를 거쳐 진(武)에 이르기까지 실제 존재했던 역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소설과 다른 역사적 사실, 사진 자료 등을 함께 실어 이야기도 읽고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권 조조의 시대
황제를 등에 업은 조조는 조정에서 높은 벼슬을 얻고 앞길을 막는 세력까지 해치워 거칠 것이 없다. 한편 유비 삼 형제는 서주를 빼앗기고 뿔뿔이 흩어지는데…….
1부 서서히 열리는 조조의 시대
조조의 황실 입성 . 서주를 잃은 유비 . 우리를 벗어나는 호랑이 . 연못에 갇힌 용 . 속마음 삼국지

2부 달아나는 원술과 죽음을 맞는 여포
적에게 둘러싸인 원술 . 하후돈의 활약 . 여포의 최후 . 속마음 삼국지

3부 흩어졌다 다시 만나는 삼 형제
속마음 삼국지 . 조조, 흑심을 드러내다 . 조조의 품을 벗어나는 유비 . 지략에 눈을 뜬 장비 . 움직이지 않는 관우의 마음 . 위기에 처한 삼형제 .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는 형제 . 유비에게 가는 멀고도 험난한 길 . 속마음 삼국지

삼국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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