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한 상 푸짐하네!

박정아 글, 이덕화 그림 | 개암나무
속담 한 상 푸짐하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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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2월 23일 | 페이지 : 228쪽 | 크기 : 18.5 x 24cm
ISBN_13 : 978-89-6830-143-8 | KDC : 7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이 말이 어울려요
음식에 관한 속담만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밥, 떡, 반찬, 죽, 국, 과일, 채소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에 관한 속담으로 우리만 표현력과 어휘가 풍부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속담을 엄선하여 200여 개의 속담을 소개합니다. 속담의 주제를 음식별로 나누고 우화, 옛이야기, 생활글, 설명글 등으로 속담을 알려줍니다. 속담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있어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하나의 속담 다음에는 뜻이 비슷한 속담과 같은 낱말이 들어간 속담도 소개합니다. 속담도 알고. 조상의 지혜와 풍속을 엿보는 일석이조의 속담 학습 책입니다.
박정아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독서 지도를 위한 교안을 제작하고,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을 추천하는 등 독서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속담 한 상 푸짐하네!』가 있습니다.
이덕화
광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헌니줄게 새이다오」를 기획·감독했습니다.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의 연출가로 일하였고, 그림책 『뽀루뚜아』로 2010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행복한 조약돌』 등이 있습니다.
우리 음식에 관한 속담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말 표현력과 어휘력까지 쉽게 익혀요!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의 정수인 속담, 그중에서도 음식에 관한 속담만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밥, 떡, 반찬, 죽, 국, 과일, 채소 등 삼시 세끼 매일 먹는 음식에 관한 속담을 통해 조상들의 삶과 풍습,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우리말 표현력과 어휘력까지 풍부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표현력은 물론, 통합적 사고력까지 길러 주는 속담!
속담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가 종합적으로 축적되어 이뤄진 우리말의 한 표현 방식입니다. 때로는 긴 설명보다 적절한 속담 한마디가 상황을 더 쉽게 이해시키고 표현도 더 풍부하게 만들지요. 그래서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국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속담 표현 자체에 수학, 과학, 사회 등 관련 개념이 담겨 있어 다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지혜를 얻을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속담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를 파악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통합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음식 속담을 배워야 하는 이유!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속담 중에서도 음식에 관한 속담만을 모았습니다. 음식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을 뿐더러 삼시 세끼 매일같이 접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음식이 곧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실제로 속담 중에는 음식에 관한 속담이 가장 많습니다. 때문에 음식에 관한 속담만 제대로 알아도 자연스럽게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습, 문화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지요. 가령 ‘밥이 약보다 낫다’는 속담을 보면 우리 조상들이 밥으로 대표되는 식사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돌을 맞은 아기에게 밥그릇과 수저 한 벌을 선물하는 것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든지, 사람이 죽었을 때 ‘밥숟가락을 놓았다’고 말하며 밥을 생명과 연결시켜 표현하는 것도 밥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지요. 그런가 하면 떡에 관한 재미있는 유래도 많아요.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조선 시대에 먼 길을 가는 선비에게 ‘주모가 싸 준 것이 콩비지로 만든 떡이다.’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배라도 곯지 말라고 주모 딴에는 생각해서 챙겨 준 것이겠지만 아무래도 비지로 만들어서 퍼석한 것이 맛이 덜했겠지요.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속담을 통해 예부터 떡을 먹을 때 김칫국을 곁들였음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떡은 잔칫상에 올렸던 음식이었고 잔치 음식을 두루 나누어 먹었던 풍습이 있었다는 사실도 함께 알 수 있지요.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는 속담은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빈다는 뜻입니다.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돼지 꼬리 잡고 순대 달란다’,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등 같은 의미의 속담이 유난히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 조상들이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경계했음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음식 속담에 대한 유래와 설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전통 문화와 풍속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엄선하고 다양한 글감으로 풀어 쓴 책!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음식 속담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교과 밀접형 속담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독서 지도를 위한 교안을 제작하고, 유익한 책을 추천하는 등 독서 교육에 힘써 온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속담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썼습니다. 밥, 떡, 반찬, 죽, 국, 과일, 채소 등 속담의 주제를 음식별로 나누고 우화와 옛이야기, 생활글, 설명글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요. 그리고 하나의 속담을 깊이 있게 소개한 뒤 뜻이 비슷한 속담과 같은 낱말이 들어간 속담까지 확장함으로써 2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속담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밥과 떡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채소와 과일은 어떻게 다를까?’ 등 음식에 관한 시시콜콜한 호기심을 풀어 주고 다양한 음식들의 순우리말 이름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 풍부한 어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음식 속담으로 한 상 잘 차려진 《속담 한 상 푸짐하네!》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풍속을 엿보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일석이조의 학습 효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밥에 관련된 속담 
밥이 약보다 낫다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찬밥 더운밥 가리다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재미나다 우리말] 꼭꼭 씹어 먹자! 밥

떡에 관련된 속담 
싼 것이 비지떡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누워서 떡 먹기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재미나다 우리말] 빵보다 맛난 떡

반찬에 관련된 속담 
울며 겨자 먹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돌멩이 갖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재미나다 우리말] 골고루 먹자! 반찬

죽과 국에 관련된 속담 
변덕이 죽 끓듯 한다
국에 덴 놈 냉수 보고도 놀란다
경상도서 죽 쑤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냐
조상에는 정신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재미나다 우리말] 후후 불어 먹자! 국과 죽

과일과 채소에 관련된 속담 
수박 겉 핥기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개밥에 도토리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재미나다 우리말] 꼭 챙겨 먹자! 과일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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