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놀이 한마당

강릉 단오제

장정룡 글, 정소영 그림 | 열린어린이
강릉 단오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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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3월 3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5 x 26.7cm
ISBN_13 : 979-11-5676-064-1 | KDC : 6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3)
교과관련
2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6월 6. 함께 지켜요
2학년 즐거운 생활 1학기 03월 1. 소리 축제
3학년 사회 1학기 05월 2. 고장의 자랑 3. 고장의 행사
3학년 사회 1학기 05월 2. 고장의 자랑 4. 고장을 대표하는 것
3학년 사회 1학기 07월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4. 고장의 문화유산
수상&선정
2015 5월 열린어린이 선정 이달의 좋은 책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유산’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 단오제에 대해 재미는 물론, 역사적 가치와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입니다. 우리의 전통 명절인 강릉 단오제의 역사와 의미, 단오제를 올리는 과정, 사람들의 흥겨운 놀이 한마당까지 강릉 단오제에 얽힌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자세히 읽어요’와 ‘더 알고 싶어요’를 통해 강릉 단오제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일정 등을 세밀히 다루고 있습니다.

옛 전통을 아우르는 장으로서의 강릉 단오제와 오늘날 문화와 놀이의 한마당으로서의 단오제를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인 선으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을 보고 느끼고 즐기게 하는 것은 물론 신화와 놀이의 한마당으로 펼쳐지는 강릉 단오제의 현장에 있는 듯한 흥겨움과 생생함을 전해줍니다.
장정룡
1957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며 문학박사, 수필가 입니다. 강원도 문화재위원,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국제아시아민속학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강원도 문학상, 속초시 문화상, 강릉시민상, 허균난설헌학술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강원도 민속연구』『강릉 단오제 현장론 탐구』『한국고전소설의 이해와 강독』등이 있습니다.
정소영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했는데 어린이를 위해 그림을 그리게 되니 참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뭇잎 성의 성주』가 있습니다.
『신화와 놀이 한마당 강릉 단오제』는 오랜 역사를 지니며 아직도 이어져 오고 있는 강릉 단오제를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 풍년을 기원하며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함께 노는 날이지요. 중국과 일본도 단오제를 올리지만 강릉 단오제는 한 지역에서 천 년이 넘도록 고유한 전통을 이어 온 지역 축제로서의 특성을 인정받아 200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강릉 단오제는 신주 빚기로 시작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제사를 지내고 단오굿, 관노가면극 등을 즐기며 남녀노소가 어울려 노는 축제입니다. 강릉 단오제에는 불교, 유교, 무속 신앙을 가리지 않고 신과 인간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네뛰기, 씨름, 답교놀이, 농악 놀이 등 우리 전통을 경험하며 신화와 놀이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강릉 단오제.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유·무형의 유산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우리의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강릉 단오제의 흥겨움을 화려한 색감과 역동적인 선으로 표현했습니다.

강릉 단오제의 역사와 의미, 단오제를 올리는 과정, 사람들이 어울려 즐기는 모습 등을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우리의 전통 명절인 단오제의 관련 지식들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문화 정보일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요’ 코너에서는 강릉 단오제의 놀이, 설화 등을 알려 줍니다.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강릉 단오제의 일정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단오, 하면 씨름 놀이와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 감는 전통을 떠올립니다. 푸른 바다와 대관령 고개로 유명한 강릉에서는 그 단오의 전통을 지금까지 잘 이어오고 있어요. 강릉 사람들은 단오가 되면, 강릉을 지켜주는 신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한 해 농사의 풍년도 빌면서 함께 어울려 놀았답니다. 강릉 단오제의 전통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이어져 내려와 세계 사람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2005년 유네스코에서는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유한 전통을 이어 온 강릉 단오제를 세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대관령국사성황, 대관령국사여성황, 대관령산신에게 왜 제사를 지내는지, 강릉 단오제에 어떤 놀이를 즐기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와 전통이 녹아 있는 강릉 단오제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요.

『신화와 놀이 한마당 강릉 단오제』는 쉬운 글과 흥겨운 그림으로 강릉 단오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책입니다. 강릉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부채 선물하기, 창포물로 머리 감기, 씨름, 관노가면극, 농악 놀이를 즐기는 단오 명절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의 전통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강릉 단오제에 대해 우리가 잘 알고 더욱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알찬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신화와 놀이 한마당 강릉 단오제』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두 번째 책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움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 유산들을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여기고 자세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역사의 각 시기를 비추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우리나라의 유산들. 그에 대한 지식을 쉬운 말로 풀고 뛰어난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우리 땅과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긍심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릉원주대학교 교수이며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도 맡고 계신 장정룡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쉬운 글로 강릉 단오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화와 놀이의 한마당이 펼쳐지는 강릉 단오제를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제를 올리며 한바탕 노는 장면이 모두 율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쾌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강릉 단오제의 흥겨움을 눈으로 직접 보러 가고 싶어질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 잔치에서 세계가 즐기는 축제가 된 강릉 단오제, 우리 모두 알고 즐겨요!
단옷날과 관련된 세시 풍속도 여러 가지예요.
단오에는 수리취떡과 쑥떡을 먹고요,
단오 부채와 단오 부적도 만들어요.
여자들은 창포 뿌리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창포 뿌리를 비녀처럼 깎아서 머리 장식으로 쓰기도 해요.
이렇게 하면 나쁜 질병을 쫓고
머리가 아프지 않다고 해요.
(본문 24쪽)

강릉 단오제는 오랜 세월 많은 것을 아우르는 장이 되었어요.
옛 단오의 전통을 살리면서 현대의 문화와 놀이를 받아들이고
불교, 유교, 무속 신앙이 하나 되어 즐기지요.
신화와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세계의 잔치가 되었어요.
(본문 27쪽)

(총3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강릉 단오제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얼라리 2015-05-29

작년에 강릉단오제에 놀러갔다. 사람들도 많고 농악도 하고 관노가면극도 했다.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외국 사람도 많고 그랬다. 나는 꽹과리도 울리고 굿도 많이했다. 단오 때 창포로 머리도 감는거라고 해서 머리도 감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강릉단오제가 어떻게 생기게 되엇는지 알게되었다. 김유신장군이 신이 되고 대관령산신은 범일국사가 신이 된걸 알았다. 참 신기하다. 관노가면극이 어떤 이야기인줄도 알았다. 올해 강릉단오제 가면 단오제에 대해 잘알고 놀수 있을거 같다.

우리가 깊이 새겨야할 우리 문화 단오제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영주 2015-04-30

강릉 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 무형 문화 유산이다 2015년 올해 유네스코 지정한지 10주년이 되지만 강릉 단오제는 우리 역사시대의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이면서 큰 축제이다 이책의 지은이는 속초에서 태어나 강원도 민속연구, 강릉 단오제 현장론 탐구 등으로 강원도 문화 연구에 힘쓰고 계신 장정룡 교수이며 문학박사, 수필가 이다 흔히 단오하면 오래된 역사 혹은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으로 쉽게 알려져 있으나 그 역사...

흥겨운 강릉 단오제 (평점: 독자 평점, 추천:1)
안경숙 2015-04-21

앞 표지에서 사람들의 몸짓이 흥겨워요. 모두가 그런것도 아닌데 왠지 어깨가 들썩이는 그런 느낌이 전해져요. 그림에서 주는 노란빛 분위기도 흥겨움을 더합니다. 자칫 딱딱한 설명 위주로 흐를 수 있는 지식 전달이 간결한 문장과 쉬운 용어로 머리에 쏙쏙 들어 오네요. ---------------------------------------------------------- 강릉은 대관령 고개를 넘어가야 닿을 수 있는 곳 '아흔 아홉 구비를 데굴데굴 굴러서 내려왔다'고 하여 대관령은 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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