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25

나 먼저 할래

최형미 글, 권송이 그림 | 스콜라
나 먼저 할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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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4월 08일 | 페이지 : 80쪽 | 크기 : 18.5 x 24cm
ISBN_13 : 978-89-6247-509-8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바른 생활 2학기 09월 2. 차례를 지켜요
느낌이 생생한 시
솔직한 아이들과 사회 비판이 담겼어요
스마트폰이 심장을 갖는
다면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5권입니다. 1학년 라나의 이야기로 차례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차례를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잘 모르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며 차례를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책의 마지막에 ‘라나의 질서노트’를 두고 질서가 왜 필요한지, 차례를 지키지 않으면 일어날 일, 질서 지수를 테스트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라나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습니다. 집에서는 먹는 것도, 차에 타는 것도 모두 라나가 먼저이지요. 그런데 학교에서는 라나가 먼저 급식을 먹고, 책을 먼저 보려다가 친구들과 사이가 틀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라나는 피구를 잘하고, 독후감 대회에서 상을 받은 자신을 샘내서 그러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친구들의 입장에서 헤아리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이 몹시 급했던 라나는 화장실 문 바로 앞에서 다른 아이에게 새치기를 당하고 마는데…….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과 글쓰기 수업도 하고, 학습지도 만들고, 인터넷 강의도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스티커 전쟁』『선생님 미워!』가 있습니다.
권송이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과를 졸업하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헝겊 조각 이어 인형 만들기나 우스운 엉터리 노래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그린 책으로『나도 학교에 가요!』『퍼지는 돈이 좋아!』『지렁이를 먹겠다고?』『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12개의 황금열쇠』 등이 있습니다.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리다.
《나 먼저 할래》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의 스물다섯 번째 책으로, 매사 자기만 먼저 하려고 하고, 차례를 지키지 않던 라나의 이야기를 통해 차례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가르쳐 준다.

인성의 기본이 되는 차례 지키기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는 책!

차례의 중요성과 배려에 대해 스스로 깨우치게 도와준다!

최근 인성 교육을 의무사항으로 규정하는 인성교육진흥법이 통과되었을 만큼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똑똑한 아이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성품이 바른 아이가 성공하는 인재상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성품이 좋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스스로를 절제하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것이다.
차례를 지키는 것은 이러한 인성 교육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다. 차례는 단순히 줄을 서고, 순서를 지키는 것만이 아니라 그 밑바탕에는 스스로를 절제하는 마음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나 먼저 할래》의 주인공 라나는 집에서는 뭐든지 자신이 먼저였다. 맞벌이 부부인 엄마 아빠가 회사 일을 하는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은 라나는 더욱 오냐오냐하며 매사에 라나가 우선인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런 라나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다툼이 일게 된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신만 아는 라나가 집에서처럼 사회에서도 모든 일에 자신이 먼저 하려다 보니 당연히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라나는 친구들이 자신을 샘낸다고만 생각하고, 왜 비난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한 번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고, 다른 친구를 위해 양보한 적 없는 라나가 차례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까? 

차례는 나를 위해 꼭 지켜야 하는 것! 
가정에서는 매사에 아이들이 우선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 먼저 음식을 먹게 하고, 무엇이든지 먼저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다르다.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이루어진 사회는 크고 작은 규칙이 있고, 이 질서를 무시하면 나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피해를 입게 된다. 심지어는 안전의 위협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 먼저 할래》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 라나를 통해 차례 지키기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감 능력과 배려에 대해서도 느끼게 해 준다.
긴 줄을 기다리는 것이 조금 힘들고 지루하지만, 너도나도 먼저 먹으려고 다투거나, 버스에 오르려고 달려들 때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안전이 위협받을 수도 있음을 들려주어, 차례를 지키는 것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임을 깨닫게 해 준다. 
부록에서는 여러 상황에서 차례를 지켰을 때와 지키지 않을 경우에 벌어질 일에 대해 알아보고, 얼마나 차례를 잘 지키는지 스스로 테스트해 볼 수 있게 하였다. 테스트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고쳐 나갈 수 있게 유도한다. 
‘나 먼저’는 당연한 일 | 새치기 좀 하면 어때? | 내가 뭘 잘못했다고! | 우리, 친구 아니야? | 반으로 찢어진 책 | 나 정말 급하단 말이야 | 라나의 결심 

[부록] 라나의 질서 노트 
1. 질서는 왜 필요할까?
2. 차례를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3. 나의 질서 지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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