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진화 이야기

지구에 생명이 태어났어요

캐서린 바 글, 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김명남 옮김 | 시공주니어
지구에 생명이 태어났어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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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3월 25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4 x 27.5cm
ISBN_13 : 978-89-527-8104-8 | KDC : 4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어떻게 생겨나 오늘에 이른 것일까요? 지구에 최초로 만들어진 생명체는 무엇이며 또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 궁금증을 갖게 되는 생명의 탄생과 진화에 대한 지구의 생명 이야기책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지구에서 생명이 가득차기까지의 과정과 수많은 생명들이 진화해 가는 과정들을 조근조근한 말투의 글과 재미난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구 생명의 탄생 과정과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지구 생명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캐서린 바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생태학을 전공한 뒤 야생 생물 및 삼림 문제 활동가로 일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웨일스에 살면서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이미 허즈번드(Amy Husband)
영국 리버풀예술대학에서 그래픽 아트를 전공했습니다. 첫 그림책 『선생님만 보세요!』로 케임브리지셔 어린이 그림책 상을 받았고, 현재는 요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작품으로 『산타 할아버지만 보세요!』 『시끌벅적한 여우들』이 있습니다.
김명남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습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일렉트릭 유니버스』 『세계를 삼킨 숫자 이야기』『시크릿 하우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열 가지』『불편한 진실』『갈릴레오의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런던 자연사박물관과 생태학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명의 이야기!

“유머러스한 그림과 풍성한 설명으로
생명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한다.”
- 런던 자연사박물관 리차드 포티 박사

생명의 탄생과 진화,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구 생명에 대한 이야기
푸른 바다, 초록빛의 산과 갈색의 흙, 수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계에 속한 행성 중 유일하게 생명을 품은 별입니다. 지구를 일컬어 ‘생명의 별’이라 부르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지구에 태어난 최초의 생명은 무엇이었을까요? 40억 년 전, 깊은 바닷속을 떠다니던 작은 물질들이 서로 엉겨 붙으며 생겨난 물질이 바로 지구 최초의 생명입니다. 흔히 세포라고 부르는 그 물질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형태와 구조를 변화시키며 점차 다른 생명체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티끌보다 작은 세포로 시작한 지구의 생명체들은 수십 억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탄생과 멸종, 진화를 반복하며 현재 약 150만 종까지 늘어났습니다. 지구의 생명력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로운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지요.
《지구에 생명이 태어났어요》는 아무것도 없던 지구가 생명으로 가득 차기까지, 수많은 생명들이 거쳐 온 경이로운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구의 역사, 생명의 탄생, 진화의 과정을 지식하고 딱딱하지 않게, 조근조근한 말투의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생태학과 자연 과학의 이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합니다.
책 속에는 최초의 생명이 태어나기 전 지구의 모습과 생명의 탄생 과정, 생명의 진화와 멸종, 지구의 생태 및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연도별로 각각 구분되어 지구 생명의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하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단순히 생태학적 지식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구 생명의 영원성과 신비로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지구를 돌보고 아끼는 마음까지 기를 수 있지요.

생태학 전문가가 쓰고,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감수를 받은 충실한 정보
그린피스에서 7년 간 일하며 야생 생물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했던 캐서린 바와 8년 동안 바다를 누비며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스티브 윌리엄스는 생태학과 과학 교육을 전공한 이력과 경험을 살려 과학적 개념은 물론 자연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전달합니다. 두 작가는 객관적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비유나 묘사의 방법을 절제하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간결하게 전달하는데, 꼼꼼한 조사와 확인을 거친 정확하고 충실한 정보들은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브라이언 로젠 박사의 자문을 통해 정확성과 사실성을 검증받았습니다.
바닷속 작은 세포에서 시작한 생명이 흐늘흐늘한 해파리와 벌레가 되고, 이들이 다시 게와 물고기를 닮은 동물들로 진화되는 과정, 목을 굽힐 수 있는 물고기 틱타알릭이 물속에서 나와 점차 파충류와 양서류로 진화해 가는 과정, 공룡의 탄생과 멸종, 최초의 새와 포유류 등장, 그리고 유인원과 최초의 인류 등장 등 책 속에 녹아 있는 정보들은 마치 생태학 전공 서적을 간추려 놓을 것처럼 방대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지구의 기후 변화, 대륙의 이동처럼 지구 과학과 관련된 배경 지식들도 함께 담겨 있지요.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지구와 생명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다 보면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생명들이 자연과 어떤 상호 관계를 맺고 살아 왔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재미와 흥미를 북돋우는 그림과 구성
에이미 허즈번드의 그림은 이 책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화면을 꽉 채운 풍성한 색감의 그림들은 40억 년 전, 척박하고 혼란스러웠던 지구의 모습은 물론 생명들로 뒤덮인 지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았습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과 행동들을 하나하나 짚어 보는 것도 이 책을 감상하는 색다른 재미입니다. 공룡이나 상어, 도마뱀 같은 동물들과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고대 시대의 멸종 동물들(삼엽충, 틱타알릭, 시조새 등)까지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무심하게 내뱉는 말풍선 속 동물들의 이야기는 책의 분위기를 더욱 가볍고 유쾌하게 만듭니다. 권말에 담겨 있는 부록에는 용어 풀이와 지구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구와 생명에 관련된 어렵고 낯선 용어들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익히며, 어린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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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못 참아
지구가 움직여요
공룡을 찾아서

산타의 선물을 지키는 법
캐서린 바 글, 프란체스카 체사 그림, 강하나 옮김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캐서린 바, 스티브 윌리엄스 글, 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황세림 옮김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
캐서린 바, 스티브 윌리엄스 글, 에이미 허즈번드 그림, 황세림 옮김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강무홍 옮김
곰 사냥을 떠나자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알록달록 동물원
로이스 엘러트 그림·글, 문정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