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이상권 글 | 현암사
열두 동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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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5월 25일 | 페이지 : 96쪽 | 크기 : 18.8 x 24cm
ISBN_13 : 978-89-323-7395-9 | KDC : 65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옛 그림을 중심으로 열두 띠 동물에 대해 알아봅니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등 열두 띠에 등장하는 띠 동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열두 띠 동물이 지닌 특징도 배우고, 열두 띠 동물이 나오는 옛 그림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복을 부르고 액운을 쫓고 싶은 사람들의 소망이 담긴 그림들입니다.
이상권
1964년에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4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습니다. 임진강, 나산강과 불갑산 주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자신의 경험을 살려 동물이나 곤충, 식물을 소재로 맛깔스러운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똥이 어디로 갔을까』『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우리동네 올챙이 연못』『금순아 놀자』『싸움소』『겁쟁이』, 동시집 『숲의 소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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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하지만 우직한 소, 나쁜 귀신을 쫓아내는 용맹한 호랑이
꾀바르고 재빠른 토끼….

옛 그림 속에 살고 있는 열두 동물들을 찾아보자!

농사를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동물이었던 소, 어둠을 몰아내고 잡귀를 물리친다고 알려졌던 닭, 친구처럼 살갑게 사람들의 곁을 지켜 주었던 개……. 옛 그림을 살펴보며 듬직한 열두 동물들을 만나 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 곳곳에는 열두 동물들이 살고 있었어요. ‘까치 호랑이’처럼 좋은 소식을 전해 주고 액운을 막아 준다는 호랑이 그림은 대문에 붙였고,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 무늬 항아리’처럼 높은 관직에 오른다는 의미가 담긴 원숭이 그림은 생활용품에도 많이 그려 넣었어요. 아이가 개와 놀고 있는 모습을 그린 ‘초구도’나 개구쟁이 강아지들의 모습을 그린 ‘이암필 화조구자도’의 그림을 보면 예로부터 사람들이 개를 가까이 두고 좋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옛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만들어 내고 그렸던 상상의 동물 그림을 모아 살펴본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상상의 동물에 이어 옛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열두 띠로도 익숙한 열두 동물은 십이지 신이라고도 불려요. 십이지 신은 각 나라의 환경이나 문화에 따라 달라지기도 했답니다. 토끼를 볼 수 없는 나라에서는 십이지 신에 토끼 대신 고양이가 들어가 있고 불교 국가에서는 돼지 대신 코끼리가 십이지 신에 들어가 있기도 하지요. 십이지 신의 순서도 각 나라에 따라 달라요. 다른 나라 십이지 신 이야기와 우리나라 십이지 신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나라에 따라 환경이나 문화가 달라져도 복을 불러들이고 나쁜 일을 멀리 쫓아내고 싶었던 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답니다. 

도둑놈의 상징이 되어 버린 옛날 쥐들
붉은 흙탕물을 헤치고 강을 건너던 소
나는 바보스러운 호랑이가 좋다
호랑이를 약 올리는 꾀 많은 토끼
용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완벽한 상상의 동물이야
뱀은 악귀를 물리치고 소원을 들어주는 동물
옛날 사람들도 말 멀미를 했을까?
순한 양이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이라니
인간들을 조롱하고 있는 원숭이
자상한 암탉 그림, 용맹스러운 수탉 그림
개를 유독 좋아했던 화가들
재물을 가져다준다는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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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어디로 갔을까
이상권 글쓴이, 유진희 그림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이상권 지음, 윤정주 그림
산에 가자
이상권 글, 한병호 그림

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지음
충치 도깨비 달달이와 콤콤이
박희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