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어린이 지식교양 만화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3

판소리 심청가

김금숙 글, 최동현 감수 | 길벗스쿨
판소리 심청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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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7월 20일 | 페이지 : 192쪽 | 크기 : 18.8 x 25.7cm
ISBN_13 : 978-89-6222-858-8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천방지축 시골 소녀 꼬깽이가 작품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고, 판소리 명창 손광록에게 북을 배우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이어집니다. 「심청가」의 주요 대목을 판소리 가락과 해학적인 느낌에 맞춰 만화로 표현했고, 판소리 사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해설되어 있습니다. 기존 학습만화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함이 아니라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따뜻한 그림을 보면서 판소리를 읽어 나갈 수 있지요.꼬깽이와 주인공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화로 읽다 보면 책 속 노랫말을 흥얼거리고 판소리의 멋을 깨닫게 됩니다. 권말부록에 「심청가」 작품 해설 및 특징 등을 정리하였고, 고수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였습니다.
김금숙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거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프랑스에서 16년 동안 조각가로,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100권이 넘는 한국 만화책을 프랑스어로 번역해 널리 알렸습니다. 작품으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아버지의 노래』, 개구쟁이 시골 소녀 이야기『꼬깽이』, 제주 4·3항쟁을 다룬 『지슬』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신 나게 판소리를 배우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동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습니다. 전북대학교를 졸업하였고, 30년 넘게 판소리 연구에 몸담고 있습니다. 현재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판소리란 무엇인가』, 『판소리 길라잡이』, 『판소리 동편제와 서편제』, 『소리꾼』등이 있습니다.
효녀 심청은 왜 아버지를 버리고 
인당수에 빠졌을까?
꼬깽이가 그 사연을 밝힙니다! 

1. 기획 의도

판소리는 우리의 전통 공연 예술입니다. 출연자는 오로지 소리꾼 한 명과 고수 한 명, 아주 단출합니다. 그런데도 공연 내내 청중들을 울렸다 웃겼다, 쥐락펴락하지요. 판소리를 즐기는 사람들은 판소리에 인간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감정은 시대를 초월하기 때문에 판소리는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네스코는 2003년 판소리를 ‘인류 구전?무형 유산’으로 인정한 것이지요.

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판소리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을뿐더러, 한자어가 많아 어렵게 느낍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판소리를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 판소리 심청가》를 만들었습니다. 만화는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이 살아 있는 장르이기 때문에 판소리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 글로만 읽는 판소리 또는 고전 문학보다 생동감이 넘치고, 작품 속에 담겨 있는 해학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려운 옛말이 많은 판소리 가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으며, ‘꼬깽이’ 캐릭터가 생동감과 재미를 불어넣어 주어 술술 읽힙니다.

2.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시리즈 소개

● 세계 최초로 판소리와 만화가 만났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판소리 만화 시리즈입니다. 판소리계 소설을 펴낸 책들은 많지만 판소리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 만화로 만든 책은 처음입니다. 세계에서 큰 찬사를 받고 있는 판소리를 만화로 읽어 보세요. 소리가 들리는 듯, 무대가 보이는 듯 읽힙니다. 

● 판소리를 배우고 부르는 만화가가 직접 그리고 썼다!
이 만화를 그린 김금숙 작가는 시골 동네 소리꾼이었던 아버지 옆에서 귀동냥으로 판소리를 배웠고, 현재도 꾸준히 판소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판소리를 진정 사랑하고 전통 가락의 즐거움을 아는 작가가 그리고 썼기 때문에 작가의 붓선 하나하나에 판소리에 대한 진정성과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따뜻하면서 격조 높은 그림이 한 면 한 면을 감싸고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합니다. 우리 고유의 판소리가 김금숙 작가의 한국적인 붓과 만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저절로 판소리 가락이 귓가를 맴돕니다. 
또 작가가 직접 부른 <심청가> 동영상을 QR코드로 삽입하였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이용해 손쉽게 작가의 판소리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WpmfZ6jTegM
김금숙 작가가 판소리를 정식으로 배운 지 몇 년 되지 않아 어설프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악인이 아닌 일반인의 이런 도전을 직접 보고 들음으로써 판소리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누구나 판소리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쫀득한 전라도 사투리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판소리 사설이 찰떡궁합! 
판소리는 전라도에서 크게 발전하였고, 현재도 판소리 명창들은 전라도 출신이거나 전라도에서 공부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꼬깽이 또한 전라도 시골 출신으로 나오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전라도 사투리로 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읽다 보면 맛깔스러운 사투리의 매력에 빠집니다. 
한자어와 옛말로 어렵게 적힌 판소리 사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썼습니다. 한결 읽기 편하고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 판소리 사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재밌는 만화도 읽고, 판소리의 멋에 취하고, 고전 문학 학습까지 일석삼조!
<꼬깽이와 떠나는 고전 여행> 시리즈는 판소리 가운데, <흥보가>,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다섯 바탕을 한 권 씩 총 다섯 권으로 풀어 그린 작품입니다. 천방지축 시골 소녀 꼬깽이가 아버지에게 판소리를 배우면서 작품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고, 판소리도 배우는 등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이어집니다. 
꼬깽이와 주인공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화로 읽다 보면 책 속 노랫말을 흥얼거리고 판소리의 멋을 깨닫게 됩니다. 책 말미에는 판소리 연구의 권위자인 최동현 교수가 판소리의 구성요소, 장단 등 판소리에 관한 정보를 알려 주어 판소리를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소리계 소설인 고전 문학까지 연계되어 있어 학습과 교양을 다 잡을 수 있습니다. 

3. 《판소리 심청가》 내용 소개

2권 《판소리 춘향가》 마지막 장면에서 꼬깽이는 시냇가 근처에 갔다가 친구 대진이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대진이 목소리가 들린 곳을 찾다가 꼬깽이는 길을 잃고 낯선 마을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고수로 활동하는 송광록을 만나 북 치는 법을 배우며 밥을 얻어먹고 지냅니다. 
꼬깽이가 도착한 마을은 황주 도화동인데, 심청과 심청의 아버지 심학규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꼬깽이는 아내 잃은 청이 아버지를 위로해 주고, 눈먼 아버지를 봉양하는 청이의 효심과 남의 도움을 허투루 받지 않는 청이의 씩씩함을 보고 자신을 뉘우치기도 합니다. 또한 꼬깽이는 <심청가> 속으로 들어가 청이와 심 봉사를 도와주기도 하고, 함께 웃고 울며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심청가>는 판소리 가운데 슬픈 대목이 많아 소리꾼들이 소리를 하다 우울증에 빠지거나 끝까지 부르기 힘겨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난하고 서럽고, 한(恨) 많은 우리네 삶을 잘 반영하여 예부터 인기가 높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부르기에 내용도 적합하여, 요즘도 어린이들이 잘 부르는 판소리입니다. 
3권 《판소리 심청가》를 읽다 보면 여느 <심청전>에서 묘사하는 효심 지극한 심청뿐만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가난한 삶 속에서도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심청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효도하는 마음과 더불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당차고 굳센 의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판소리 특유의 해학과 익살이 만화에 그대로 녹아 있어 우리 선조들의 삶을 엿보는 가운데 판소리에서 소리꾼만큼이나 중요한 고수의 역할과 소리북의 특징 등 판소리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추천의 말 4
작가의 말 5
등장인물 6

첫째 마당 - 어허둥둥 내 딸이야 11

둘째 마당 - 심 봉사는 젖동냥을 다니는디 33

셋째 마당 - 아비를 봉양하는 심청 65

넷째 마당 - 공양미 삼백 석이면 눈이 번쩍 79

다섯째 마당 - 심청, 인당수에 풍덩 95

여섯째 마당 - 심청이 연꽃 타고 환생했네 125

일곱째 마당 - 맹인 잔치가 열렸소 147

여덟째 마당 - 내 딸이면 어디 보자 169

부록 - 얼씨구! [심청가]와 판소리 한 바탕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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