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

임돈희 글, 구세진 그림 | 열린어린이
종묘제례와 제례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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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08월 17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5 x 26.7cm
ISBN_13 : 979-11-5676-067-2 | KDC : 911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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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은 조상의 효와 충 정신이 담긴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종묘제례는 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직도 전승이 되고 있는 의례임을 인정받아 2001년 유네스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으로 지정되었지요. 종묘제례의 의례 순서를 알아보는 것부터, 제례악의 악기는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음악과 어우러지는 춤은 어떠한지 차근차근 자세히 알려줍니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등재 선정 심사위원을 지내신 임돈희 교수님이 종묘제례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쉽게 풀어 주셨습니다.

『조선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유‧무형의 유산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네 번째 책입니다. 종묘제례와 제례악의 장면들을 생동감 있는 동양화로 그렸습니다. 오방색이 잘 살아 있는 전통 제례 복식을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은 제례의 경건함과 화려함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엄숙하고 아름다운 정신이 담긴 종묘제례와 제례악의 관련 지식들 중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정보 페이지의‘자세히 읽어요’ 코너에서 나라의 제사, 종묘제례의 의미와 지켜야 할 격식, 제례 순서를 사진에 담아 알려줍니다.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종묘제례에 쓰이는 악기 사진과, 종묘에 대한 소개로 보다 입체적으로 종묘제례를 이해하게 합니다.
임돈희
문화인류학자이자 민속학자입니다. 서울대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민속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등재 선정 국제 심사위원을 지냈습니다.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2003년 판소리를 위시하여 2012년 아리랑, 2013년 김장 문화, 2014년 농악 등 우리나라 17개의 무형 유산 종목이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파리 국립사회과학고등대학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조상 의례와 한국 사회Ancestor Worship and Korean Society』 (공저) 『조선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 등이 있습니다.
구세진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개인전과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에서 김홍도, 신윤복 등의 그림을 재연했습니다.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조선의 궁중 문화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문화유산에 더욱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과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멋스러운 그림책을 완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가치를 깨닫는 정보 그림책
『조선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은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네 번째 책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움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우리 유산들을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여기고 자세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역사의 각 시기를 비추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우리나라의 유산들. 그에 대한 지식을 쉬운 말로 풀고 뛰어난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우리 땅과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긍심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전문가가 쓰고, 아름답게 그리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등재 선정 국제 심사위원을 지내신 문화인류학자 임돈희 교수님이 종묘제례와 제례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책에 담아 주셨습니다. 관련 학자들을 위한 논문을 주로 써오신 교수님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와 정신을 제대로 알려 주고자 그림책에 글을 쓰셨습니다. 교수님은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담되 아이들이 읽기에 쉽도록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세진 그림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김홍도와 신윤복 그림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그림 작가는 우리의 종묘제례를 아름답게 나타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세밀하게 그려낸 그림에 우리 전통의 색인 오방색을 입혀 종묘제례의 경건하면서도 아름다운 여러 장면들을 그려냈습니다.

종묘제례의 모든 것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제56호이고,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 지정된 조선의 왕실의 큰 제사 종묘제례와 제례악. 아이들이 종묘제례와 제례악 그리고 종묘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책에 담았습니다. 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직도 이어져오는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전통을 살린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책의 말미의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종묘제례의 의미와, 제례 때 지켜야 했던 격식, 종묘제례 순서대로 나열된 사진에 짤막한 설명을 곁들여 종묘 제례의 전체적인 정보들을 다시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종묘 둘러보기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고 세워진 나라 조선. 이성계가 한양으로 도읍지를 잡고 가장 먼저 짓기 시작한 건물이 종묘일 정도로 종묘는 나라의 중요하고 의미 있는 건축물입니다. 책의 말미의 ‘자세히 읽어요’ 코너에서는 종묘 각 건물의 위치와 건물에 담긴 의미를 짤막하게 실었습니다. 또한 종묘 제례악에 사용된 여러 악기의 사진을 제공하여 글을 읽은 아이들이 종묘제례를 입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음악과 춤이 곁들여지면서 종묘제례가 시작되지요.
왕도 들어와 판위에 서요. 판위는 왕이 멈추어 서는 자리죠.
그러면 제관들은 모두 국궁사배를 드려요.
존경하는 마음으로 연이어 네 번 절하는 것이 국궁사배예요.
제관 중에서 조상에게 술을 올리는 사람을 헌관이라 해요.
처음 술잔을 올리는 사람이 초헌관인데
왕이 제례에 참여하면 왕이 초헌관을 맡아요.
(본문12쪽)

종묘제례와 제례악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무형 문화유산이에요.
부모에게 효도하고 조상을 받들던 정신이 담겨 있지요.
조선 시대에 나라의 의례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 놓아서
500년 전의 문화를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거예요.
세계에서 우리나라만이 그런 대단한 일을 한 것이죠.
(본문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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