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배워요 3

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한영식 글, 남성훈 그림 | 다섯수레
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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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0월 1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19 x 24cm
ISBN_13 : 978-89-7478-401-0 | KDC : 4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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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배워요’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이번에는 식물이 겨울을 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발이 없어 따뜻한 곳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은 어떻게 추운 겨울을 버틸 수 있을까요? 여러 식물의 겨울나기 방법을 세밀화로 보여주고, 쉬운 말로 알려 줍니다. 책을 들고 나가서 겨울을 나는 식물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학습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겨울에 집안의 화분을 관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영식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생물을 공부하다 곤충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1993년 국내 유일의 딱정벌레 연구 동아리인 Beetles를 창립해 본격적인 공부를 했습니다. 현재 ‘곤충생태교육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딱정벌레 왕국의 여행자』『물삿갓벌레의 배낭여행』『남생이무당벌레의 왕따여행』『곤충들의 살아남기』『반딧불이 통신』 등이 있습니다.
남성훈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일곱 살짜리 딸 소현이가 “아빠는 어릴 때 뭐 하고 놀았어?”하고 묻는 질문을 듣고 어렸을 적 추억을 떠올리며『어깨동무 내 동무』를 그렸습니다.
쌩쌩 찬바람이 부는데도 나무는 끄떡없이 서 있어요.
잎을 다 떠나보내고도 춥지 않은가 봐요.

기획 의도 

쌩쌩 찬바람이 불고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 식물들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 내고 있을까요? 우리처럼 따뜻한 난방으로, 두터운 털옷으로 겨울을 나고 있을까요? 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되면 저마다의 새로운 잎과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이 책에서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나무와, 꽃과 곡식, 나물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생생한 모습들이 아름다운 세밀화로 펼쳐집니다. 이 책은 ‘계절을 배워요’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내용 소개

잎들을 다 떠나보내고도 나무는 끄떡없이 서 있어요. 쌩쌩 찬바람이 부는데도 춥지 않은가 봐요. 이미 겨울 준비를 마친 나무의 몸속에는 영양이 듬뿍한 나뭇진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나무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동안 초록색 나뭇잎 공장에서 나뭇진을 만들어 겨울 준비를 해두었지요. 나뭇진은 아무리 추워도 나무가 꽁꽁 얼지 않게 해줘요. 나무에게 나뭇진은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피와 같아요. 나무는 우리처럼 추위를 이겨낼 포근한 옷을 입기도 해요. 꽃이나 잎이 될 겨울눈은 복슬복슬한 털옷을 입고 겨울을 지내요. 떨어진 잎은 나무 주위에 쌓여 뿌리를 보호해 줍니다.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내는 나무와 달리 풀꽃들도 저마다 겨울 준비를 해요. 풀꽃들은 추위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단단한 씨앗으로 겨울을 나기도 하지만 땅에 뿌리를 박고 겨울을 지내는 풀꽃들도 있어요. 꽃다지나 개망초 같은 풀꽃들은 한 겨울의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땅에 납작하게 붙어 있어요. 이런 식물들은 그 모습이 장미처럼 보여서 ‘로제트’라고 합니다. 찬바람과 서리가 내려도 눈이 수북이 쌓여도 로제트 식물들은 겨울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어요. 그 밖에 땅속뿌리와 땅 위의 줄기식물들, 겨울에도 다른 나무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겨우살이 등 다양한 식물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아름다운 세밀화와 자세한 글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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