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그림책 2

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

아멧 자파 글, 댄 샌탯 그림, 이주혜 옮김 | 나무상자
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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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2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5.4 x 20.3cm
ISBN_13 : 979-11-955676-2-1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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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잠옷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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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사랑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괴물 캐릭터로 아빠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빠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간질여 주고, 이름을 지어 주고, 음악을 연주해 줍니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사랑해 주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빙긋 웃음이 나옵니다. 칼데콧 수상 작가인 댄 샌탯이 그린 그림은 친근하고 익살맞습니다. 아빠 육아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지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아멧 자파(Ahmet Zappa)
록 가수 프랭크 자파의 아들인 아멧 자파는 몬스터풋 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티모시 그린의 이상한 삶」을 비롯한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학습장애를 앓았던 아멧은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책들을 쓰고 있습니다.
댄 샌탯
미국 그림책 작가입니다.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샌디에고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전공보다는 미술에 더 관심이 많았고 결국 졸업 후, 진로를 바꿔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하였습니다. 2004년 첫 번째 그림책 『The Guild of Geniuses』을 시작으로 『Nanny Piggins』, 『Otto Undercover』등의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에스콰이어」「메이시스」 등의 광고 일러스트레이트 작업도 하였습니다. 2010년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메달, 2015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주혜
1971년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월간『통일샘』의 기자, 고등학교 영어 교사 등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글을 옮기거나 직접 그림책 원고를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콩중이 팥중이』『흥부와 놀부』『혹부리 할아버지』『까마귀 괴물을 물리친 신랑』『반쪽이』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왜요, 엄마?』가 있습니다.
아빠의 관심과 사랑의 중요성을
전하는 그림책

아빠의 관심과 사랑의 중요성을 전하는 그림책
아빠의 사랑으로 자존감을 형성해가는 아이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이제 엄마의 역할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많은 자녀교육 전문가들은 아빠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영, 유아 시기에는 아이의 두뇌 성장에 아빠의 자극이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 많은 관심과 집중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엄마가 감성적이고 공감적인 자극을 준다면 아빠는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자극을 전해주는 매개체가 됩니다. 따라서 아이의 사회성이 가장 먼저 형성되는 가정은 아이의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엄마의 감성적인 놀이와 아빠의 동적인 놀이가 아이에게 충분히 작용될 때 아이의 두뇌는 고르게 발전하게 됩니다. 특히 아빠와의 놀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사회성과 규범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그림책『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는 아빠와 아이의 즐거운 놀이 과정을 보여주며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또한 아빠의 사랑으로 인해 아이가 자존감을 형성해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딸을 위해 쓴 것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젠 자신의 아이에게 전해주고자 합니다.

아빠와 아이의 일상을 재밌는 일러스트로 그려내다
아빠는 아이가 태어나자 예쁜 이름을 지어줍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욕조에서 같이 간식도 먹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로봇 장난감을 만들거나 큰 소리로 음악을 같이 연주합니다. 어느 날은 스카이콩콩을 같이 타기도 하고, 흙으로 멋진 요새를 만들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무리 멀리 있어도 아이가 있는 곳에는 꼭 가려 합니다. 아빠는 아이와 멀리 여행을 다니며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게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아멧 자파의 『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는 첫 장부터 책장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곳곳에 묻어나 있습니다.

흔히 아빠들은 첫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는 시간을 미루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그림책에서 마치 그런 아빠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그 문제를 쉽게 풀어나갑니다. 큰 소리로 음악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거나 김밥처럼 아이를 이불로 돌돌 말아 논다거나 밖에서 아이와 신나게 뛰어놉니다. 이처럼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에게는 가장 큰 선물일 것입니다. 아이는 이런 과정들을 통해 엄마와는 또 다른 역할을 배우며 성장하게 됩니다.

저자는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 아이와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아빠는 너를 사랑하니까”라는 문구의 반복으로 들려줍니다. 동시 같은 운율에 맞춰 아빠와 아이가 함께 쉽게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위한 부모의 깊은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또 그림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괴물로 표현하여 아이와 아빠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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