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그림책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

데브 페티 글, 마이크 볼트 그림, 김영선 옮김 | 토토북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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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1월 27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5.4 x 25.4cm
ISBN_13 : 978-89-6496-286-2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꼬마 개구리는 자신이 개구리인 것이 참 싫습니다. 왜냐하면 축축하고 끈적하고 벌레를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꼬마 개구리가 아빠 개구리에게 다른 동물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아빠 개구리는 꼬마 개구리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동물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결국 늑대 아저씨가 알려준 비밀로 꼬마 개구리는 자신이 개구리인 것이 참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꼬마 개구리는 시시때때로 다른 것이 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어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장의 넘기며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무조건 부정하기 보다는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데브 페티
유쾌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림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한때 시각 효과 아티스트로 일하면서 [매트릭스]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영화 만드는 일을 그만두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때때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는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마이크 볼트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합니다. 평소 가족들과 함께 눈으로 성을 쌓거나 레고로 우주선을 만들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걸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한답니다.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는 자신이 개구리가 아닌 걸 무척이나 기뻐하면서 그린 그림입니다.
김영선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무자비한 월러비 가족』으로 2010년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아너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옮긴 책으로 『수요일의 전쟁』『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내가 만난 꿈의 지도』『유령이 된 할아버지』『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정말 못 말리는 웩』『구덩이』 등이 있으며, 특히 영미 클래식을 정확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완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

만약 뭐든지 될 수 있다면 무엇이 되고 싶나요? 강력한 힘을 가진 로봇이 되고 싶은 친구들도 있을 테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꿈꾸는 친구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 개구리는 고양이나 토끼나 부엉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개구리인 걸 너무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꼬마 개구리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엉뚱하고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개구리인 게 싫은 꼬마 개구리의 ‘별난’ 이야기
꼬마 개구리는 자신이 개구리인 게 너무 싫습니다. 축축하고 끈적끈적하고 벌레를 잡아먹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깜찍한 고양이나 기다란 귀가 매력적인 토끼나 꼬불꼬불한 꼬리를 가진 돼지나 똑똑한 부엉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은 꼬마 개구리을 보면서 평소 되고 싶었던 것을 떠올리며 상상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물론 자신과는 다른 것들에 관심을 갖고 유심히 살피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나’이기 때문에 특별하고 소중해요
개구리만 아니면 뭐든 좋다는 꼬마 개구리 앞에 무시무시하게 생긴 늑대 아저씨가 나타나 비밀 하나를 말해 줍니다. 늑대 아저씨의 비밀을 들은 꼬마 개구리는 곧 깨닫습니다. 토끼는 토끼의 모습대로, 고양이는 고양이의 모습대로, 그리고 개구리는 개구리 모습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이지요. 이 책은 저마다 자기 모습대로 살아가는 것이 최고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이들은 ‘난 어떤 모습일까?’라는 물음에 답을 하면서 진짜 ‘내 모습’을 찾고 그걸 소중히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개구리의 말과 표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이 책은 꼬마 개구리와 아빠 개구리, 마지막에 살짝 등장하는 늑대 아저씨의 대화로 전개됩니다. 자신이 개구리인 게 싫다는 꼬마 개구리의 귀여운 불평과 절대 다른 동물이 될 수 없다는 아빠 개구리의 안쓰러운 표정은 아이들의 웃음을 유발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엉뚱한 생각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점이 이 책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듭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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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같이 읽어요
나는 소중해요
우리는 가족!
자신감이 쑥쑥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권수진·김성화 글, 조위라 그림
틀려도 괜찮아
마키타 신지 글,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피터와 늑대 (CD 포함)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글, 블라디미르 바긴 글·그림, 노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