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희 글·그림 | 은나팔
안녕하세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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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2월 10일 | 페이지 : 38쪽 | 크기 : 20.3 x 25.4cm
ISBN_13 : 978-89-323-7406-2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아기 부엉이 형제가 아빠의 생일 선물로 예쁜 꽃을 준비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갑니다. 한참 예쁜 꽃을 꺾던 아기 부엉이 형제가 나비 한 마리를 좇다 그만 길을 잃었습니다. 낯 선 숲에서 아기 부엉이들은 가시를 바짝 세운 고슴도치를 만나기도 하고 무서운 여우와 멧돼지를 만나기도 합니다. 모두 아기 부엉이들에게는 위험한 동물이지요. 아기 부엉이들은 그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아빠께 예쁜 꽃을 선물할 수 있을까요? 예의바른 인사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세밀하게 그려진 펜화를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신성희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디자인 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괴물이 나타났다』『안녕하세요!』『뛰뛰빵빵』이 있고, 『주리애 교수와 함께 하는 태교 컬러링』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빠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기 부엉이들은 아빠에게 드릴 생일 선물을 찾아
처음으로 둘이서만 밖을 나섰어요.
예쁜 꽃이 가득한 꽃밭에서 놀던 아기 부엉이들은
어디선가 날아든 나비를 쫓다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말아요.
무섭고 낯선 동물들이 숨어 있을지도 모르는 숲 속에서
아기 부엉이들은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
아빠에게 선물을 드릴 수 있을까요?

아빠 생일에 예쁜 꽃을 선물하고 싶어 난생처음 부모 없이 외출을 하게 된 아기 부엉이들. 아이들만의 첫 외출이나 첫 심부름은 아이들에게는 가슴 두근거리고 떨리며 두렵기도 한, 부모에게는 더없이 걱정스럽고도 대견한 일일 것입니다. 더욱이 아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은 마음만으로 스스로 즐거이 용기를 낸 아기 부엉이들의 마음이 몹시도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기 부엉이들은 길을 잃은 숲길에서 우연히 여러 동물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낯선 동물을 경계하며 위협적이고 무섭게 굴던 동물들은 아기 부엉이들의 “안녕하세요!”라는 사랑스럽고도 예의바른 인사에 주춤하다 경계를 풀고 미소를 짓습니다.
이렇게 『안녕하세요!』는 부모님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기쁘게 해 주고 싶은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마음과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건네는 “안녕하세요!”라는 따뜻하고 예의바른 인사 한 마디가 서로의 마음을 녹이는 작은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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