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나무 9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

데이브 커즌스 글, 김지애 옮김 | 씨드북
열두 살 나는 삼촌이 되는 중!
정가
11,000원
할인가
9,900 (10% 1,100원 할인)
마일리지
49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2월 13일 | 페이지 : 284쪽 | 크기 : 15.2 x 22.4cm
ISBN_13 : 979-11-85751-55-9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실과 1학기 공통 1. 나의 성장과 가족 1. 나와 가족
6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문제와 해결
6학년 도덕 1학기 03월 2. 책임을 다하는 삶
6학년 도덕 2학기 12월 10. 참되고 숭고한 사랑
수상&선정
2014 그램피언 어린이 도서상 수상
세대 간의 소통
친구와 놀고 싶은 간절함, 신나는 판타지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오즈와 멕의 성장소설입니다. 하늘로 쭉 솟았다가 어느 순간 땅으로 푹 꺼지고 또다시 한동안 신경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십대들의 삶을 제대로 포착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오즈가 곤조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재치 넘치는 대화들로 어느새 오즈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오즈는 런던 시내에서 시골마을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누나의 임식 소식을 알게 되지요. 그것도 누나는 열아홉 밖에 되지 않은데다, 전 남자친구의 아기라고 해요. 오즈는 아기의 이름을 외계인 이름인 ‘곤조’라고 붙입니다. 누나는 울면서 임신 중절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 자꾸 오즈의 꿈 속에 곤조가 나오지요. 오즈는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곤조는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데이브 커즌스
영국 버밍엄 시의 책과 음반으로 가득 찬 집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의 계획 대신, 브래드포드의 미술대학에 진학했고, 밴드에 들어가며 런던으로 이주했습니다. 그 이후 10년을 여행과 음악 녹음으로 보냈으며 유명해지기 직전에 이르렀습니다. 단편 「The Floodlight Man」이 BBC라디오 [파이브 라이브]에서 방송되었습니다.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매일 저녁과 점심시간, 비가 올 때면 운하 다리 밑으로 피해 글을 씁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머리 없이 보낸 15일』은 그의 데뷔작입니다. 그밖에 출간한 작품으로는 『곤조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nzo』 등이 있습니다.
김지애
덕성여자대학교 서반아어과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어학과 문화를 공부했으며, 마드리드 미술·골동품 학교에서 미술품 평가 및 감정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루비 레드포트 비밀 수첩』 『지금 내가 입고 있는 나라는?』 『오프라 윈프리 최고의 삶을 말하다』 『미켈란젤로와 마시는 한 잔의 커피』 외 다수가 있습니다.
“다정하지만 너무 나대지 않으려고 나름 애썼다고!”

이 책은 시작부터 유머가 넘친다. 오즈는 런던 옆 동네에 살다가 슬로웰이라는 곳으로 이사한다. 그런데 슬로웰은 번화가라고 할 만한 데가 없을 만큼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시골 동네라 오즈는 마치 과거로 와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 새 학교로 전학 온 첫날부터 오즈는 실수로 세탁 가방을 잘못 가져오고, 하필 그 속에서 누나의 시커먼 레이스 속옷을 꺼내는 바람에 ‘빤스 장수’라는 우스꽝스러운 별명이 붙고 만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학교에서 ‘사이코’로 통하는 이소벨 스키너와 엮이고, 취미로 호빗 분장을 하는 영화광 ‘괴짜’ 라이언과 친구가 된다. 열아홉 살 오즈의 누나 멕 역시 새로 이사 온 곳이 마음에 들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아직 시작도 안 되었다. 사사건건 옳은 말만 하며 간섭하기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 누나가 임신을 한 것이다!

새우 모양 외계인 조카, 곤조를 기다리며 벌어지는 유쾌한 성장 이야기!

등장인물 간의 재치 있는 대화와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사건 이면에는 십대의 임신, 왕따, 차별, 돈과 권력 등의 다소 어두운 사회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사랑과 우정, 음모와 악당들을 비롯해 십대가 겪는 당황스러운 사건들, 남녀노소 모두 즐거워할 만한 요소도 곳곳에 등장한다. 이 소설은 작가 데이브 커즌스에게 영국 최고의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겼을 뿐만 아니라 “하늘로 쭉 솟았다가 어느 순간 땅으로 푹 꺼지고, 또다시 한동안 신경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십대들의 삶을 제대로 포착”했다고 극찬받은 바 있다. 이 책은 2014년 스코틀랜드 북동부 지역 11~15세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그램피언 어린이 도서상(Grampian Children's Book Award)’을 수상했다.
1부
1. 첫인상이 중요해!
2. 가끔은 개 같은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
3. 허걱, 엄청난 한 방이었어!
4. 내가 특이하다니! 말이 돼?
5. 넌 새우 모양의 외계인 같았어!
6. 이게 다 사이코 스키너 때문이야!
7. 좋아, 행운을 빌어 줘!
8. 불행이란 바로 이런 거야!
9. 아마도 이게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야!
10.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지!

2부
11. 날 좋아한다니 왠지 등골이 오싹하더라니까!
12. 그게 우리의 첫 가족사진이었어!
13. 비틀즈를 듣다가 곧바로 데드 프랭크를 들을 수는 없다고!
14. 이름이 그만큼 중요해!
15. 나는 학교에 다녔고 누나는 점점 뚱뚱해졌어!

3부
16. 야, 곤조! 거기 있냐?
17. 불타는 골짜기와 살찐 물고기
18. 아빠가 말한 어리석은 짓이 틀림없었어!
19. 곤조, 도대체 저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20. 남자답게 결과를 받아들일 시간이야!

옮긴이의 말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창작 동화 > 다른 나라 창작 동화
국내도서 > 어린이 문학 > 소설 > 소설 일반

가족을 생각해!
청소년, 청소녀용
마음이 자라는 책

머리 없이 보낸 15일
데이브 커즌스 글, 천미나 옮김
찰리의 좌충우돌 축구팀
데이브 커즌스 글·그림, 김선희 옮김
찰리의 좌충우돌 서바이벌 캠프
데이브 커즌스 글·그림, 김선희 옮김

산딸기 크림봉봉
에밀리 젠킨스 글, 소피 블래콜 그림, 길상효 옮김
선생님, 기억하세요?
데보라 홉킨슨 글, 낸시 카펜터 그림, 길상효 옮김
…아나톨의 작은 냄비
이자벨 까리에 글, 권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