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문고 01

내 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 쓸 때마다 버릴 때마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생태발자국 이야기

에코박스 글, 홍수진 그림 | 지구의아침
내 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정가
9,000원
할인가
8,100 (10% 900원 할인)
마일리지
40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2월 14일 | 페이지 : 104쪽 | 크기 : 18.4 x 23.5cm
ISBN_13 : 979-11-956594-1-8 | KDC : 334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도덕 2학기 11월 4. 우리가 지키는 푸른 별
수상&선정
2015년 출판지식 산업분야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 공모작
민화의 쓰임과 의미
얽힌 옛이야기와 깃든 역사도 만나요
소원을 담은 그림, 민
환경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자원을 쓸 때마다 버릴 때마다 지구에 찍히는 생태발자국. 이 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함을 알려줍니다. 하루 동안에 찍히는 나의 발자국, 휴대 전화 때문에 고릴라가 죽는 이유 등. 내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확실하게 말해 줍니다. 또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렵지 않은 글과 그림으로 내용을 전하기에 아이들이 쉽게 읽고 또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에코박스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는 글 창작소입니다. 사람들과 자연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지구 환경과 역사에 관심이 많아 아픈 지구에 대해 쓰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자연, 과학, 환경,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
홍수진
1980년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온라인 만화 웹진 ‘악진’, 『고래가 그랬어』『개똥이네 놀이터』 등에 만화와 일러스트를 연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1-기후와 생활』『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속담』『단숨에 읽고 박식하게 깨치는 한국사』가 있습니다.
쓸 때마다 버릴 때마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생태발자국 이야기

우리는 언제나 발자국을 남겨요.

먹을 때도, 물건을 살 때도, 버릴 때도 우리는 늘 지구에 발자국을 남겨요. 이 발자국의 이름은 ‘생태발자국’이에요. 내가 남긴 생태발자국은 지구와 생명을 울리는 착하지 않은 발자국이에요. 내 생태발자국이 커지면 모두가 힘들어요. 우리의 삶이 지구를 얼마나 아프게 할까요?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생태발자국은 한 사람 당 축구 운동장 두 개 반, 하지만, 이미 지구의 생태발자국은 포화 상태, 이 대로라면 지구가 하나 반 더 필요해요.

생태발자국은 한 사람이 생활할 때 필요한 모든 자원과 에너지, 그리고 그것을 버릴 때 드는 비용을 땅의 크기로 바꾸어 계산한 거예요. 지구의 땅은 한정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얼마나 자원을 쓰고 있는지, 적정하게 소비를 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요. 또 버리는 비용까지 포함하니까 쓰고 난 뒤 지구를 지구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자원을 만들고 소비되는 것을 지구에 찍히는 발자국으로 표현함으로써 지구 자원의 한계성과 우리의 일상적인 경제생활, 소비 습관 등이 환경 문제를 가져온다는 것을 ‘생태발자국’을 통해 쉽게 알려 줍니다.

생태발자국은 공평하지 않아요. 누군가 많이 쓰면 누군가는 고통을 받아요.
지구의 생태발자국은 공평하게 찍히지 않아요. 누군가 많이 써서 생태발자국을 남기면 다른 누군가는 그 발자국만큼 울어야 하지요. 생태발자국은 지구와 다른 생명을 울리면 아픈 발자국이에요. 우리가 휴대전화를 새로 바꾸면 고릴라가 죽고, 에어컨을 켜면 북극곰이 살 곳을 잃어요. 비닐봉지를 많이 쓰면 새나 거북이가 죽어요.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면 또 다른 곳엔 황사바람이 불고, 새 옷을 사면 기름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요.

오늘날의 환경 문제는 지역의 문제를 넘어서서 모든 의식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생존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지요. 여기에는 20%의 경제 대국들이 누리는 편리성이 지구 전체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한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어요. 먹고 쓰고 누리는 무신경한 우리의 생활습관이 지구촌 80% 사람들의 생활과 행복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을 생태발자국 지표를 통해 알려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지구가 보낸 S·O·S! 내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지구가 보낸 응급 신호, 우리가 찍은 생태발자국을 지우지 않으면 아픈 지구는 곧 생명을 잃을 지도 모릅니다. 지구는 함께 살아야 아름다운 별이에요. 지구가 다시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 작고 아름다운 별에서 모든 생명이 함께 살자고 해요. 싹싹, 이제 생태발자국을 지울 시간. 마지막 장은 생태발자국을 지울 수 있는 작은 노력,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소비 습관, 생활 습관이 지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금만 신경 쓴다면, 우리가 하는 만큼 지구에 발자국을 덜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1 귀 기울이면 들릴 거예요
생명의 소리......10
s.o.s 지구가 보낸 응급 신호......12
지구가 보낸 편지......14

2 우리는 언제나 발자국을 남겨요
지구를 아프게 하는 생태발자국......20
지구의 생태발자국은 축구 운동장 두 개 반......24
발자국을 찍을 때마다 지구가 더 필요해요......28
발자국을 남기는 도둑들......32

3 하루 동안 내가 찍은 발자국은 얼마나 클까요?
뚜벅뚜벅 하루 동안 내 생태발자국......38
어디 어디 찍었나, 내 발자국......44
모든 지구인의 생태발자국 크기는?......52

4 내 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생명들이 아파요......58
사람들도 아파요......62
휴대 전화 때문에 고릴라가 죽어요......68
컴퓨터 쓰레기 때문에 마을이 죽어요......72
5 싹싹! 생태발자국, 지울 수 있어요
작은 일이 모여 생태발자국을 줄여요......80
내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84

6 지구는 함께 사는 별이에요
다시, 지구의 편지......98

지구에서 다른 생명들과 오래도록 함께 살고 싶어 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102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사회 탐구 > 환경 > 환경 지킴이

빌려 쓰는 지구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전 4권)
우리누리 글, 심심스쿨 외 그림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 - 속담
우리누리 글, 홍수진 그림
창덕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김연희 글, 홍수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