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자연을 함께 배우는

역사 숲 체험 학습 2 (부록 : 활동지)

박정훈, 시원혜 글, 이해정 그림 | 시공주니어
역사 숲 체험 학습 2 (부록 : 활동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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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2월 10일 | 페이지 : 252쪽 | 크기 : 19 x 24.5cm
ISBN_13 : 978-89-527-8163-5 | KDC : 911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사회 1학기 03월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4학년 사회 2학기 10월 2. 여러 지역의 생활
5학년 사회 1학기 06월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5학년 사회 2학기 09월 1.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우리 역사와 문화를 따라 ‘역사 숲’ 여행을 떠나는 책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들을 단순히 글로만 배워서는 재미가 없겠지요? 직접 박물관이나 유적지 등을 찾아다니는 체험 학습을 하면 아이들은 역사에 대해 조금 더 흥미롭게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역사 유적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 스며있는 숲을 찾아 체험 활동을 나섭니다. 숲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만나다 보면, 역사와 자연을 융합하여 복합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한양도성, 신륵사와 고달사지, 월정사와 상원사 등 역사의 숨결이 남아 있는 현장을 살펴보며 체험해 봅니다. 활동지가 첨부된 책이 별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박정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생태창의성교육연구소 ‘푸른상상’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다 생태 철학에서 교육의 길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자연과 예술, 문화를 보는 안목을 키울 뿐 아니라, 반성적 성찰을 거쳐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새로운 것에 대한 흥분과 기대, 창의력과 공감을 배운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와 ‘푸른상상’에서 생태 프로젝트 학습, 생태 교육, 역사와 숲이 어우러진 융합 교육 등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원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태창의성교육연구소 ‘푸른상상’과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에서 활동하면서, 역사와 숲이 함께하는 공간을 아이들과 공유하고자 연구하고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아이들과 함게 학교에서 조그만 텃밭을 가꾸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정
강릉에서 태어나 한동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7년 제11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mmmg에서 기념품을 출시하였습니다. 디자인, 일러스트의 경계를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기를 즐깁니다. 그린 책으로는 『표해록』『맘글리시』『꿈의 열쇠』『내 동생과 오늘 하루는』『생각하는 나의 발견 방법서설』 등이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역사가 어우러진 숲을 찾아 떠나는
융합형 체험 학습 길잡이 역사 숲 체험 학습 두 번째 책!
더욱 다양한 지역과 폭넓은 시대로
특별하고 행복한 체험 여행을 떠나 보자.

숲에서 역사를 배우고, 역사의 현장에서 생태를 이야기하는 '역사 숲 체험 학습'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역사 숲’을 소개했던 첫 권에 이어,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지역의 체험 학습 장소와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역사를 배우러 다시 숲으로
2013년 출간된 역사 숲 체험 학습은 ‘인간의 역사가 깃든 곳에서 자연의 역사 또한 계속되고 있으며, 자연의 역사가 멈추면, 인간의 역사도 멈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의 체험 학습 장소 12곳을 소개하였다.

실제로 자연과 함께하는 역사 체험 학습에 참여해 보면, 어딘지 따분하고 우리의 삶과 동떨어져 있는 듯 보이던 역사 유적과 유물이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더욱 주의 깊게 들여다보게 된다. 자연에 대한 시각도 마찬가지로, 무심코 지나치던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도 사랑스러운 눈으로 천천히 바라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역사 숲이란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더불어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며 환경과 생태를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곳’, ‘새소리에 귀 기울이고 풀과 나무, 꽃이랑 즐겁게 어울리며 우리의 문화유산을 더욱 가까이 만나는 곳’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역사 숲 체험 학습 2는 수도권은 물론 강원, 충청, 경상, 전라와 같은 더욱 다양한 지역의 박물관, 사찰, 성터 등을 소개하여, 선사 시대와 근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대를 만나 보며 주변의 자연과 어울려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런 곳도 있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에 수록된 장소를 방문하면서 함께 들러 볼 수 있는 주변 명소들을 소개하여 가족들이 알차게 체험 여행을 꾸릴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첫 권과 마찬가지로 각 장마다 ‘생태 지식’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여러 가지 꽃과 나무, 곤충과 거미 등 자연환경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정보를 알려 주어 생태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 주고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체험 학습 안내서
이 책을 집필한 저자들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로서, 숲 해설가, 유치원 교사 등과 함께 생태 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연구하는 현장 전문가들이다. 역사 숲 체험 학습 2는 이들이 아이들과 함께 현장에 나가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자연과 생태,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 그리고 이것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보여 주고 느끼게 해 주고자 하는 마음이 녹아 있는 이 책은 그 어떤 체험 학습 안내서보다 실질적이고도 따뜻한 책이 아닐까 한다.

활동과 성찰을 품은 체험 학습
역사 숲 체험 학습 2에서도 각 체험 학습 장소와 생태 지식을 소개한 본책 외에 별도의 활동지가 함께 제공된다. 본책을 통해 체험 학습 장소에 대한 지식을 갖추었다면, 이제 휴대가 간편한 활동지와 필기도구를 챙겨 떠나면 된다. 그리고 활동지에 제시된 활동들을 해 보고 질문에 답하면서 체험 학습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다. 책을 충분히 읽고 체험 학습 장소를 잘 살펴보기만 하면 각 질문에는 어렵지 않게 답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생태 놀이’가 각 장소마다 하나씩 소개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과 친해지고 간단한 생태 지식도 얻을 뿐 아니라 가족들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다.

순차적으로 제시된 활동과 생태 놀이까지 모두 마치고 나면, ‘체험 성찰 일기’를 쓰는 것으로 그날의 체험 학습을 마무리한다. 체험의 과정을 떠올리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느낀 점을 적어 보고, 스스로에게 칭찬 한마디를 남기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체험 성찰 일기는 그날의 소중한 체험을 되짚어 보고 스스로 돌아봄으로써, 그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오롯이 자기 것으로 다지게 해 준다. 단순히 많은 것을 보고 오는 것으로 만족할 게 아니라 한 가지를 보고 오더라도 깊이 새기고 기억에 남겨 성장의 바탕으로 삼는 것이 역사 숲 체험 학습이 추구하는 진정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서울] 한양도성 길
[경기도] 신륵사와 고달사지
[강원도] 월정사와 상원사
[충청북도] 진천 농다리
[충청남도] 서산 용현리 마애 여래 삼존상과 해미 읍성
[충청남도] 아산 외암 민속 마을
[충청남도] 무령왕릉과 백제 유적
[경상북도] 문경 새재
[경상북도] 경주 역사 유적 지구
[경상남도] 해인사와 대가야 왕릉
[전라북도] 변산 반도 국립 공원
[전라남도] 담양의 정자와 숲
국내도서 > 역사/인물 > 한국사
국내도서 > 문화/지리 > 우리 문화

우리 것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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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숲 체험 학습 (부록 : 활동지)
박정훈, 시원혜 글, 정가애 그림

표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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