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미술가 6

추사 김정희, 글씨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다

강창훈 글, 이부록 그림 | 사계절
추사 김정희, 글씨로 세상에 이름을 떨치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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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5년 12월 30일 | 페이지 : 162쪽 | 크기 : 17.2 x 22.2cm
ISBN_13 : 978-89-5828-906-7 | KDC : 6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미술 1학기 공통 6. 미술 작품과의 만남
6학년 미술 1학기 공통 6. 미술 작품과의 만남
민화의 쓰임과 의미
얽힌 옛이야기와 깃든 역사도 만나요
소원을 담은 그림, 민
김정희의 삶을 알고,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책입니다. 당쟁과 모함에 휩쓸려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던 추사 김정희. 모진 삶 속에서도 그는 많은 작품을 남겼지요. 그의 작품이 그저 감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치열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감동을 줍니다. 아름다운 그의 작품도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소개도 꼼꼼하게 하였습니다. 인물을 객관적이면서 서정적인 묘사로 풀어낸 책입니다.
강창훈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국에서 2년 동안 공부했고 옮긴 책으로는 『쿠빌라이 칸, 그의 삶과 시대』가 있습니다. 현재 역사책 기획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편집한 책으로는 『아틀라스 중국사』『아틀라스 일본사』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역사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중국사 편지』를 썼습니다.
이부록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카툰,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독특한 자기 세계를 일궈 가고 있습니다. 『워바타, 전쟁 그림 문자』라는 새로운 형식의 책을 펴내었으며, 그린 책으로는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나는 유령작가입니다』『소박한 여행』『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일곱 가지 밤』 등이 있습니다.
추사를 모르는 사람도 없지만 아는 사람도 없다
세상에 추사 김정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자기만의 글씨체를 이룩하고 조선시대에 이름을 떨친 학자 김정희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김정희에 관한 것은 정확히 여기까지이다. 그 이상 김정희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가 무엇을 연구했는지, 동아시아에서 그의 위상은 어떠했는지, 추사는 왜 그토록 칭송을 받았는지…….

동아시아 학계의 최고 스타이자 고증학, 금석학의 대가 추사 김정희
추사는 어릴 때부터 총명함이 남달랐다. 사신의 사명을 받고 청나라에 간 아버지를 따라가 그곳 학자들과 교류를 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정희가 이룩한 학문적 성과 또한 대단하다. 당시에서는 흔하지 않았던 고증학 연구에 매진했다. 고증학 가운데에서도 김정희가 파고든 것은 옛 비문을 연구하는 금석학이다. 이를 통해 역사 연구에 큰 획을 그었다.

시련이 깊어질수록 학문과 예술에 대한 열정은 더욱더 불타오르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걱정 없이 학문에 매진하던 김정희는 훗날 당쟁에 휘말려 모진 고문을 당한 뒤 두 차례나 귀양살이를 떠난다. 몸과 마음은 병들어 가지만 학문적 열정은 그에 반해 더 깊어져 경학과 고증학을 넘어 불교학까지 뻗어간다. 그리고 자신만의 서체인 추사체를 이룩한다. 추사체는 현대적 감각으로도 대단히 세련되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충만한 서체이다.

추사의 삶을 통해 들여다보는 조선의 학문과 정치, 국제 관계, 예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김정희를 단순히 뛰어난 서예가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추사의 삶을 들여다보면 당시 조선 후기 시대의 학문적 경향을 엿볼 수 있으며, 명나라가 지고 새롭게 부상한 청나라를 위시한 국제 관계와 교류 그리고 당쟁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조선 후기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다. 그리고 당시 예술사의 흐름 또한 엿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추사 김정희 인물 이야기
이런 의미 때문에 초등학교 교과과정 곳곳에는 추사와 이 시대의 예술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김정희에 관한 인물 이야기는 서너 권에 지나지 않으며 이마저도 아주 오래된 책이다. 따라서 최근 연구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맹목적인 위인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최근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추사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구성하여 그의 학문과 예술 세계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이 책은 (주)사계절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시중에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인물이야기가 나와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주)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시리즈를 기획하여 동서양 미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이야기로 구성하여 출간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이보다 쉽고 친절한 추사 김정희의 인물 이야기는 없다.
추사의 삶과 학문,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추사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했던 ‘청나라 기행’, ‘청나라 학자들과 교류’, ‘고증학 탐구’, ‘유배시절’, ‘추사체’, ‘말년의 과천 시절’ 등 핵심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추사의 삶과 학문, 예술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따라서 위대함만을 맹목적으로 강조하는 인물 이야기와는 다르다.

글씨와 그림에 대한 꼼꼼한 해설 그리고 유적 사진까지
이 책에는 추사의 작품뿐만 아니라 추사에 관한 다양한 도판이 실려 있다. 초상화, 과거 시험 합격 통지서, 청나라 학자들과 주고받았던 서신 그리고 글씨와 그림 등 다양한 도판을 실어 추사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글씨와 그림에는 꼼꼼한 해설을 달아 추사체 대한 이해는 물론 글씨에 담겨 있는 내용까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파인 아트 작가 이부록이 펼쳐 놓은 기호와 상징의 세계
아이들이 읽는 미술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명화를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파인 아트 작가 이부록은 아주 새로운 방식의 이미지를 꺼내 들었다. 옛 그림과 글씨에 현대적인 기호와 상징을 결합시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 것이다. 기존의 어린이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이미지 경험이다.
1. 외로운 소년
2. 세상을 가슴에 품다
3.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운 꿈을 꾸다
4. 학문을 위해서라면
5. 발로 뛰며 연구하는 학자
6. 끝없이 밀려오는 시련
7. 귀양길에도 꺾이지 않는 기개
8. 세한도를 그리다
9.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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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갈래?
우리 유물 유적
마음이 자라는 책

중국사 편지
강창훈 글, 서른 그림
왜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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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평화도 정치도 경제도 UN에 모여 이야기해 보아요
강창훈 글, 허현경 그림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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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3의 비밀
김종대 글, 이부록 그림
바다를 품은 책 자산어보
손택수 지음, 임연기, 이부록 그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똥벼락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어린이 미술관 (전 2권)
어멘더 렌쇼 글, 이명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