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샘 어셔 글·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정가
11,000원
할인가
9,900 (10% 1,100원 할인)
마일리지
49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1월 08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2 x 30cm
ISBN_13 : 978-89-255-5822-6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눈 오는 날을 배경으로 인내 후 느끼는 즐거움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눈 오는 날 얼른 뛰어놀고 싶은 아이와, 느긋한 할아버지의 대비가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너무 늦게 갔다고 생각한 순간 오히려 늦게 갔기에 더 즐거운 일이 일어납니다. 꼭 빠른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눈 내린 풍경을 깔끔한 선과,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눈 오는 날에 어떤 기적이 일어났는지 책을 읽어 보세요.
샘 어셔(Sam Usher)
샘 어셔는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으며, 첫 책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 레드하우스 어린이.청소년 부문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등이 있습니다.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설립했으며,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새끼 서 발』『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잭과 콩나무』『소 찾는 아이』 등이 있고, 옮긴 책이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마법 침대』『강물이 흘러가도록』등 많습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운영위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이며, 여러 대학교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제2의 존 버닝햄, 샘 어셔가 전하는 '인내'의 가치
인생 철학이 묻어나는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체로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동화 작가 존 버닝햄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신예 작가 샘 어셔의 수작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이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첫 눈이 내리던 날 밖에 나가 놀고 싶어 안달이 난 아이에게, 참고 기다렸을 때 찾아오는 두 배의 기쁨을 전하고 싶었던 작가 샘 어셔의 훈훈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붓 터치, 흰 여백을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과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내'의 가치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주제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간결하게 풀어내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권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와 손자,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눈'
눈이 내린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아이는 빨리 밖으로 나가고 싶어 안달입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을 빨리 밟고 싶어서지요. 아이는 할아버지를 흔들어 깨우고는 빨리 밖에 나가자고 재촉합니다. 아이와는 달리 할아버지는 느긋하게 외출 준비를 하며 아이가 놓친 외출 준비를 돕습니다.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아이는 자기보다 먼저 눈밭을 밟고 지나가는 친구들, 동물들 그리고 깜짝 놀랄 만한 무언가를 보고 실망을 하지만 결코 혼자 밖으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할아버지에게 바깥의 상황을 일일이 전하며 할아버지와 함께 공원에 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지요. 또한 할아버지는 아이의 투정을 일일이 받아주며 흥분되어 있는 아이를 진정 시키고 참을성을 길러 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눈'은 할아버지와 손자, 세대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자연스럽게 세대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이에게 선물하는 눈 오는 날의 '기적'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첫 눈이 내리는 날은 설렘과 기쁨 그 자체일 것입니다. 놀 거리가 부족한 추운 겨울날, 온 세상에 내려 앉은 새하얀 눈은 아이들에게 기적 같은 선물이겠지요.
외출 준비를 하는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바깥 상황을 살피던 아이의 눈앞에서 친구들이, 동네 개와 고양이들이 지나갑니다. 가장 먼저 눈을 밟지 못해 아쉬워하는 아이의 눈에 깜짝 놀랄 만한 무언가가 나타납니다. 동물원에나 있을 법한 동물들 그리고 원숭이가 지나갔지요. 또 공원에서 할아버지, 친구들, 동물들이 한데 어울려 온갖 눈 놀이를 즐기며 기적 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작가 샘 어셔는 눈 내리는 어느 날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판타지 요소를 넣어 더 풍성하고 환상적인 하루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상상력 키우기

겨울에 더 좋은 책
상상력이 뭉게뭉게

솔이의 추석 이야기
이억배 글·그림
장갑
에우게니 M.라쵸프 그림, 배은경 옮김
가을을 만났어요
이미애 글, 한수임 그림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
샘 어셔 글 그림, 이상희 옮김

비가 톡톡톡
히가시 나오코 글, 기우치 다츠로 그림, 박숙경 옮김
씨앗은 어디로 갔을까?
루스 브라운 글·그림, 이상희 옮김
입춘에서 대한까지 24절기
이영민 글, 김이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