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최향랑 그림책 | 창비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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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3월 18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0.8 x 20.9cm
ISBN_13 : 978-89-364-5493-7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천진난만 어린이
사랑 가득한 선생님에 대한 기억
선생님, 기억하세요?
아기자기한 콜라주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잎이나 나뭇잎, 나무껍질 등을 이용해 꾸민 다양한 색깔의 드레스가 사랑스런 이야기와 함께 담겨 있습니다. 분홍 꽃잎은 분홍 드레스의 치맛자락이 되었고 빨간 꽃잎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으면 자꾸 춤을 추고 싶어진답니다. 색깔과 그에 걸 맞는 아이들의 정서를 담아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이 전하는 색을 알게 되고 자연을 한 발짝 더 가까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최향랑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아카데미 오브 아트 컬리지(Academy of Art College)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03년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 여행』으로 제7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십장생을 찾아서』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만져 주는 색채 심리 그림책!
숲 속 재봉사가 들려주는 색깔 이야기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콜라주 그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향랑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다. <숲 속 재봉사> <숲 속 재봉사의 털뭉치 괴물>에 이어 숲 속 재봉사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으로, 꽃잎과 나무껍질 등 우리 주변의 자연물을 가지고 이 세상의 다양한 색채와 색채에 따른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잘 풀어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섬세하게 자극하며, 한 잎 한 잎 공들여 말리고 붙여서 완성한 꽃잎 드레스와 숲 속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의 정서를 자극하는 색채 심리 그림책

전작 <숲 속 재봉사> <숲 속 재봉사와 털뭉치 괴물>이 숲 속 친구들과 버림받은 강아지 쿵쿵이에게 숲 속 재봉사가 옷을 만들어 주는 따뜻한 내용의 이야기 그림책이라면,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숲 속 재봉사를 찾아온 아이들이 여러 가지 색깔의 꽃잎 옷을 입으며 매일매일 변하는 자신들의 마음을 색깔에 빗대어 표현해, 색채에 따른 시각적 자극과 정서적 교감에 집중한 그림책이다. 빨강―노랑―초록―파랑―갈색―보라―분홍―흰색의 순서로 펼침 화면이 구성되면서 각각의 아이가 등장해 빨간색 옷은 춤을 추고 싶게 하고, 노란색 옷은 괜스레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파란색 옷은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게 한단다. 펼침 화면의 왼쪽 면은 수십 가지의 꽃과 잎사귀, 씨앗과 꽃받침, 각종 색종이와 옷감으로 꾸며져 시각을 비롯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오른쪽 면에서는 아이 캐릭터가 나와 각 장면 색깔의 꽃잎으로 만든 옷을 입고서 열정적이고, 유쾌하고, 때로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표현하며 어린 독자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리하여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소한 것들이 모여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다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는 작가가 오랫동안 소중히 모아서 말린 꽃잎과 잎사귀, 나무껍질, 작은 씨앗 등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콜라주 그림책이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작은 사물들 하나하나가 작가의 손길을 거쳐 새롭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되었다. 맨드라미, 수국, 카네이션 같은 꽃잎들은 아이들이 입는 드레스가 되고, 누렇게 마른 나뭇잎은 멋들어진 조끼가 되고, 작은 씨앗과 꽃받침은 단추와 리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자연의 섬세하고 따뜻한 아름다움을 책에 담고 싶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과 상상력으로 사소한 것 하나에도 관심과 애정을 쏟은 결과, 개성 넘치고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된 것이다. 자연물을 활용한 색채 감각과 상상을 현실로 구현해 내는 작가의 내공이 책장을 넘기는 내내 돋보인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동물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

강렬한 색채가 펼쳐지는 각각의 장면 속에는 도마뱀, 다람쥐, 개구리, 파랑새, 고슴도치, 여우, 토끼, 나비 등이 숨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찾아보는 재미를 준다. 꽃과 잎사귀 등 자연의 느낌을 생생하게 구현한 사진 작업은 그림책의 완성도를 더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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