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그랬어!

레베카 패터슨 지음, 김경연 옮김 | 현암주니어
화가 나서 그랬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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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3월 3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2 x 26.5cm
ISBN_13 : 978-89-323-7411-6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몰라 화가 난 벨라를 만나보아요. 벨라는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마구 만지고 어지럽혀 화가 났습니다. 엄마는 그런 벨라의 마음도 몰라주네요. 엄마뿐 아니라 벨라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벨라의 기분을 몰라줍니다. 결국 벨라는 음식 투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하루 종일 화만 냅니다. 무엇을 해도 화만 나는 벨라. 다른 사람의 눈에는 막무가내로 화를 내고 떼를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벨라의 속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벨라의 기분은 어떻게 해야 좋아질 수 있을까요? 자신의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과 그 마음을 잘 몰라주는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레베카 패터슨
영국의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에서 동화책 일러스트를 전공했습니다. 2009년 맥밀란 출판사에서 수여하는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해적이 사는 게 틀림없어!』, 『신기한 수영장』, 『칭찬받고 싶어요』 등이 있습니다.
김경연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연구한 뒤, 어린이 문학 연구자이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바람이 멈출 때』『프란츠 이야기』(전6권)『행복한 청소부』『보름달의 전설』『책 먹는 여우』『내가 함께 있을게』 등이,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할 거야!
모두 마음에 안 들어!
마구 소리치고 떼쓸 거야!

어제 아침, 일어나자마자 벨라는 기분이 나빴어요. 동생이 벨라의 물건을 어지럽히고 있었거든요. 벨라는 소리를 질렀어요. 하지만 소리를 지르고 나서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지요. 아침 식탁 위에 먹기 싫은 달걀이 있었고, 발레는 지겨웠고, 친구랑 노는 것도 재미없었어요. 하루 종일 기분 나쁜 일만 일어나는 것 같았어요. 벨라는 자꾸자꾸 소리치고 싶었답니다.

덮어놓고 떼를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림 곳곳에 벨라의 진짜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엄마가 동생만 챙겨 줄 때 느껴지는 섭섭함, 토라진 마음을 친구가 먼저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 <화가 나서 그랬어!>는 자꾸만 화가 났던 벨라의 어느 하루를 되짚어 보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아직 서툰 아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꼭 내 얘기 같아서 재미있고 그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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