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아동교양 문고 10

빵집 의사의 인체 대탐험

이원천 글, 이고은 그림 | 사계절
빵집 의사의 인체 대탐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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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5월 11일 | 페이지 : 160쪽 | 크기 : 17.2 x 22.2cm
ISBN_13 : 978-89-5828-906-7 | KDC : 47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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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아이들과 사회 비판이 담겼어요
스마트폰이 심장을 갖는
다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빵과 연관시켜 인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래서 누구나 재미있고 무엇보다 쉽게 읽을 수 있지요. 또한 아이들이 몸을 인식하는 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우리 몸의 기관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빵, 쿠키, 디저트가 등장하며 보통의 인체 책과는 다른 분위기의 발랄한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원천
한의대를 졸업하고 조그만 한의원을 하고 있는 평범한 한의사로, 한의학의 오랜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사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식사요법과 당뇨 환자를 위한 빵 연구 그리고 스스로 통증을 고칠 수 있는 테이프 침에 관심을 두고 이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M-Test: 침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습니다.
이고은
영국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에서 디자인과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나의 엉뚱한 머리카락 연구』를 쓰고 그렸으며, 동시집 『지렁이 일기예보』, 동화 『열세 번째 아이』 『마법 같은 선물이야』 『구만 볼트가 달려간다』 『하얀 얼굴』, 그림책 『우리 동네 슈퍼맨』 등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출간 의의

현대 의학의 역사 500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현대 의학의 역사는 무려 500년이 넘었다. 줄기세포, 인공 지능, 신약 개발 등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료법이 없는 병도 많다. 그만큼 우리 몸은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인지 일반인이 가장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의학 분야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아직도 미신과 풍문이 쉽게 진실로 포장되고 유통되고 있다.

변화를 따가지 못하는 인체 학습
서구화된 식습관을 비롯해 아이들은 과거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소아 비만과 소아 성인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고, 초경을 비롯해 2차 성징에 대한 변화를 대부분 초등학교 시절에 겪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아이들은 이런 몸의 변화와 고통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하지만 우리 몸에 대한 교육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적절한 교육과 마땅한 참고 도서가 없는 현실
교과과정의 내용도 미비한데다 전문적인 내용이라서 학교에서 책임지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교양서로 볼 수 있는 참고 도서도 여러 가지 한계에 직면해 있다. 다양한 책이 출간되었지만 간단한 그림책 몇 종을 제외하고는 상당수의 책이 절판되었고, 남아 있는 책들은 대부분 외국 도서들이거나 비전문가들이 쓴 것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체 해설서
내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지금처럼 공허하게 들리는 것도 과장은 아니다. 우리 몸에 대한 공부는 단순한 교양을 넘어서는 문제이다. 『빵집 의사의 인체 대탐험』은 현직 의사가 쓴 우리 몸에 대한 해설서이다. 어린이책으로 출간되었지만 아이들, 학부모, 교사, 일반인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 소개

병원에서 소독약 냄새 대신 고소한 빵 냄새가 나면 어떨까? 한적한 어느 동네에 조그만 ‘빵집 병원’이 문을 열었다. 의사 선생님은 낮에는 진료하고 밤에는 빵을 연구한다. 환자들이 찾아올 때마다 피부, 근육, 호흡기, 소화기, 심장, 콩팥, 뼈 등 우리 몸에 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해 준다. 하루는 빵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가 찾아오자 그날부터 소화도 잘 되고 살도 찌지 않는 빵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우리 몸에 관한 이야기를 맛있는 빵과 연관시켜 인체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

무엇보다 재미있고, 그 무엇보다 쉽다.
인체에 관한 책은 어렵고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빵집 의사의 인체 대탐험』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는 빵과 연관시켜 인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인 이원천 한의사가 실제로 당뇨 환자들을 위해 빵을 연구했던 이야기이다. 그래서 재미있고 무엇보다 쉽다. 어린이가 아니더라도 병원에 가기 전에 필요한 부분만 읽고 가도 바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우리 눈으로 몸을 인식하는 순서대로
이 책은 아이들이 자기 눈으로 몸을 인식하는 순서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감각기관이 모여 있는 얼굴에서 시작하여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피부, 근육, 뼈로 이어진다. 다시 이야기는 근육에 흐르는 혈액으로 이어지고, 혈액을 이동시키는 심장, 폐, 소화기관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해부학적 개념으로 정보를 나열하고 연결하는 게 아니라 의학에 문외한인 독자들의 시선에서 우리 몸의 기관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는지 쉽게 설명해 놓았다.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그림

보통 인체에 관한 책은 표지부터 섬뜩한 분위기이다. 시뻘건 해부도를 보고 있노라면 소름이 돋고 책장을 넘기가 망설여진다. 이 책은 인체에 관한 책이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빵, 쿠키, 디저트가 등장한다. 보통의 인체 책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해부도도 거부감이 들지 않게 빵과 연관시켜 재미있게 그렸다. 그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1. 얼굴의 감각 - 눈, 귀, 코, 혀는 특수 감각 기관이야
2. 피부 -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보호막
3. 근육 - 근육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어
4. 소화기 - 이 세상 최고의 믹서
5. 호흡기 - 산소는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는 내뱉고
6. 심장 - 생쥐의 심장은 1분에 500번 쿵덕쿵덕
7. 콩팥 - 최첨단 나노 필터 정수기
8. 뇌신경 - 우리 몸의 중앙처리장치
9. 뼈 - 뼈로 지은 튼튼한 몸
10. 세포 - 우리 몸은 세포가 100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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