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저학년 사과문고 5

주빵 찐빵 병원 놀이

송언 글, 김고은 그림 | 파랑새
주빵 찐빵 병원 놀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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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7월 25일 | 페이지 : 104쪽 | 크기 : 18.5 x 23.4cm
ISBN_13 : 978-89-6155-681-1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2)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아, 재미있구나!"
2학년 국어 1학기 07월 8. 재미가 새록새록
동물권 존중
물건이 아니라 기쁨 슬픔을 느끼는 존재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아이들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재미있게 쓴 동화입니다. 단짝 주빵 최주영과 찐빵 박주영은 병원 놀이를 하는 것이 재미있었지요. 사실은 노는 것은 모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학원과 숙제에 치여 놀지 못하지요. 아이들이 뛰놀고 싶은 마음, 놀면서 느끼는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등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놀면서 정서적으로 건강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 읽는 이도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입니다.
송언
1956년에 태어나 춘천 교육 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동화 쓰는 재미에 빠져 산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사라진 세 악동』『오늘 재수 똥 튀겼네』『멋지다 썩은 떡』『김 구천구백이』『마법사 똥맨』『바보 창수 대장 용수』 등이,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혹부리 할아버지』『바리데기』『저승사자가 된 강림도령』이 있습니다.
☞ 작가 인터뷰 보기
김고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독일 부퍼탈 베르기슈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도 그리고 글을 쓰기도 합니다. 엉뚱한 생각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글을 읽으며 그 속 주인공들이 되어 웃고 울고 찡그리고 킥킥대며 이야기 속에 흠뻑 취해 그림을 그립니다. 지금까지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으로 『일어날까, 말까?』가, 그린 책으로는 『우리 집 가출쟁이』『큰 고추 작은 고추』『쥐와 게』『질투는 나의 힘』『부엉이 곳간에 우리말 잔치 열렸네』 등이 있습니다.
“놀이는 아동이 자신을 괴롭히는 감정을 표출하게 하고
정서적인 고통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건강한 정서발달을 촉진한다.”
(Fein, 1986)

‘놀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갑니다. 놀이 속에서 여러 역할을 맡아 보고 자신의 활동을 조정하며 발생되는 여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익히고 정서를 형성해 가지요. 한국의 엽기적인 범죄나 미국의 총기 난사를 일으킨 가해자들은 어렸을 때 행복했던 기억을 묻는 질문에 거의 대답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놀이 결핍’을 그 원인으로 진단합니다. 어렸을 때 놀지 못한 아이의 극단적인 선택은 이런 끔찍한 결과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놀이가 생존에 직결됨을 보여주는 연구도 있습니다. 잘 놀았던 쥐 그룹과 잘 놀지 못했던 쥐 그룹 두 그룹을 고양이 냄새에 노출시켰을 때, 두 그룹 쥐 모두 본능적으로 숨지만 못 놀았던 쥐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었던 반면, 잘 놀았던 쥐 그룹은 주변 환경을 탐색하다가 빠져나와 생존했다고 합니다. 아동 심리학자 피아제는 놀이를 통해 아동은 자신이 가진 행동에서의 인지적 도식과 능력을 연습하고 강화한다고 말합니다.
이쯤 되면 ‘놀이’는 아이들에게 있어 더 이상 남는 시간에 이루어지는 여가 활동이 아닌,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성장 발달 단계이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꼭 필요한 ‘놀이’를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요?

놀이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요새 아이들의 하루를 보면 웬만한 어른들도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빽빽한 일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학교를 다녀오는 일은 하루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방과 후에 미술 학원, 피아노 학원, 수영, 태권도, 논술, 문제 풀이 등 각종 학원 다니랴, 숙제하랴, 부족한 공부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 때문에 마음껏 자유롭게 노는 건 꿈도 꾸지 못하는 게 현실이지요. 텅 빈 동네 놀이터도 새삼스럽지 않은 풍경이 된 지 오래이고요. 『주빵 찐빵 병원 놀이』의 주인공 주빵이와 찐빵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매일매일 친구들과 왁자지껄 재밌게 놀고 싶은 주빵 최주영과 찐빵 박주영에겐 할 일이 빈틈없이 줄지어 서 있는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슬프고 따분하기만 합니다.
『주빵 찐빵 병원 놀이』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싶지만 학원과 숙제에 치여 놀지 못하는 주빵이와 찐빵이가 괴로운 일상에 맞서 재밌고 즐겁게 놀아 내는 유쾌 발랄한 이야기를 통해 ‘잘 노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을 보여 줍니다. 놀이가 절실히 필요한 요새 아이들이 주빵이와 찐빵이의 병원 놀이에 힘입어 건강하고 힘차게 뛰어노는 기회를 더욱 많이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재미있게 노는 비법을 알고 싶다고요?
주빵 찐빵 병원 놀이에 초대합니다!

재미있는 놀이라면 뭐든 다 좋고, 항상 신나는 놀이로 뭐가 좋을지가 항상 궁금한 주빵이와 찐빵이는 작당을 하지요.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 했던 진짜 진짜 재밌는 놀이, 병원 놀이를 컴퓨터 시간에도 또 하기로요! 컴퓨터실 가는 날은 주빵이와 찐빵이가 실컷 놀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소중한 기회거든요. 그런데 어라, 아이들은 컴퓨터 속으로 빠져들기 바쁘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낸 그림일기를 봐주느라 컴퓨터실은 쥐 죽은 듯 고요하기만 해요. 그때 비실이가 슬그머니 병원 놀이에 끼어들었어요. 집에 컴퓨터가 없고 엄마도 없어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하는 비실이는 주빵 찐빵 병원의 단골손님이거든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조용하던 컴퓨터실이 별안간 야단법석이 되고, 아이들은 모두 우당탕탕 쿵쾅쿵쾅 컴퓨터실 밖으로 뛰쳐나오지 뭐예요. 그러더니 다 같이 우르르 운동장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하하’ ‘깔깔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주빵 찐빵 병원 놀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교과 연계
1-1 국어 4. 기분을 말해요 / 8. 겪은 일을 써요
1-2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2-2 국어 2. 경험을 나누어요
통합 교과 나2 1. 나의 몸
병원 놀이 9
흰머리 간호사 27
강아지 놀이 50
나는 날마다 70
으랏차차 운동장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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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학교 가고 싶어요
친구 없인 못 살아
신나는 학교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미카엘 엔데 글, 진드라 케펙 그림, 유혜자 옮김
옛이야기 들려주기
서정오 지은이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지음, 강남미 그림

아, 발해
송언 지음, 양상용 그림
한겨레 옛이야기 세트 1 - 신화편(1~5권)
송언 외 지음, 이웅기 외 그림, 신동흔·정출헌 공동기획 및 구성
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
송언 글, 한지희 그림

부엉이 곳간에 우리말 잔치 열렸네
이미애 글, 김고은 그림, 손세모돌 감수
질투는 나의 힘
허은실 글, 김고은 그림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
오주영 글, 김고은 그림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존 윈치 지음, 조은수 옮김
더 높이, 더 멀리
장피에르 베르데 지음, 피에르 봉 그림, 조현실 옮김
푸른 개
나자 지음, 최윤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