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모린 퍼거스 글, 친렁 그림, 공경희 옮김 | 찰리북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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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8월 22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5.4 x 23cm
ISBN_13 : 978-89-94368-50-4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수상&선정
2015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사랑과 위로
맘을 어루만지는 시적인 글과 그림
너는 사랑이야!
사사건건 말대꾸를 하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은 자주 말대꾸를 하곤 하지요. 이 책 주인공도 엄마의 말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말대꾸를 합니다. 그런데 말대꾸의 대부분이 질문이지요. 쓸데없는 질문이라고 생각될지라도 엄마는 하나하나 다 대답해 주어요. 그러면서 상상의 날개를 펴고 동물원, 서커스장, 외계인이 사는 별나라까지 모험을 떠나요. 귀여운 반항으로 말대꾸를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해!’라는 사실이지요.
모린 퍼거스(Maureen Fergus)
캐나다 위니펙에서 남편, 세 아이, 강아지, 고슴도치, 열대어 베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및 모든 연령대가 읽는 작품을 쓰고 있으며, 잡지에 종종 글을 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엄마는 우리 반 말썽쟁이』『감자 좀 달라고요!』가 있습니다.
친렁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쌍둥이 자매와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디자인합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100개의 눈사람』『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내 샌들은 겨울에 어디로 갈까?』등이 있습니다.
공경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무지개 물고기』『곰 사냥을 떠나자』『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호밀밭의 파수꾼』『파이 이야기』『시간의 퍼즐 조각』『자장자장 잠자는 집』 등이 있습니다.
“엄마! 말대꾸 모험에 초대할게요!”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부모,
엄마 아빠가 마음을 몰라 줘서 답답한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 책 소개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육아 커뮤니티를 보면 “자꾸 말대꾸하는 우리 아이 버릇을 어떻게 고쳐 줘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미운 네 살, 미운 일곱 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주장이 분명해지면서 점점 부모에게 말대꾸를 하지요. 부모는 아이가 말대꾸를 하면 반항을 한다고 생각하여 ‘말대꾸’라는 나쁜 버릇을 고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 말 좀 들어.”, “누가 엄마한테 말대꾸하래. 말대꾸는 나쁜 거야, 하지 마!” 하면서 아이의 말을 막아 버립니다.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은 말대꾸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스러운 우리 부모들을 위한 시원스러운 지침서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말대꾸 대장에게는 신나는 말대꾸 모험이 해결책!

『꼬박꼬박 말대꾸 대장』은 사사건건 말대꾸를 하는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베니, 다 먹었으면 그릇 좀 갖다 줄래?”
“싫다면요?”
“그냥 싫다고 하는 건 버릇없는 거라고 말해 줘야지.”
“버릇없는 게 좋다면요?” (본문 2~5쪽)

이 책에 나오는 베니도 미운 일곱 살로 보입니다. 엄마가 하는 모든 말에 “싫다면요?”를 붙이거든요. 유아기의 말대꾸는 처음 하는 자기주장이기에 어설프기도 하고, 억지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른의 기준에서 말도 안 되는 말이라고 해서 아이의 말을 무조건 막기만 하면 안 됩니다. “말대꾸하지 마!”라고 지적받으면 아이는 점점 부모에게 말을 하지 않게 돼 버리기 때문입니다. 베니의 엄마는 무조건 “말대꾸하지 마!”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하는 엉뚱한 말들을 들어주고, 아이의 말 중 어떤 점이 잘못된 건지 짚어 줍니다. 그리고 아이와 대화를 합니다. 엄마와 대화를 하며 베니는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게 되고 동물원, 서커스장, 외계인이 사는 별나라까지 모험을 떠납니다.

아이에게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 부모에게는 훌륭한 육아서

베니는 왜 계속 말대꾸를 할까요? 엄마와 대화를 하고 싶고, 엄마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서입니다. 베니의 엄마는 아이가 자신과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챈 듯합니다. 설거지를 하는 중이었음에도 베니가 말대꾸를 하자 베니 쪽으로 다가와 베니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주지요. 베니는 처음에 온갖 못된 짓을 하며 심통을 부리는가 싶더니 엄마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되자 점점 즐거워하며 사랑스런 아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베니는 귀여운 반항으로 말대꾸를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해!’라는 사실 말입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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