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그림책 3

황금용과 무지개

삼형제 글, 김종환 그림 | 코끼리아저씨
황금용과 무지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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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09월 10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5 x 25cm
ISBN_13 : 979-11-957174-0-8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서로 다른 색을 가진 일곱 마리 용들이 사는 마을에 다른 용들의 여의주를 모두 삼키면 황금용으로 변하고 하늘로 오를 수 있다는 전설이 있었어요. 그래서 용들은 내기를 하지요. 파란용은 모든 내기에서 이겨 모든 여의주를 삼키고 점점 황금용으로 변해가요. 그런데 일곱 마리 용 모두에게 시련이 닥쳤어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요? 함께 더불어 사는 법과 공동체 관계를 생각해 보는 초등생을 위한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삼형제
늦은 나이에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못난이 아저씨입니다. 이번 글은 첫 번째 『마법사가 된 토끼』에 이어 펴내는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저씨의 이야기는 그림책 『황금용의 슬픔』과 그림동화『그림숲의 호랑이』에서도 계속 될 예정이랍니다.
김종환
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현재 판화방을 운영하며 순수 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그림책도 그리고 있습니다. 한국현대판화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반쪽이』『도깨비 씨름잔치』『홍길동』『미술과 나』 등이 있습니다.
황금용과 무지개는 동화전문 출판사 코끼리아저씨가 펴낸 세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용마을에 닥친 위기에 맞서는 용들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와 개인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초등생을 위한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판화작업(스텐실기법-형태를 오려 놓고 그 속에 물감을 채워 넣는 기법)으로 이루어진 그림들은 긴박하게 펼쳐지는 이야기의 큰 굴곡들을 개성적인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때로 기이하면서도 충격적인 그림들은 낯설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흥미진진한 용들의 이야기 속에 깔려진 메세지는 황금용과 무지개라는 강렬한 상징으로 오래도록 기억되어질 것입니다.

도대체 용마을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서로 다른 몸 색을 가진 일곱 마리의 용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용마을에 가뭄이 찾아 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용마을에 닥친 시련을 해결하기 위해 용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그러나 용들이 선택한 해결책은 새로운 재앙을 몰고 옵니다.
용들과 숲속 친구들은 용마을에 닥친 알 수 없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황금용의 전설은 진실일까
용마을에는 오랫동안 전해져온 황금용의 전설이 있습니다.
다른 용들의 여의주까지 모두 삼킨 파란용은
정말로 빛나는 황금용으로 변해갑니다.
용들의 영웅이 된 황금빛 파란용은
하늘로 오르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다시 쓰여지는 전설
전설은 공동체의 오래 된 믿음을 바탕으로 현실의 문화 속에서도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들 공동체는 또 다른 꿈을 갈망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절실한 꿈은 다시 미래의 뿌리가 될 것입니다.
『황금용과 무지개』는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은 진실일까?
만약에 익숙한 믿음의 전설이 현재 우리의 꿈을 담아 낼 수 없다면, 전설은 새롭게 쓰여야 할 것입니다.

황금용과 무지개는 무엇을 상징할까
작지 않은 분량의 이야기 전개가 간결한 스토리로 펼쳐집니다.
짧은 글속에는 긴 이야기를 품고 있는 상징적 은유가 숨어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빠른 이야기의 긴박한 흐름을 따라가다, 책을 덮으면 이야기는 강렬한 이미지로 남겨질 것입니다.
이야기의 초반과 끝을 장식하는 무지개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황금용과 무지개는 어떤 의미로 서로 만나고 있을까요?

나만의 여의주, 나만의 꿈.
여의주는 무엇일까요?

용과 여의주는 한국 문화속에서 가장 익숙하면서도 널리 알려진 소재입니다.
여의주는 용의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구슬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꿈을 품고 살아가는 또 다른 용이기도 합니다.
호수에서도, 개천에서도 다양한 용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과연 서로 다른 개성의 용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을까요?

여의주는 용들의 꿈이야

파란용은 파란 꿈을,
붉은용은 붉은 꿈을.

비교할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나만의 여의주,
나만의 꿈.

작가의 꿈을 찾아 보세요

강원도 시골이 고향인 그림 작가에게 알록달록한 원색은 이상향의 색이자, 꿈의 색이라 합니다. 그래서 작가님은 강렬한 원색과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작가님의 개성처럼, 『황금용과 무지개』는 강렬한 원색과 독특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
뚱뚱한 용, 앤지 힘없어 보이는 용,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용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살아가는 강렬한 원색의 이야기 공간속에서 숨겨진 작가의 꿈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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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 들려주기
서정오 지은이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지음, 강남미 그림

마법사가 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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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호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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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숲의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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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의 위선을 조롱하다 : 양반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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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황금동전
삼형제 글, 전명진 그림
그림 숲의 호랑이
삼형제 글, 안준석 그림
못생긴 호박의 꿈
삼형제 글, 남성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