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띄어 써야 돼?

박규빈 글·그림 | 길벗어린이
왜 띄어 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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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0월 15일 | 페이지 : 41쪽 | 크기 : 25.6 x 25.6cm
ISBN_13 : 978-89-5582-370-7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사랑과 위로
맘을 어루만지는 시적인 글과 그림
너는 사랑이야!
매일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띄어쓰기라고 해요. 왜 띄어 써야 돼? 라며 불평인 아이들에게 띄어쓰기가 필요한 이유를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제대로 띄어 쓰지 않는 주인공 때문에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읽으면서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박규빈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다 아동문학 시간에 처음으로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한겨레그림책학교’에 들어가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기를 꿈꾸며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왜 띄어 써야 돼?』와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가 있습니다.
2016 최신 맞춤법 개정판 출간!

★초등 3-2 국어활동 가 교과서 수록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경기도사서서평단 추천도서

띄어 쓰라는 백 번 잔소리보다 효과적인 그림책 한 권!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대부분은 단어 단어를 쭉쭉 붙여 쓰기에 급급합니다. 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들에게는 도대체 띄어쓰기를 왜 해야만 하는지 의문이 들 수 있어요. 어른도 곧잘 틀리는 띄어쓰기인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어려울까요? 《왜 띄어 써야 돼?》는 제대로 띄어 쓰지 않는 바람에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책이에요. 우리나라 말이 띄어쓰기 하나에 얼마나 다른 뜻이 되는지, 또 잘못 띄어 쓴 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그림으로 쏙쏙 들어오지요. 조사는 붙여 쓰고 단어와 단어끼리는 띄어 쓴다는 문법적인 설명이 아니더라도 문장의 어느 부분에서 띄어 써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은 2012년 처음 나왔고 2016년 최신 띄어쓰기 문법에 맞춰 길벗어린이에서 개정판이 출간되었답니다.

왜 띄어 써야 하는지 설명해 준 적 있나요?
이야기의 첫 부분에 나오는 동네 간판들은 띄어쓰기가 이상하지요? 띄어쓰기가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주인공의 머릿속과 똑 닮았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띄어쓰기하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왜 해야 하는지는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한글 문법은 원래 띄어 쓰는 게 맞으니까 그냥 띄어 쓰라고 하면 아이들은 의문을 갖습니다. 붙여 써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① 엄마가방에들어간다
② 엄마가 방에 들어간다

①보다 ②의 문장이 훨씬 이해하기 쉽지요? 띄어쓰기를 안 한 ①번 문장은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②처럼 알맞게 띄어 써야 한다고 설명해 주세요. 제일 중요한 건 띄어쓰기를 잘못하면 원래 전하려 했던 말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거예요. 《왜 띄어 써야 돼?》는 아이가 글을 잘못 붙여 쓰는 대로 바뀌는 엉뚱한 상황을 보여주며 띄어쓰기가 왜 중요한지 보여준답니다.

이렇게 웃긴 그림책은 처음 봤어요!
주인공은 띄어쓰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납니다. 글자를 한 자 한 자 제대로 적는 것도 힘든데 띄어쓰기까지 하라니,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띄어쓰기는 사라져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쓰기 공책에 글을 적기 시작했어요. ‘엄마 가방에 들어가신다.’ 하고 조금 이상하게 말이죠. 아니 그런데 정말 순식간에 엄마가 가방 속에 쏙 들어가 버렸지 뭐예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이번엔 ‘아빠 가죽을 드신다’ 하고 쓰자 아빠가 이상한 음식을 먹기 시작해요. 가죽으로 만든 피자랑 가죽 가방 스테이크, 신발로 만든 샐러드까지. 허리띠처럼 생긴 스파게티를 우적우적 씹으며 아빠가 말했어요. “들려서! 발리 죄대로 안 디여 서!” 주인공은 너무 웃겨서 깔깔거렸어요. 가방에 들어가고 가죽을 억지로 먹어야 하는 엄마 아빠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내일 학교에 가서 선생님 이야기도 써볼 거예요. 이 책은 2012년 출간 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즐거운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어요. 주인공을 따라 신나게 웃으며 잘못된 띄어쓰기를 고치다 보면, 아이 스스로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습관처럼 익히는 띄어쓰기 비법! · 초등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띄어쓰기 책!
요즘은 핸드폰으로 문자를 쓰거나 인터넷에서 글을 쓸 때, 쉽고 빠르게 전하려고 다닥다닥 붙여 쓰고는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나중에는 어떻게 띄어 써야 할지 잊어버리기도 하지요. 비단 의사소통의 문제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하는 글쓰기나 논술, 자라나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보고서까지. 띄어쓰기는 평생 글쓰기를 좌우해요. 어렵게 문법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익혀 습관이 되는 게 좋겠죠? 열심히 받아쓰기하거나 틀리기 쉬운 예문을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평소 책 속에서, 생활 속에서 늘 띄어쓰기에 관심을 갖고 바르게 쓰면, 띄어쓰기는 자연히 몸에 스며들 거예요. 《왜 띄어 써야 돼?》는 초등 3-2 국어활동 가 교과서에도 소개되어 있으니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우리나라 그림책 > 유아
국내도서 > 그림책 > 우리나라 그림책 > 저학년

좋은 습관 기르기
상상력이 뭉게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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