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친구 33

사랑해, 꼭꼭꼭

김인자 글, 조아름 그림 | 고래이야기
사랑해, 꼭꼭꼭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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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1월 0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19.1 x 25.5cm
ISBN_13 : 978-89-91941-58-8 | KDC : 8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엄마가 깨어나길 바라는 가족들의 사랑을 담은 주문 ‘사랑해, 꼭꼭꼭’이 기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길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엄마를 깨어나게 하기 위한 가족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읽는 내내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입니다. 아픈 엄마가 기적처럼 깨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규하와 아빠와 할머니는 날마다 누워있는 엄마를 향해 ‘사랑해, 꼭꼭꼭’을 합니다. 과연 엄마는 규하와 가족들의 바람대로 깨어날 수 있을까요?
김인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줍니다. CJ세계그림책 축제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초대되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맛있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좋은 책읽기가 좋은 아이들을 길러낸다면 내 아이뿐만 아니라 이웃과 지역으로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책 읽어 주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조아름
『사랑해,꼭꼭꼭』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동안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업을 해보려 합니다.
‘사랑해 하면서 손바닥 꼭 누르기’ 세 번,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적 같은 ‘손나눔’!

사랑을 담은 어루만짐이 기적을 일으키다!
국내에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어느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등의 제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는 책에 실려 있기도 하지만 원작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서로를 끔찍이 사랑하는 노부부가 평소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한 사람이 상대의 손바닥을 손가락으로 ‘꼭꼭꼭’ 세 번 누르면, 상대방도 그 사람의 손바닥을 ‘꼭꼭’ 두 번 누르곤 했습니다. ‘꼭꼭꼭’ 세 번은 바로 ‘사랑해’라는 의미고, ‘꼭꼭’ 두 번은 ‘나도’라는 의미입니다. 어느 날 부인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식이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남편이 문득 평소에 하던 ‘꼭꼭꼭’ 생각이 나서 부인의 손바닥을 세 번 눌렀더니 기적처럼 부인의 손가락이 두 번 움직였고, 이후 의식을 되찾았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상대의 손을 터치할 때!
‘사랑해, 꼭꼭꼭’은 “‘사랑해’ 하면서 손바닥 꼭 누르기”를 세 번 하는 것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적 같은 손나눔을 말합니다. 실제로 《사랑해, 꼭꼭꼭》의 글쓴이는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이 없는 친구에게 매일 찾아가 ‘사랑해, 꼭꼭꼭’을 해 주고, 또 그림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쓰러진 엄마에게 ‘사랑해, 꼭꼭꼭’을 하도록 했지요. 그리고 백 일 뒤, 정말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친구의 의식이 돌아왔거든요. 이 그림책은 글쓴이가 직접 경험한 기적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관계, 행복을 부르는 접촉!
피부와 피부의 맞닿음, 접촉. 이 접촉이 아기의 옥시토신 분비를 활성화시켜 안정감을 주고, 통증 완화와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기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연인이나 친구, 다른 가족 구성원 간의 편안하고도 사랑스러운 접촉 역시도 같은 효과를 낼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루만지는 손길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이시형 박사도 얘기합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온갖 관계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이루어지는 요즘, 사람과 사람 간의 부드러운 터치를 느낄 기회는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지요. 사람 간이 아니라 사람과 기기 간의 터치가 일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인이나 친구를 만나도 각자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시간이 더 깁니다. 집에서는 스마트폰에, 텔레비전에, 컴퓨터가 가족 간의 접촉을 대신합니다. 사람들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는 훨씬 가까워졌지만 온기와 유대감, 안정감이 들어 설 자리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적 같은 손나눔!
1분에 40회 정도의 느린 맥박과 같이 부드럽고 규직적인 움직임! 이는 아기가 엄마 젖을 빠는 정도의 속도이며, 어미가 새끼를 핥아주는 속도이고 인간이 서로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속도라고 합니다. 몸이나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성에게 이러한 긍정적인 신체 접촉은 약이 된다고 《닿는 순간 행복이 된다》의 저자는 말합니다. 어루만지는 접촉 행위가 우리에게 행복감을 준다고도 합니다.
또 사람의 손에는 75개의 혈자리가 있고, 6개의 경락이 지나가고 있어 손은 발과 더불어 온몸의 기혈이 지나가는 통로이자 종착역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을 자극하면 몸의 기혈과 경락을 자극하는 것이며 자연스럽게 병을 고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손 주물러 병 고치기》의 저자는 말합니다.
이러한 과학적 의학적 사실은 ‘사랑해, 꼭꼭꼭’이 일으킨 기적이 근거 없는 행운만이 아님을 뒷받침해 줍니다. 기적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맺고, 사랑하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뒤따른 것일 수 있습니다.
국내도서 > 유아 >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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