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청동말굽 글, 이준선 그림 | 조선북스
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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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0월 20일 | 페이지 : 168쪽 | 크기 : 18.5 x 23cm
ISBN_13 : 978-89-6666-202-9 | KDC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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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사회 2학기 공통
5학년 사회 1학기 공통
원전은 아이들의 미래 문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
자력
옛무덤으로 한국사를 알아봅니다. 옛무덤에는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무덤의 위치, 무덤 속 껴묻거리 등은 그 당시의 문화 사회 등을 잘 알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우리나라의 무덤을 4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역사를 무덤으로 서술한 것이 특징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에 나온 무덤의 자세한 설명이 담긴 장이 부록으로 있습니다.
청동말굽
문학, 미디어, 교육, 아동 심리학 등 서로 다른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책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뭉친 기획팀입니다. 청동말굽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한데 모아 어떻게 하면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재미난 체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작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는 어린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올곧은 관점이 서도록 도와주는 책을 기획하고 쓰는 것이 청동말굽의 바람입니다. 지은 책으로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가 있습니다.
이준선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조소를,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 왔습니다. 지금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산과 들을 누비며 놀았던 추억을 조금씩 꺼내어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 바위』, 『여울이의 미술관 나들이』, 『호랑이를 잡은 반쪽이』, 『부산 소학생 영희, 경성행 기차를 타다』,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다라국 소년 더기』 등이 있습니다.
버려지고 외떨어져 잊혀져도 늘 그 자리에서
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옛무덤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우리 선조들은 죽음 뒤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상상했어요. 그래서 죽은 사람이 생전에 즐겨 사용하던 물건, 껴묻거리까지 담아 집을 짓듯이 무덤을 만들었지요. 덕분에 옛무덤은 그 시대와 문화를 오롯이 간직한 역사의 보물창고가 되었어요. 무덤을 만든 양식과 구조에 따라 시대와 지역의 특징을 확인하고,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그 시대의 삶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니까요. 옛무덤은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건축물이며, 때로는 그 존재만으로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지표가 되기도 하지요. 그 옛무덤들이 지금껏 품어 온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에 나오는 옛무덤들은 처음 나라를 세운 왕들의 이야기부터 나라를 지킨 용맹한 장수의 이야기, 새로운 시대를 꿈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역사의 흐름 앞에 스러져 간 목숨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무덤 건원릉에는 억새가 무성해요. 하지만 이런 모습 뒤에는 아버지를 생각한 아들 태종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천오백 년 만에 문이 열려, 온 세상을 놀라게 한 무령왕릉은 가리어져 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었고요.
그런가 하면 서울 효창공원에 소재한 삼의사의 묘에는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고 싸웠던 독립투사들의 정신이 빛나지요. 국립 4․19 민주 묘지와 국립 5․18 민주 묘지는 민주주의를 부르짖다 아까운 죽음을 맞은 영령들을 위로하고 있어요.

『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만날 수 없는 옛 인물의 이야기도, 마음먹고 찾아가야 하는 박물관 속 박제된 문화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책 속 옛무덤은 등굣길에, 산책길에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우리 고장의 살아있는 이웃입니다.『옛무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읽으면 역사란 결코 멀고 어려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1장. 나라를 세운 왕들의 무덤
천 년 역사를 일으킨 탄생과 죽음 - 경주 오릉
너그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보듬은 왕 - 왕건왕릉
무성한 억새에 깃든 아버지와 아들의 사연 - 건원릉

2장. 위기 앞에서 용기를 보여 준 이들의 무덤
망국의 설움을 간직한 슬픈 무덤 - 계백장군묘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굳센 의지 - 아산 이충무공묘
시대를 앞서간 여인의 안타까운 사연 - 광명 영회원

3장. 평화로운 나라를 꿈꾼 왕들의 무덤
백제의 영광을 다시 찾은 왕 - 무령왕릉
지혜로 위기를 극복한 여왕 - 경주 선덕여왕릉
바다의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리라 - 경주 문무대왕릉
백성을 사랑한 왕의 고집 - 영릉

4장. 나라의 주인 됨을 외친 열사들의 무덤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만 있다면 - 삼의사의 묘
이름 모를 병사들의 슬픈 죽음 - 국립 서울 현충원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그날의 기억 - 국립 4?19 민주 묘지
봄날을 꿈꾸던 광주의 외침 - 국립 5?18 민주 묘지

부록_ 옛무덤아, 너 누구니?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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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역사/인물
국내도서 > 역사/인물 > 한국사

우리 유물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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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말굽 지음, 박동국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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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지도
청동말굽 기획·글, 낙송재 그림, 한영우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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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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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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