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그림책 041

할아버지와 빨간 모자

세브린 비달 글, 바루 그림, 이성엽 옮김 | 지양어린이
할아버지와 빨간 모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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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1월 0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7 x 30.5cm
ISBN_13 : 978-89-8309-041-6 | KDC : 8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우리는 꽃씨
두려워도 기다릴 테야!
꽃이 피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추억이 아름다운 이야기로 담겨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항상 빨간 모자를 쓰고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손자는 할아버지의 말이라면 다 믿었지요. 손자는 할아버지가 만든 특이한 발명품을 함께 즐기고, 놀며 보내는 시간을 가장 좋아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빨간 모자를 물려주었고, 손자가 하는 말은 다 믿었지요. 할아버지와 손자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림은 이야기와 어울리는 다정한 느낌입니다.
세브린 비달
1969년에 태어나 지금은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많은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2009년부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바로(Barroux)
프랑스에서 태어나 에꼴 막시밀리앙 보에서 그래픽을 공부하였습니다. 10년 동안 광고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였으며, 1996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걸으며, 뉴욕타임즈, 리츠 칼튼, 월 스트리트 저널, 포브스 매거진 등 여러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동화책 『메리 모자는 어디 있나요?』를 시작으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누가 체리를 먹을까?』로 2005년 앙팡태지 상을 받았습니다.
이성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프랑스 파리 통번역학교 번역학 박사 과정에 있고, 우리 그림책을 프랑스 어로 옮겨 소개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숲으로 간 코끼리』『위대한 뭉치』『나의 아뜰리에』 등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늘 빨간 모자를 쓰고 있어요.

언덕 위에 있는 할아버지의 작은 집은 마법의 성 같아요. 마루에서 지붕까지, 지하 창고에서 다락방까지 이상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할아버지 머릿속에는 이야깃주머니가 들어 있어요. 언제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얘기들이 술술 나오니까요. 혹시 할아버지가 쓰고 있는 빨간 모자가 요술을 부리는 건 아닐까요? 나는 그 모자가 정말 갖고 싶어요. 할아버지는 언제쯤 나한테 모자를 물려주실까요?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안 해본 일이 없고, 못 만드는 물건이 없어요.

할아버지는 그물을 던져 하늘에서 달을 따거나 네모였던 달걀을 둥글게 만들기도 했어요. 혹등고래 무리와 아프리카 물소, 그리고 발톱이 날카로운 곰까지 길들인 적도 있어요. 더 신기한 것은 달을 낚으려다가 인어 아가씨가 그물에 걸린 일이에요.
할아버지가 만든 제트 엔진 나비는 엄청난 소리를 내며 날아오르다가 산딸기 밭으로 떨어졌어요. 요구르트 통처럼 생긴 자동차도 만들었는데 딱 한 번 움직이다 멈추었어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나뭇가지와 낡은 판자 조각들로 투석기를 만들었어요. 투석기는 달을 향해 우리를 쏘아 올렸어요. 이번에는 대성공이었어요! 하늘 높이 날아 달에 도착했을 때 할아버지는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서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는 내가 조종을 했지요. 어른처럼 당당하게! 할아버지는 내게 모자를 물려주면서 말했습니다.
“자, 이제는 네 이야기를 해봐.”

할아버지와 손자의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언제나 긴장감이 넘치고 기발합니다. 상상 속의 이야기,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 남이 들려준 이야기 등등. 수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 손자는 꿈과 상상력을 키웁니다. 마침내 손자와 할아버지는 현실을 벗어나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지구에서 달로, 달에서 지구로,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험담은 신기한 판타지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이끕니다. 이 세상에서 안 해본 것이 없고 못 만드는 것이 없는 엉뚱한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가 정감 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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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
따뜻해지는 책
상상력이 뭉게뭉게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파니 로뱅, 세브린 비달, 아녜스 라로슈, 안느 가엘 발프, 클레망틴 보베, 아넬리즈 외르티에 글, 오로르 프티 그림, 이주영 옮김

초강력 아빠 팬티
타이-마르크 르탄 글, 바루 그림, 이주희 옮김
나는 빈 라덴이 아니에요!
베르나르 샹바즈 글, 바루 그림, 양진희 옮김
사라지는 섬 투발루
바루 글·그림 , 이주희 옮김

펠레의 새 옷
엘사 베스코브 글·그림, 정경임 옮김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주디스 바이오스트 글, 레이 크루즈 그림, 정경임 옮김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주디 바레트 글, 론 바레트 그림, 정경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