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이웃

엘렌 라세르 글, 질 보노토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
훌륭한 이웃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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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6년 11월 22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0 x 36cm
ISBN_13 : 978-89-8389-678-0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50 | 독자 서평(0)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시끌벅적 즐거운 우리 동네 이웃이 사는 모습을 통해 소통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조용한 양들이 사는 마을에 이웃들이 하나둘 이사를 옵니다. 오토바이 탄 늑대 가족, 환경 운동가 암소, 사진작가 돼지… 우당탕 공사 소리와 뿌연 먼지로 아파트는 조용할 날이 없지만, 딱딱했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스하고 행복한 일상이 펼쳐집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변하는 이웃의 모습과 동네의 모습 그리고 계절의 변화가 책을 보는 재미를 주고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상상하며 펼칠 수 있습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처럼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키워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도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엘렌 라세르
질 보노토와 함께 『나의 고양이는 이포크리트』, 『엄마가 내 나이였을 때, 그들이 내 나이였을 때』 등을 만들었습니다.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질 보노토
미술 교사이자 어린이 책 삽화가이며, 동물 애호가입니다. 아내 엘렌 라세르와 함께 『나의 고양이는 이포크리트』, 『엄마가 내 나이였을 때, 그들이 내 나이였을 때』 등을 만들었습니다.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엄혜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 국문학을,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어린이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살아 있어』『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존 버닝햄-나의 그림책 이야기』『큰고니의 하늘』『소피는 농부가 될거야』『인도의 딸』 등이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관계의 싹은 어떻게 틀까요?
소통하는 멋진 이웃이 되기!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 주택이 전체 주택의 약 80%에 이를 정도로 보편화되었지만,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이웃 간의 간격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층간 소음 등의 문제로 불거진 이웃 간 갈등이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지요. 이웃끼리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훌륭한 이웃≫은 지루할 정도로 조용했던 동네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오면서 소통으로 시끌벅적 즐거워지는 동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조용하고 질서 정연한 양들이 사는 마을에 놀라운 이웃들이 하나둘 찾아옵니다. 오토바이 탄 늑대 가족, 환경 운동가 암소, 사진작가 돼지…… 우당탕 공사 소리와 뿌연 먼지로 아파트는 조용할 날이 없지만, 딱딱했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스하고 행복한 일상이 펼쳐집니다.
오순도순 정답게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 어린이들의 마음은 더 큰 풍요로움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관계의 싹이 트는 모습을 보는 일은 어린이들에게 그 어떤 교육보다 소중한 경험으로 다가올 겁니다.

* 소통에는 특별한 무엇이 필요하지 않다!
새로운 이웃이 찾아오면서 마을에 멋진 일들이 생겨납니다. 벽을 부수고, 모두 거들고 도우니 길가에는 채소밭이, 아파트 1층에는 정원이, 그 위로는 테라스가 생기지요. 그리고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점점 늘어납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동물이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며,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데에는 특별한 무엇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려 줍니다. 이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불평을 늘어놓거나 떠나는 이도 있지만, 그 역시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입니다. 억지스럽게 강요하기보다는 시간과 계절의 흐름에 따라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자연스레 펼쳐집니다.
어린이처럼 나와 다른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보세요! 훌륭한 이웃은 이리저리 간섭하기보다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어우러지는 이 따스한 그림책은 누구에게나 나와 다른 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려 마음먹게 하는 즐거운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이웃 공동체와 함께 삶이 신나고 즐거워진다!
양들이 모여 사는 고요한 동네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맙소사, 양의 마을에 늑대 가족이 이사를 오다니요! 소심 씨는 겁에 질려 “늑대다! 늑대야!” 하고 소리치지만, 오토바이를 타는 늑대 가족은 친절하고 멋진 이웃이지요. 이어서 환경 운동가 암소, 음악 애호가 코끼리, 친절한 기린 등 새로운 이웃이 계속 늘어나고 조용했던 아파트는 점점 시끌벅적 변화합니다. 생김새도 특징도 서로 다른 이들이 모이지만, 불편하기보다 오히려 동네는 신나고 즐거워집니다.
우리 집 앞뒤, 옆에는 이웃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집도 다른 집의 이웃이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지 않나요? 우리 가족에게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이웃에게는 아주 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 가족이 쉽게 하는 일이 누군가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지요. 이렇듯 이웃이 모여 돕고 도우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사는 동네가, 지구촌 마을이 모두 큰 가족 공동체가 되지 않을까요?

* 색채, 구도, 장면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영리한 그림책!
≪훌륭한 이웃≫은 첫 장부터 맨 마지막 장까지 정면에 보이는 한 아파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반복되어 지루할 법하지만, 오히려 그 속에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작은 변화들을 찾는 특별한 재미를 줍니다. 늘 똑같이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이 사실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처럼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색채와 구도, 장면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영리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주제에 알맞은 구성과 스타일 말고도 매력은 또 있습니다. 멋지게 색소폰을 부는 아빠 늑대, 탁구를 즐기는 사자, 텔레비전만 줄곧 보는 본다 씨 등 아파트 창문 너머로 보이는 우리 이웃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한결같이 유쾌하고 생동감 넘칩니다. 표정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 재치 넘치는 장면이 가득해 책장을 넘기는 사이 이야기 속으로 폭 빠져듭니다.
아파트 층층을 오가며 서로 다른 이웃의 모습을 탐험해 보세요! 보면 볼수록, 새롭고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이웃이 여러분 곁으로 다가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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